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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빠지면 온몸이 아프다 ㅠㅠ
배우 이재은이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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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즐거움 속에서 삶의 행복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건식당
[건강한 식당] 매주 월요일 밤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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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가 하는 게 요요가 오더라도 확 지는 그런 느낌을 갖게 하지 말자.
00:08맞습니다. 우리 재은 님이 얘기하신 지금 이 포인트가 되게 중요한 게 뭐냐면은
00:13우리가 아까 단기간에 무리한 다이어트 하면은 반드시 요요가 온다고 했잖아요.
00:17그러니까 우리가 목표를 좀 장기적으로 잡아야 돼요.
00:19되게 쉬운 거예요. 어떻게 보면 우리가 한 2주에 500g만 감량한다.
00:24그럼 한 달이면 1kg잖아요.
00:25그렇죠.
00:25그러니까 한 달에 1kg 정도는 뺄 수 있어요. 노력을 하면. 식단하고 운동하고 하면.
00:30그러면 이제 이게 1년이 되면 12kg가 빠지는 거거든요.
00:34근데 그렇게 하는 동안 습관화가 됐기 때문에 요요 없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유지할 수 있는 거죠.
00:41그러니까 건강한 다이어트는 이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거겠죠.
00:47장거리입니다.
00:49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사실 무작정 굶으면 뭐 적게 먹으니까 당연히 살이 빠진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데
00:54이게 굉장히 위험한 게 신체 대사를 다 무너뜨리거든요.
00:59그러니까 대사 능력이 굉장히 이제 떨어지게 되는 거죠.
01:02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안 먹게 되면 극단적으로 아 지금 내 몸이 위기 상황인가 이렇게 감지를 해요.
01:09그러니까 위험 상황인가 감지를 하고 에너지 절약 모드로 들어가거든요.
01:14그러니까 어떻게 되죠? 그럼 대사가 더 안 되죠.
01:18그리고 에너지를 자꾸 비축하는 모드로 들어가니까 살이 더 찔 수밖에 없는 거예요.
01:22그러니까 이 주인이 지금 나한테 필요한 영양소라고 늘 오던 게 안 와.
01:29그렇죠.
01:30그럼 뭐 안 되는데 빨리 야 넣어놓자.
01:32맞아요.
01:33막 넣어둬 이렇게 되는 거군요.
01:36지방은 이 적은 공간에 이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다 보니까 몸이 본능적으로 이 지방부터 막 붙잡는 거예요.
01:44아니 붙잡을 게 없어서 왜 지방을 붙잡냐고요.
01:48좋은 것도 많을 텐데.
01:50제 생각에는 요요 방지를 위해서는 또 꾸준하게 운동을 해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인 것 같아요.
01:57그렇죠.
01:57바나더 운동 갑자기 무리하게 되면 몸이 굉장히 부담이 되잖아요.
02:02그러니까 처음에는 걷기처럼 가벼운 유산소를 하면서 그 대신 근력 운동도 병행하셔야 돼요.
02:08근데 근력도 이제 점점 강도로 올려가시는 게 좋아요.
02:11맞아 맞아.
02:12근력이 빠지면 안 되는 것 같아요.
02:15정말 다 아프거든요.
02:16그렇죠.
02:18아니 근데 괜히 건식당이 아니네.
02:21이렇게 두 분 이렇게 굉장히 말씀만 들어도 마음이 좀 안심이 되고.
02:26제가 지금까지 좀 잘하고 있는 것 같네요.
02:31너무 잘하고 계신 거예요.
02:32진짜요?
02:32그래서 말인데 조금 오늘 더 먹어도 될 것 같기도 하고.
02:39오늘은 그냥 행복한 시간만 보내주시라고 하셨잖아요.
02:42네.
02:42그럼 뭐 후식을 좀 드릴까요?
02:45후식도 있는 건가요?
02:47그럼요.
02:48말씀만 하세요.
02:50그러면은 국룰이죠?
02:55그 떡고기 소스가 아깝잖아요.
02:59이게 얼마나 아까워요.
03:01그렇죠.
03:01그리고 한국 사람은 특히 밥심이잖아요.
03:05밥심이죠.
03:06오늘 밥을 안 먹었어요 제가.
03:08이러면 끼니를 칠 수가 없어요.
03:10그러면은 이제 밥을 먹어줘야 되지 않을까요?
03:13원하신다면 또 제가 바로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03:18국룡밥 좋습니다.
03:20제가 맛있게 볶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3:24그럼 저는 이걸 조금만 더 먹을게요.
03:33제가 맛있게 해드리겠습니다.
