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연일 서울시장 민주당 후보군인 정원호 성동구청장 공세에 나서고 있는데요.
00:06오늘은 정 구청장이 쓰레기 수거 업체들에게 후원금 받고 수의 계약을 맺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00:13정 구청장은 상관관계 없는 저질 공세라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00:18정성원 기자입니다.
00:22서울 성동군의 쓰레기 수거를 담당하는 한 폐기물 업체 사무실입니다.
00:26국민의힘에 따르면 이 업체 대표는 정원호 성동구청장에게 지난 2014년과 2022년 500만 원씩 후원했습니다.
00:37이곳을 포함한 쓰레기 수거 업체 4곳의 대표는 정 구청장에게 구청장 선거 때 500만 원씩 총 3천만 원을 냈습니다.
00:46김재섭 의원은 공교롭게 해당 업체들이 성동구와 수의 계약 방식으로 폐기물 처리 계약을 했다며 그 규모만 357억 원대라고 주장했습니다.
00:56후원금이 대가성 돈이라면 뇌물죄에 해당한다는 겁니다.
01:01정 구청장은 저질 공세라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01:05정 구청장은 성동구 관내 폐기물 업체가 해당 4개사가 전부라며 공개 경쟁 입찰을 했지만 다른 업체들은 참여하지 않아 수의 계약을 했다고
01:14했습니다.
01:23성관위 관계자는 개인 차원의 후원은 합법이라며 후원 전후로 구청과 계약해도 문제 삼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01:31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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