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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은 밖을 향해 쭉!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필수!
스트레칭 말고도 필수적인 노력은 '식습관' 관리?!

#아이엠닥터 #혈액 #연쇄질환 #면역력 #대상포진 #혈액오염 #질병

베테랑 건강 박사들이 들려주는
실화 바탕 특강쇼&특급 솔루션!
[아이엠닥터]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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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실화 극장 속 남편은 고지혈증, 고혈압도 모자라서 면역력까지 떨어지면서 고생을 많이 하지 않았습니까?
00:07혹시 이것도 혈액 오염하고 관련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00:11네, 그렇습니다. 이 혼탁해진 혈액은 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질환으로만 끝나지 않고요.
00:17만성적인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면역력 저하를 초래하는데요.
00:21이러한 면역력 저하로 생기는 가장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대상포진입니다.
00:28대상포진이요? 그렇게 아프다는
00:30이거 통증이 아주 어마어마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00:33누구는 그 축산의 고통이랑 거의 맞먹는 정도
00:36나는 이제 아이를 낳는데 얼굴로 애를 낳는다고 생각을 해봐.
00:41여기 등으로 애를 낳는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아프겠어요.
00:45부위도 옮겨가면서 나타난다고 하고
00:47너무 아프대요. 너무 아프대요.
00:49이 대상포진이 정말 무서운 게 젊은 사람도 그렇지만
00:52유독 5, 60대 이상 중장년층들이 많이 걸리고
00:56후효증으로 그렇게 고생하는 모습을 봤어요.
00:59맞아요.
00:59맞는 거죠?
01:00네, 그렇습니다.
01:02실제 대상포진의 약 60% 이상이 50에서 60대라고 보고가 있을 정도로
01:07중장년층에게 아주 취약한 질병인데
01:10이 또한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는 면역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01:15네.
01:17나이.
01:19대상포진은요.
01:20어렸을 적에 우리가 알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몸속에 이렇게 잠복해 있다가
01:25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피부에 염증을 일으켜서 나타나는데요.
01:30여기서 대상포진, 말 그대로 띠 모양으로 생기는 포진이다.
01:35이런 뜻입니다.
01:35그 뜻이군요.
01:37띠 대자지.
01:37대상포진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 바로 수포인데요.
01:42또한 온몸에 분포하는 것이 아니라 몸의 한쪽에만 이렇게 집중돼서
01:47이것은 대상포진이 우리 몸에 신경을 따라서 퍼지기 때문인데요.
01:53발진이 이제 나타나기 한 4에서 5일 전부터 피부에 통증이 있고
01:57굵은 반점 등이 띠 모양으로 물집으로 이렇게 변한다면
02:01대상포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02:04네.
02:05물집은 이렇게 3일 정도가 되면 곰기 시작해서요.
02:08한 7일에서 10일 정도가 지나면 딱지가 생기고 아물게 되는데
02:13이때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해야 할 정도로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02:20아니 그런데 요즘 같은 이 환절기에는요.
02:24감기에 걸리기가 참 쉽잖아요.
02:26그래서 이제 많은 분들께서 이게 감기인 건지 아니면 대상포진인지
02:32구분을 하지 못해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그런 분들도 많다고 얘기 들었거든요.
02:37그래요?
02:37네. 그렇습니다.
02:38초기에는 이게 온몸이 으슬으슬하고 몸살을 앓는 등의 증상이
02:43감기와 비슷해서 지나치는 일이 많은데요.
02:46여기서 주목할 점은 감기 몸살과 달리
02:50대상포진은 콧물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증세가 없고
02:54가슴, 복부, 얼굴, 목, 어깨, 허리의 특정 신체 한쪽 부위에
03:00통증이 발생이 심한 경우 전기가 흐르는 것 같아
03:04칼로 쿡쿡 찌르는 것 같아 이런 특정을 느끼게 되는 게 특징입니다.
03:09상상만 해도 너무 끔찍해요.
03:10상상만 해도 좀 관리를 미리미리 잘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03:15특히 실화 극장 속 남편은 얼굴에도 대상포진이 왔잖아요.
03:19얼굴에 그치.
03:20이런 일이 좀 흔한가요?
03:22얼굴에도.
03:23네. 흔히 대상포진은 몸통이나 팔, 다리에 생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03:27얼굴이나 머리 등 신경절이 있는 곳이라면
03:31우리 몸 어디에나 생길 수가 있습니다.
03:34그렇군요.
03:35그런데 문제는 이게 얼굴과 머리는 일반적인 대상포진 부위가 아니기 때문에
03:40다른 곳보다 증상이 뒤늦게 발견되고
03:43그만큼 치료 또한 늦어져서 합병증 위험이 매우 커지게 됩니다.
03:48대상포진이 안면부로 침범하면
03:51농내장, 강망염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해서 심하면
03:55실명에도 이르게 합니다.
03:57또 귀 뒤쪽으로 대상포진이 발병하면
04:01한쪽 얼굴이 마비가 될 수도 있고요.