03:37자 우리가 아까 맛있게 먹었던 떡볶이.
03:47원래 진짜 이게 이제 다 정석이잖아요.
03:51그렇죠.
03:52나중에 볶음밥 먹고 싶어서 먹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03:55맞아요.
03:55아니 근데 기본적으로 아무리 배불러게 먹어도 볶음밥 배는 따로 있어.
04:00맞아요.
04:01그렇습니다.
04:01또 김치를 또 살짝.
04:03아하.
04:04그렇죠.
04:05이렇게 해서.
04:07참.
04:09정말 악마의 음식이죠.
04:11그렇죠?
04:12네.
04:12악마의 음식이죠.
04:13짠짠.
04:16하트예요?
04:20하하하하하하.
04:35드셔보십시오.
04:37네.
04:39제가 덜어가는 거 보고 걱정하시는 거 같은데요?
04:44음.
04:45괜찮으세요?
04:47역시.
04:48내 선택은 옳았어요.
04:51하하하하.
04:52음.
04:52맛있다.
04:53아니 근데.
04:54이렇게 잘 드시는 분이 그거 어떻게 진짜.
04:57그동안 그렇게 참으셨어요.
04:58정말.
04:59대단한 의지이신데.
05:00하하하하.
05:01정말 제 루틴을 정말 장기 프로젝트로 삼고 이제 진짜 잘 지키고 있었거든요.
05:06네.
05:07저 오늘 여기 와가지고.
05:08입 제대로 터져가지고 지금.
05:11하하하하.
05:11큰일 났어요.
05:12이거 볶음밥.
05:13오.
05:13이거 마성인데.
05:14어떡해.
05:15너무 맛있죠.
05:16하하하하.
05:17편하게 드세요.
05:20책임지신데잖아요.
05:21하하하하.
05:21제가 책임지겠습니다.
05:23하하하하.
05:25하하하하.
05:25와.
05:26맛있다.
05:27근데 그동안 다이어트 하시면서.
05:29되게 어려움도 많으셨을 것 같거든요.
05:31그렇죠.
05:32근데 다이어트를 이렇게 계속 하시는 이유가 있으세요?
05:35솔직히 이제 어렵을 때는 이제 외모 차이가 확 살쪘을 때랑 아닐 때랑 이제 또 보여지는 직업이다 보니까 확연하게 차이가 나니까
05:44그게 가장 컸거든요.
05:47다이어트를 할 수 없이 해야 되는 경우가 되게 많았어요.
05:51근데 이제는 건강을 위한 그런 제 그 다이어트 루틴으로 좀 바뀌었어요.
05:59건강한 다이어트.
06:00네.
06:00제가 한동안 한 30대 때 이제 체중이 한 80kg?
06:0680kg 넘게 나갔었던 적이 있었어요.
06:09근데 그때 없던 병들이 저는 평생 들어본 적이 없는 그런 병들이 막 이렇게 온 거예요.
06:17뭐 고지혈증 그다음에 뭐 지방관 이런 뭐 수치들이 막 올라가면서 건강검진을.
06:23폴리스토로 수치 뭐 이런 거.
06:24네.
06:24그런 것들이 막 안 좋다고 위험 수익까지 올라왔다고.
06:27어 내일 모레 저기 빨리 저쪽에 가실 거 아니면은 이렇게 살면 안 돼요.
06:34이러시는 거예요.
06:35선생님이.
06:36저희 집안 내력이 있거든요.
06:38아버지도 그렇고 어머니도 그렇고 3대 위험한 걸 다 가지고 계세요.
06:43고혈압.
06:44당뇨.
06:44네.
06:45그런 것들이 막 이제 가족력도 있다고 하니까 걱정이 되는 거예요.
06:51아 근데 진짜 그 심혈관계 그 가족력이 있으시면 다른 분들보다도 더 신경 써서 관리를 해야 되겠네요.
06:59조심하셔야죠.
07:01그리고 이제 아이가 어리이다 보니까 제가 아이가 20살 대학교 다닐 때쯤은 이제 60이 넘어요.
07:10그리고 초등학교 들어갈 때쯤이면 50대 중반이 넘어간단 말이에요.
07:14애가 우리 엄마 학교 오는 걸 싫어하지 않을까.
07:17재윤 씨는 뭐 지금 아이 뭐 초등학교 얘기하시는데.
07:23죄송합니다.
07:24저는 아직도.
07:25그래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뭐 나중에 생기면.
07:30아빠가 어떻게 관리 좀 건강 관리 좀 잘하고 있을게.
07:33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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