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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분 전


이 소식도 볼까요?

오늘 청와대에서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모처럼 만났는데요. 

장동혁 대표가 추경 예산에 중국인에게만 특혜를 주는 내용이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중국인 관광객 짐 날라주는 지원 사업 등에 들어가는 306억 원… 이번 전쟁 추경의 목적에 전혀 맞지 않는 대표적인 사업들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그런데 아까 중국인 그게 뭔 말이에요? 제가 못 알아들었거든요."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중국인들이 많이 관광을 와서 물건을 많이 사는데…"

[이재명 대통령]
"중국 사람만 주게 돼 있어요?"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예산 편성을 보면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그건 아니겠죠. 설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그렇지 않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대상이 한정돼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중국 사람으로? (네) 중국 사람으로 (대상 한정) 돼 있으면 그거 (예산은) 삭감하십시오."

짐 캐리가 뭐냐면요.

쇼핑하면서 짐이 늘어난 관광객들을 위해 숙소나 역과 공항 사이에 짐을 옮겨주는 서비스입니다. 

여행이 훨씬 편해지겠죠.

그런데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을 보면 중화권 관광객 유치 항목에 306억 원이 증액돼 있는데 여기에 짐캐리 서비스 지원이 들어가 있습니다.

야당은 다른 나라 관광객도 많은데 왜 중국인들에게만 특혜를 주냐고 거고요. 

전쟁 추경이 맞냐는 논란이 일자 결국 어제 국회 논의 과정에서 짐 캐리 서비스 지원 예산이 전액 삭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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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내 정치권 얘기 이 소식도 한번 만나볼까요?
00:03오늘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장동혁 대표, 여야 대표가 모처럼 만났는데요.
00:09장동혁 대표가 추경 예산에 중국인에게만 특혜를 주는 내용이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00:18중국인 관광객 집 날라주는 사업 등에 들어가는 306억 원.
00:23전쟁 추경의 목적에 전혀 맞지 않는 대표적인...
00:52그러니까 쇼핑하면서 지민 늘어난 관광객들을 위해 숙소나 여가, 공항사,
00:57이 사이에 짐을 옮겨주는 서비스인데요.
00:59여행이 훨씬 편해지겠죠.
01:00그런데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을 보면 중화권 관광객 유치 항목에 306억 원이 증액이 돼 있는데
01:06여기에 짐 캐리 서비스 지원이 들어가 있다는 겁니다.
01:09야당은 다른 나라 관광객도 많은데 왜 중국인들에게만 특혜를 주냐는 의혹 제기였고요.
01:15이렇게 전쟁 추경이 맞냐는 논란이 일자 결국 어제 국회 논의 과정에서 해당 짐 캐리 서비스 지원 예산이 전액 착감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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