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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또 한 달 만에… 김어준·총리실 '2차 충돌'
김어준 "대통령 순방기간 국무회의 없어"
총리실 "중동 상황 직후 매일 관계장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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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김민석 국무총리와 방송인 김어준 씨가 올해 초 서울시장 여론조사를 놓고 공방을 벌였었는데 또다시 공개적으로 충돌했습니다.
00:33국민의힘에서도 저 정도까지는 얘기하지 않은 것 같은데 김어준 씨는 마치 대통령이 없는 상태에서 총리만 남아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어떤 국정 운영
00:44상태가 아빠와 없는 자식 같은 느낌이었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00:48총리실도 이례적으로 입장문을 내고요.
00:50중동 상황을 챙기는 긴장감이 만만치 않았다.
00:53제대로 회의를 하면서 챙겼다 이런 입장을 냈습니다.
00:56강전하 대변인님 김어준 씨는 이게 아예 작정을 하고 그냥 공격을 했다 이런 생각이 좀 드는데 어떻게 들으셨나요?
01:04그렇죠. 왜냐하면 지금 김어준 씨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본인이 불안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01:10팩트체크는 하지 않은 채로 본인의 감정만 이야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01:15왜냐하면 지금 총리실에서 그렇지 않다 실질적으로 계속 회의를 했고 어쨌든 일정이 있었다는 부분을 좀 이례적으로 공개를 하는 과정까지 있지 않았습니까?
01:23결국 민주당 내에서 김어준 씨의 위력이라는 것이 어떤 상황인지 총리실까지 움직이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요.
01:32김어준 씨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정청례 대표와의 관계라든지 지금 명청 갈등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해야 되지
01:43않나 싶습니다.
01:44앞으로의 민주당의 공천 과정 그리고 뒤의 전당대회까지 김어준 씨의 영향력이 상당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김민석 총리 입장에서는 굉장히 최근 기분이 좋지는
01:56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들어요.
01:57본인이 그동안 계속 하고 싶었던 서울시장에 대해서는 내려놓고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출마할 것을 좀 시사하는 듯한 인터뷰도 있었는데
02:06최근에 송영길 전 대표가 무죄를 받고 검찰에서 상고를 하지 않으면서
02:11지금 송영길 대표가 다음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들도 계속 나오고 있는 거거든요.
02:18김민석 총리 입장에서는 다음 정치적 센스를 생각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신경 쓰이는 상황일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02:24네. 사실 두 사람이 신경전을 벌인 게 여론조사를 놓고도 맞선 적이 있었습니다.
02:32이게 서울시장에 안 나간다고 하는데 자꾸 김어준 씨가 운영하고 있는 여론조사 기관에서 김민석 총리를 여론조사에 넣으니까 좀 빼달라고 총리실이 요구를
02:41한 건데
02:41넣는 건 그냥 내가 알아서 하겠다. 우리가 결정할 일이다. 이런 식으로 응수를 한 겁니다.
02:47박지원 최고위원님. 사실 총리실이 그 정도까지 얘기했으면 웬만한 언론들은 그냥 뺄 것 같은데요.
02:53김어준 씨의 어떤 반응 때문에 이 정도로 그냥 정면 충돌을 선택할 정도로 이 진영에서는 센 사람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03:01김어준 씨는 유튜브니까 정부로부터 따로 보조금을 받거나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03:06일부 이렇게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지급받고 이런 지원을 받는 예산을 받는 언론사처럼 이렇게 정부 눈치를 많이 볼 필요는 없는 형편이죠.
03:13입장이라서 그럴 수도 있고 저는 아까 앞서서 대통령 부재 관련해서는 저는 조금 관점은 다른데
03:21이재명 대통령께서 항상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면서 생중계를 하면서 대국민 소통을 활발하게 해오셨기 때문에
03:27그 자리에 있지 않을 때 부재할 때 설사, 국정은 물론 부처 간에 다 지금 총력 대응을 다 하고 있고 일을
03:34하고 계십니다.
03:35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국민들께서는 좀 불안해한다는 것, 심리적으로 불안할 수 있다는 거죠.
03:40그동안에 그렇게 대통령께서 국무회의를 생중계하면서 이런 이런 일을 하고 있구나라는 사실 소통과 교육의 효과도 있었는데
03:48그런 부분이 조금 아쉽다라는 측면을 표시한 걸로 저는 이해를 되고
03:52그래서 뭐 국무총리님 입장에서는 당연히 정부 부처에서 대통령이 안 계시더라도 다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04:01그걸 안 알아주니까 마치 안 하는 것처럼 오해를 하니까 서운하실 수는 있지만
04:05또 그만큼 사실 대통령이 하는 것만큼 국민들께 와닿지 않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04:10희차가는 입장이 저는 좀 이해가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04:13알겠습니다.
