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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北, 제9회 당대회 폐막… 기념 열병식 진행
무기 없는 열병식 개최… "미국 고려" 해석
"한국, 서툰 기만극"… 김정은, 미국과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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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 25일 제9차 당대회가 폐막하며 당대회의 열병식이 열렸습니다.
00:07화려한 불꽃놀이도 있었고 전투기들도 숫자 9 모양으로 고개 비행을 했다고도 합니다.
00:13특이한 점은 이번에는 대형 무기가 보이지는 않았고요.
00:17김주혜가 군인들의 열병을 받았다 정도가 특이하죠.
00:23김정은이 미국에게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00:26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면 미국과 대화 못할 이유가 없다.
00:31그러자 백악관도 어떤 전제 조건 없이 김정은과 대화할 의향이 있다라고 응수했습니다.
00:39반면 김정은은요. 우리 정부를 향해서 맹비난을 쏟아냈습니다.
00:43이재명 정부의 대북 정책은 기만극에 불과하다며 현 정부를 직접 비난한 겁니다.
00:49핵 선제 공격, 한국의 완전 붕괴 같은 위협 발언도 쏟아내며
00:55한 번 적은 영원한 적이다라며 한국과의 선을 분명히 긋기도 했습니다.
01:02지금 김우식 교수님, 북한 전문가시기도 한데
01:06통일부 장관으로서는 어떻게든 북한과의 어떤 유아책을 모색하는 것이
01:11또 일간 통일부 장관으로서 해야 할 역할이다라는 주장도 있는데
01:16어쨌든 현 정부로서는 북한이 막 이렇게 한반도 완전 붕괴해.
01:22신용 방사포, 영원한 적, 뭐랬죠? 현 정부를 향해서 기만극.
01:28이러는데 우리 정부 혼자 9.19 군사비 복원하겠다, 비행 금지 구역 복원하겠다,
01:35정찰기도 거기로 띄우지 말라, 드론도 띄우지 마라 하는 게
01:38과연 약간 손바닥이 좀 마주쳐야 짝소리가 나는데
01:43그렇죠.
01:43좀 우려스러운데 어떻게 보십니까?
01:45그러니까 저는 이미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때 했던 햇볕 정책,
01:51대북 화해 협력 정책이라는 것은 김정은에 의해서
01:55그리고 북한 권력층에 의해서 이미 거부당하고 있어요.
02:00이건 제가 볼 때 2010년 이후에 오래된 북한에 일관된 기조입니다.
02:04그래서 제가 말씀드리지만 2010년대 이후부터 박근혜 정부 지나면서부터는
02:09북한의 공식 매체의 담론에 민족이라는 단어가 사라집니다.
02:13그러니까 민족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아요.
02:15국가라는 단어를 씁니다.
02:16그리고 조평통 없어졌죠.
02:19통전부도 없어졌습니다.
02:20그러니까 대남 사업, 대남대화, 대남 협상하는 것 자체를 없애버리는 거예요.
02:25그리고 전부 외교부, 북한의 외무성에서 대남 관련 입장을 내놓잖아요.
02:30그렇기 때문에 저는 우리 정부에서 정동영 지금 통일부 장관이나
02:33우리 이재명 대통령이 계속 북한은 저렇게 싫다 하는데
02:37너와 나는 원수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02:39그래도 내 손을 좀 잡아주세요라고 하는 건
02:41제가 좀 계속 그것이 심하다는 이야기도 듣습니다만
02:44스토킹해요.
02:46스토킹 그만해야 됩니다.
02:48그리고 스토킹에서 멈출 게 아니라
02:49어쨌든 우리 바로 휴전선 위에 있는 가장 위협적인
02:53그리고 대량 살상무기,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02:56살벌한 족속들 아닙니까?
02:59저 사람들로부터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
03:03안전보장 조치를 더 가지는 게 더 중요하지
03:05정말 한 20년, 30년 된 과거의 대북 화염료 정책의 향수에 빠져가지고
03:11정말 메아리,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처럼
03:14북에 대해서 스토킹하는 거
03:17제발 좀 멈췄으면 좋겠다
03:19국가 안보를 위해서도 굉장히 심각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03:21김구식 교수님의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03:23김구식 교수님의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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