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얼마 전 서울 지하철 부정승차 실태 보도해드렸는데요.
00:05이런 일이 서울만의 문제일까요?
00:08이번엔 채널A 현장카메라팀이 부산 지하철을 찾아가 봤습니다.
00:12단속에 딱 걸리고도 큰소리치는 뻔뻔함, 결국 경찰까지 출동한 현장을 송채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2지금 저는 살짝 위축됐습니다.
00:25제 의견까지 물을 줄은 몰랐습니다.
00:38카드를 제대로 안 찍고 개찰구를 지났다가 추가 비용을 물게 된 게 발단입니다.
00:50카드를 다시 대어주세요. 그 음성이 분명히 나왔다고요.
00:54그런데 고객님은 그걸 무시하고 그냥 들어가시는 거예요.
00:57내 그릇 짚고 저걸 안 찍겠다고 그런 배양을 해야죠.
01:02결국 경찰까지 부릅니다.
01:04결정하시면 경찰 부르겠습니다.
01:06한 번 불러보세요.
01:07한 번.
01:07경찰 불러가 우리가 무슨 큰 채로 찍는 거야.
01:10누가 봐도 부정승차인 상황에선 어떨까요?
01:15일행에 바짝 붙어 카드도 안 짚고 나가는 이 여성처럼 말입니다.
01:19그냥 거발하지 마세요.
01:23주민들도 전혀가 다시 안 될 테니까.
01:25오십시오.
01:27오십시오.
01:30읍소가 안 통하자 그냥 나가버립니다.
01:33거발하이소.
01:34거발하이소.
01:35지금 갈 때 어디 가십니까?
01:37왜 이러십니까?
01:39우리나라가 이래 부민들 티를 빨아보는 것입니까?
01:42규칙이 뭐 때문에 있습니까?
01:44그 사람은 지민을 티를 깔아보라.
01:46추가 운임 4만 9천 6백 원.
01:50보다 못한 일행이 나섭니다.
02:09돈을 낸 뒤에도 뒤끝을 부립니다.
02:11내가 만 65세 이상인데 경로우대 카드가 없다면 이렇게 일회용권이라도 발급받아야 합니다.
02:23그냥 쓱 들어가면 다 부정승차입니다.
02:28영무원과 대화 중 찍힌 이 여성도 뭔가 수상합니다.
02:32영무원이 있는데 대놓고 개찰구 아래로 쪼그려 나오다 적발됩니다.
02:36잘못하구나 이래 싶어서 올라와가지고 사람을 찾으니까.
02:42나올 때 카드를 찍거나 인터폰을 누르시면 되잖아요.
02:47그 생각도 못했죠. 급한 마음은.
02:50하지만 개찰구를 골라나오며 주변을 살피는 이 CCTV 영상은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02:56지난해 부산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 건수는 약 6천 건.
03:02표 없이 무단으로 탑승한 경우가 과반입니다.
03:06현장 카메라 송채일입니다.
03:08나은 최적이고
03:22현장 우승차 단속 건수는 약 6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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