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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심각한 부상으로 수혈이 시급한 상황
알부민을 추출해 투여하는 방법으로
군인들에게 알부민 투여 후 상태 호전
전쟁터의 숨은 영웅 '알부민'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부종 #알부민 #혈액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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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번 해결책은 알부민입니다. 아까 그 알부민을 생명을 살리는 단백질이라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중요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00:07그러니까 알부민을 수술 전에 수액으로 맞는 이유가 있었던 거예요.
00:12있죠. 알부민 수치가 현저하게 낮으면 상처가 치유되는 속도 자체가 느려지기 때문에 수술에 성공했다고 해도 감염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00:21그래서 수술 전후 알부민 수치를 매우 중요하게 보는 것입니다.
00:25네 실제로 혈청 알부민 농도와 사망률의 상관관계를 따져봤는데요.
00:31그 결과 혈청 알부민 농도가 4.6에서 2.1로 감소하면 사망률이 약 29배나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00:41알부민이 진짜 중요하기는 중요한 거네요. 몸무게 살았잖아 우리가.
00:46실제로 이 알부민은요. 생명을 살리는 데 많이 쓰여왔습니다.
00:50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알부민이 수많은 군인들의 목숨을 구했다고 하거든요.
00:57아니 목숨이 오가는 전쟁터에서 먹은 거면 정말 생명수 같은 거잖아요.
01:03알부민이 전쟁터에서 썼단 말이죠.
01:05네 전쟁터에서 사실 굉장히 필수 의약품이었습니다.
01:09당시 전쟁터는요. 의료 환경이 매우 열악한 반면에요.
01:14각종 부상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은 넘쳐났습니다.
01:17하지만 보통 혈액이라는 게 큰 통에 담겨서 운송되다 보니까
01:22그걸 기다리다가 목숨을 잃는 경우가 허다했다고 합니다.
01:27네 그런데 그때 한 과학자가 빠른 수혈 방법을 생각해냈는데요.
01:32그게 바로 알부민을 추출해서 투여하는 방법이었다고 해요.
01:35실제로 부상을 당한 군인들에게 알부민을 투여하자 상태가 굉장히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01:41그거 발견하신 분은 진짜 대단한 분이시네요.
01:44그런데 신기하기도 하네요. 전쟁터에서 다친 거면 진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는 건데
01:50알부민 수혁을 막고 상태가 좋아졌다는 거잖아요.
01:54네 맞습니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심각한 부상으로 알부민을 투여한 병사가
01:59오후에 말을 할 수 있었고 다음 날 부종이 사라졌다라는 기록이 있고요.
02:05우리나라도 6.25 전쟁 당시에 알부민이 한국전쟁에서 인명을 구했다라는 광고가 신문 지면에 실리거나
02:14알부민 수혁 도착 후에 다소가 회생했다라고 야전 병원의 의무부대에서 기록되어 있는 이런 기록들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02:23그런데 옛날에는 금값보다 비쌌다고 했잖아요.
02:26그러니까 그래서 비쌌던 거야.
02:28그래서 알부민을 우리 몸에 없으면 안 될 똑똑한 배달부라고 하는데요.
02:33그 알부민이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을 곳곳에 배달하기 때문입니다.
02:38네 쉬운 이해를 위해 간단한 실험 영상을 준비해봤는데요.
02:42우리 인체 그림이 보이시죠.
02:44호스를 우리의 혈관 그리고 구슬을 영양소 물을 알부민이라고 가정할게요.
02:50알부민이 부족하면 몸속 장기에 영양소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게 됩니다.
02:55막힐 것이네.
02:56아 배달을 못하는 거야.
02:57안 가네.
02:58안 가요 안 가.
03:04충분하다면 저렇게 원활하게.
03:07하지만 알부민이 충분하다면 적재적소로 영양분이 이동하게 됩니다.
03:12이처럼 흩어져 있던 영양소를 알부민이 적재적소로 배달시켜주면서 영양소가 잘 쓰일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겁니다.
03:19와 저 영상 보니까 막혀있어서 제가 다 답답한 것 같더라고요.
03:23그러니까.
03:24이게 알부민이 부족하면 전신이 아플 수가 있다는 얘기인 거예요.
03:28그런데 문제가요.
03:30나이가 들면 누구나 몸속에 갖고 있던 이 알부민의 양이 점점 줄어든다는 거죠.
03:37그러니까요.
03:38나이 들면 왜 줄어드냐고요.
03:39왜 그래.
03:40알부민이 없으면 영양소 배달이 안 될 텐데.
03:43배송이 안 된다는 거지.
03:46알부민을 계속 만지는 그.
03:49아우 그렇으면 좋겠는데.
03:52그렇게 괜찮으시죠.
03:54아까 주님 1위 이후로 많이 텐션이 떨어졌어.
03:57그러니까 알부민이 계속 만들어지면 좋겠다 이 얘기하신 거죠.
04:00저는 3위는 할 줄 알았어요.
04:03그러니까 이거 서운해요.
04:04계속 만들어지면 좋은데 서운해요.
04:06우리 몸이 늙으면 장기도 늙기 마련이잖아요.
04:11알부민을 만드는 장기가 바로 간인데요.
04:14간도 노화되면서 알부민의 생성 또한 줄어들기 때문에 알부민 생성에도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04:21그러니 외부 공급이 필요한 것이죠.
04:23야 그러니까 간도 챙겨야 돼요.
04:25거기서 알부민을 만든다니까.
04:27그렇잖아요.
04:28네 그렇습니다.
04:28알부민은 간에서 매일 약 10에서 15g 정도 만들어집니다.
04:33알부민 부족을 인식하지 못하고 간 건강을 방치하다가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간의 상태가 망가질 수가 있습니다.
04:41지금 사진 보시면 보시는 사진은 약 10cm 이상까지 암세포가 자라서 간의 대부분이 손상된 상태인데요.
04:51이 상태라고 하면 알부민 생성도 어렵고 생명까지도 위태로워지겠죠.
04:56저는 간에서 알부민이 만들어지려고 몰랐어요.
05:00몰랐어요 저도.
05:01간 건강 정말 확실하게 지키셔야겠는데.
05:03네 그래서 손상된 실험 쥐의 간에 알부민을 투여해서 변화를 살펴봤다고 합니다.
05:09사진을 보시면 맨 왼쪽이 정상 쥐의 간이고 오른쪽이 간 손상을 유발한 쥐의 사진입니다.
05:16보시면 표면에 간 섬유화가 진행된 모습이 확인되죠.
05:21그런데 간이 손상된 쥐의 알부민을 2주 동안 투여하고 나자 섬유화 증상이 어느 정도 개선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05:28아 심심해졌어.
05:30차이가 느껴지시죠?
05:31뿐만 아니라 황달이나 복수 등의 증상을 보이는 비대상성 간경변증 환자에게 12주간 알부민을 투입했을 때에도 전신의 염증이 완화되고요.
05:42혈액순환 장애 증상이 감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05:46이야 그럴 줄 알았습니다.
05:47아까 마실 때 좀 많이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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