04:04간혹 이 안에 뇌신경까지 침범하게 되는데
04:06그러면 뇌수막염과 같은 뇌질환을 일으키기도 하며
04:11뇌졸중 발병 위험도 무려 4배까지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04:17와 이거 실명에 안면마비도 모자란 뇌졸중까지
04:21야 이거 너무 두렵습니다.
04:23증상이 있으면 감기겠거니 하고 방치할 게 아니라
04:26정확한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겠어요.
04:29그러니까요.
04:29네 그렇습니다.
04:31이 대상포진은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퇴약을 해야 되는데요.
04:37만약 이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면 신경 손상으로 인해서 항생통증에 시달릴 수 있고요.
04:44여기서 또 하나의 연쇄질환을 일으키는데 바로 폐혈증입니다.
04:49폐혈증이요?
04:50와 이 실화극장 속 남편도 폐혈증으로 위험한 상태가...
04:54그쵸 그러니까요.
04:55주변에 몸이 아파서 투병하시던 분들 중에 폐혈증 와서 돌아가셨다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05:02그만큼 치사율이 어마어마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05:06진짜 위험한 거잖아요 선생님.
05:08무섭지 무서워.
05:09네 맞습니다.
05:10폐혈증은 한자 그대로 피가 썩는 병입니다.
05:14고패.
05:15상처나 종기로 세균이 들어가거나 화상을 입은 뒤에 전신에 염증 반응이 나타나서 여러 장기가 빠르게 나빠지는 질환인데요.
05:26폐혈증의 사망률은 무려 최대 50%에 달할 정도로 매우 치명적인데요.
05:30절반이네요.
05:32폐혈증이 진행이 되면 38도 이상의 고혈 또는 36도 이하의 오히려 저체온증, 호흡수가 증가되고 분당 90회 이상의 빠른 맥박을 보이는 등
05:43이상 증세가 나타나는데
05:45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태인 만큼 주요 장기 손상으로 인한 신체 기능 저하, 인지 기능 장애, 사지 결손 등의 후유증을 남기기도 합니다.
05:55아니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서 혈액이 오염됐을 뿐인데 고혈압의 면역력 저하, 심지어 대상포진과 폐혈증으로까지 이어질 수가 있다고 하니까
06:08지금 당장 연쇄 질환의 고리를 끊어내야 할 것 같은데요.
06:13그러려면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선생님?
06:16네 좋은 질문입니다.
06:17연쇄 질환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서는 혈관과 대사 환경을 좋게 만드는 생활습관으로 깨끗한 혈액을 유지해야 합니다.
06:27과자, 빵, 단 음료처럼 빠르게 흡수되는 탄수화물과 당이 많아지면 체중, 중성지방, 혈압관리가 매우 어려워지거든요.
06:37탄수화물 대신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가공이 덜 된 음식 위주로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06:45음식 그 자체로요?
06:47네 또 지방은 무조건 피하기보다 청량을 10%로 관리하는 게 좋습니다.
06:53식습관이 역시 중요하군요.
06:56이야 우리 아까 대기실에서 다들 하나씩 까서 먹고 왔잖아요 우리가.
07:01그렇죠 그냥 자연스럽게 혈액을 자꾸 오염시키고 있었네 나도 모르게 그런 거죠.
07:07앞으로는 진짜 저는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밥, 빵, 고기 이런 걸 조금씩이라도 줄여보려고 합니다.
07:13떡볶이 줄여.
07:14라면 줄여.
07:16네.
07:17같이 줄여주자.
07:19그래요 내가 아까 같이 드실 거잖아.
07:22우리가 뭐라고 소요 입장이 아닌데 진짜.
07:25네 말씀드린 거 외에 더불어 평소 꾸준한 스트레칭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07:31오 스트레칭이요?
07:33자 한 가지 추천하는 방법은 몸통 돌리기입니다.
07:37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습니다.
07:39앉아서.
07:39앉아서.
07:40다 같이 한번 해볼까요?
07:42편안한 자세에서 그냥 가볍게 깍지를 끼고.
07:45깍지를 끼고.
07:46네 손바닥이 이제 밖을 향한 상태에서 이렇게.
07:48최대한 앞으로 쭉 밀어주세요.
07:51견갑골이 쭉 늘어날 정도로요.
07:54등을 늘린 채 이제 골반은 그대로 두고.
07:57네.
07:57상체만 이렇게 좌우로 이렇게 회전합니다.
07:59아하.
08:00아하.
08:01저쪽으로 가세요.
08:02안 맞아 안 맞아.
08:05아하.
08:06아하.
08:07쭉 늘어나는 게 느껴져야 돼요.
08:09아 진짜 깜짝이야.
08:10그리고 되게 시원하다 이런 느낌이 있으면 잘 하고 계시는 겁니다.
08:14오 찌푸등했었는데.
08:15오 맞아가지고.
08:16오 시원해요.
08:18왜인지 모르겠는데 뇌에도 이렇게 정신이 반짝다는 느낌이네요.
08:21그러니까 탄소가 공급이 되는 것 같네.
08:24근데 이게 또 혈액도 깨끗해질 수 있다니까 이거 틈틈해야 되겠네요.
08:28아니 이게 뭐라고 이거 했다고 세상에.
08:30룬도 맑아지는 룬도 같은 느낌이에요.
08:32그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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