04:15중동 상황 챙기는 것도 그랬고요.
04:17김어준 씨가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04:20이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여 있는 팬클럽에 대해서도 콕 집어서 언급을 했는데요.
04:25그 목소리도 듣고 오시죠.
04:27이장연 팬클럽도 매일 봅니다.
04:30무슨 얘기를 하는지.
04:31그들은 의도적으로 민주당부의 정권 재창출을 막으려 한 프락치라고 제가 오랜 생활 생각해 왔어요.
04:40저는 이 잿마일이 생겼을 때부터 또 그런 일이 생기겠구나.
04:44아주 징글징글해요.
04:47이런 시도들이.
04:49재명인의 마을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서 이성윤 최고위원 또 얼마 전에는 최민희 의원까지 강제 탈퇴시켰던 그 커뮤니티인데요.
04:58재명인의 마을에 대해서 민주정부를 재창출하는 걸 못하게 하려는 프락치다 이런 표현까지 썼습니다.
05:05그러다 보니까 재명인의 마을에서는 상당히 또 분위기가 안 좋은데요.
05:09커뮤니티 딴지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가증스럽게 가르치려 들지 말고 당장 다 나가라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5:16이현종 위원님.
05:17김어준 씨가 저렇게 얘기를 하다 보니까 양쪽 지지자들 커뮤니티 사이에서 엄청나게 또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더라고요.
05:24그러니까 지금 이게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저는 굉장히 중대한 지금 싸움이 심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05:31즉 집권 세력 내부의 축을 두 축을 이루는 지금 세력들이 거의 일대 결전을 벌이고 있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05:40제가 보면 김어준 씨는 늘 이런 식이에요.
05:43그러니까 자기가 판단하고 생각하는 대로 그냥 이야기를 해요.
05:46팩트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05:48그래놓고 이제 이야기를 하는 것인데 그만큼 본인이 어떤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
05:54즉 사실상 이쪽 민주당 진영에 본인이 최고의 리더로서 가지고 있다라는 걸 과시하고 싶은 것이고
06:03친명계 입장에서는 무슨 소리냐 지금 대통령이 계신데 이런 식의 입장 같고.
06:09그런데 저는 김어준 씨가 좀 선을 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06:14왜냐하면 아무리 그렇지만 집권 세력은 대통령의 권력이 일단 최고입니다.
06:18그리고 그 세력들의 중심인데 문제는 자꾸 이렇게 총리를 흔들고 이렇게 하는 걸 보면
06:24이게 지금 본인이 할 수 있는 범위와 할 수 없는 범위에 대해서
06:28지금 경계선을 좀 넘어가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지울 수가 없어요.
06:32왜냐하면 사실은 사실대로 이야기해야죠.
06:35왜냐하면 딴지를 보는 지금 언론입니다.
06:37지금 청와대 출입하고 있어요.
06:39지금 김어준 씨 언론사가 청와대 출입기자입니다.
06:42그렇죠. 출입하고 있죠.
06:42그런데 이런 방식으로 이미 다 아는데 언론사들은 다 김민석 총리가 범정부 회의도 하고
06:49국무회의도 하고 다 아는데 본인은 안 했다?
06:52그러면 이게 사실관계 아닌 걸 이야기하면 아마 다른 언론이 그랬으면
06:55바로 아마 총리실에서 언론 중재하든지 소송했을 겁니다.
06:59그런데 김어준 씨는 못하잖아요.
07:00저는 그런 갈등이 앞으로 아마 더 심각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7:05오늘의 3위까지 만나봤습니다.
07:07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의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7:12네, 지상, 해상, 공중 어디도 안전한 곳이 없다.
07:15중동 상황에 대한 댓글을 보내주셨습니다.
07:19네, 중동 사태 일주일째 불안도 일주일째다.
07:23국내에도 미치는 영향이 크다 보니까 많이들 불안하신 상황인 것 같고요.
07:291,900원 주고 주유했어요. 대책 좀 마련해 주세요.
07:32잠시 뒤에 저희가 대책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7:36다음 댓글입니다.
07:37안에서는 내전, 밖에서는 전쟁 이런 얘기를 해주셨는데
07:41이런 상황에 대해서 좀 말씀을 해주신 것 같아요.
07:43마지막 댓글 확인하겠습니다.
07:4690일도 안 남았는데 아직도 징계, 징계를 계속하느냐.
07:51국민의힘 상황에 대해서 좀 안타까운 댓글까지 확인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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