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년 전


"푸틴, 톈진 도착…SCO정상회의 후 열병식 참석"
김정은, 이르면 오늘이나 내일 평양서 출발할 듯
'좌정은, 우푸틴'…천안문 망루에 북중러 '나란히'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9월 3일 중국에서 전승절 열병식이 열리죠.
00:15거기에 시진핑 주석을 가운데 두고 왼쪽에 김정은, 오른쪽에 푸틴 대통령이 자리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0:25자, 김정은 요즘에 부쩍 많이 울고 있는 것 같은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00:31오늘 이 두 가지 주제 준비했는데 먼저 관련 영상 보고 시작하겠습니다.
00:35김정은, 김정은 had a press conference, forward to meeting with 김정은.
00:46I get along great with Kim정은.
00:48네, 김금혁 전 보호자관 나오셨어요.
01:11자, 오늘 푸틴 대통령은 이미 텐진에 도착해 있습니다.
01:15먼저 다른 행사에 참석한 뒤에 3일 있을 열병식에 참명을 할 것 같고요.
01:22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빠르면 오늘 밤, 늦어도 내일 정도는 평양에서 출발을 한다고 하는데
01:29그렇게 되면 언제쯤 도착을 하게 될까요?
01:32항공기를 타고 날아갈 경우에는 약 1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01:36진짜 가깝네요.
01:37네, 제가 직접 타봤고요.
01:38그리고 국제열차 로션을 따라서 열차, 김정은만의 어떤 저녁 열차를 타고 출발을 한다 하더라도
01:45하루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01:47그렇기 때문에 만약 열차를 타고 출발을 한다고 하면
01:509월 3일 행사에 안정적으로 잘 도착하기 위해서라도
01:54오늘 저녁 아니면 내일 오전에는 출발을 해야 도착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02:00항공기를 탄다면 9월 2일에 출발을 해도 무리 없이 도착을 할 것 같습니다.
02:0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4번 방중을 했었는데 첫 번째와 4번째는 그때 열차를 탔고
02:12두 번째, 세 번째는 비행기를 탔고 했지 않았습니까?
02:15참매 1호기라는 비행기가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김정은 위원장이 만약에 기차로 간다면
02:20왜 기차로 가게 되는 걸까요?
02:23일단 김정은 위원장이 타고 있는 기차는 엄청나게 많은 돈을 들여서
02:27방탄이라든가 여러 가지 호화 시설들을 갖춘 그런 전형 열차입니다.
02:30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참매 1호기보다는 조금 더 신뢰성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요.
02:36참매 같은 경우에는 러시아의 인류신 여객기를 들여다가 그걸 지금 개조한 여객기인데
02:41아무래도 이게 인류신 생산 날짜가 70년대, 80년대다 보니까 정말 노후화된 그런 기종이거든요.
02:48가장 최신 기종이다 할지라도 아마 30년이 지났을 겁니다.
02:51그렇기 때문에 비행 안정성이라든가 혹은 만약에 경우에 하늘에서 있으면 사실 여러 가지 상황에 대처하기 상당히 어렵지 않습니까?
02:58그렇기 때문에 육로를 통한 안전하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전형 열차를 타고
03:03이동할 가능성이 지금으로서는 좀 높아 보입니다.
03:06그런데 지금 북한에서 중국으로 넘어갈 수 있는 건 단둥철교 그거 하나밖에 없습니까?
03:11현재로서는 그렇습니다.
03:13무조건 기차를 타면 거기를 지나가야 하니까
03:16그 지역의 경계가 굉장히 삼엄하다고 합니다.
03:20저희가 단둥 지역의 단둥철교의 모습을 보고 있는데
03:24왔다 갔다 하는 기차들 시간을 많이 비웠다고 하더군요.
03:28네, 그렇습니다.
03:29지금 9월 1일, 2일자 단동에서 출발해서 베이징으로 들어가는 중국 열차편 모두가 다 예약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알려져 있고요.
03:38또 다른 소식통에 의하면 단동에서 신의지를 바라보는 리버사이드에 위치한 호텔들이 예약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03:45즉, 김정은이 넘어오는 시점에 창문으로 김정은의 열차라든가 이런 것들을 추적할 수 없도록
03:51해당 시설들의 예약이 금지된 것이 아닌가라는 그런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03:56그래서 단둥 지역의 호텔 관계자의 이야기를 저희가 한번 들어봤습니다.
03:59영상으로 만나보시죠.
04:00네, 이거는 2015년 전성 70주년 때, 10년 전의 모습을 보고 계신데
04:25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막무해 올라갔죠.
04:28시진핑 오른쪽에 푸틴 대통령, 그 더 오른쪽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리에 있었는데
04:33저도 궁금한 게 우리도 보통 좌청룡 우베코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04:37그럼 북한에서도 왼쪽과 오른쪽에 어떤 자리의 의미가 큽니까?
04:44상당히 있다고 볼 수 있죠.
04:46김정은이 현지 지도를 나가거나 아니면 어디 수행을 나갈 때마다
04:49좌우에 누가 있는지에 따라서 북한 권력의 어떤 구도라든가
04:53혹은 2인자가 누군지, 3인자가 누군지 이런 것들을 우리 언론이 추측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04:58북한도 그런 것들을 알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김정은이 굉장히 신뢰하는 사람들을
05:03주변에 배치함으로써 권력 그도를 드러내거든요.
05:06저는 이번에도 마찬가지라고 보아집니다.
05:09좀 다른 점이 있다면 박근혜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05:11시진핑 추석으로부터 상당히 떨어져 있습니다.
05:14푸틴 그 다음 있죠.
05:16하지만 김정은 같은 경우에는 시진핑 추석을 중심으로 해서 왼편에 있고
05:20왼쪽에는 푸틴 대통령이 있음으로 인해서
05:23이런 북한과 러시아와 중국과의 공조에서 누가 중심인지를
05:28중국이 의도적으로 좀 보여주려는 것이 아닌가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5:31사실 그동안 굉장히 관심이었던 거는
05:3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러시아에 파병을 할 정도로
05:38러시아와 굉장히 밀착한 관계를 보였던 반면에
05:42그동안 혈맹이라고 불렸던 중국과는 친서라든지 이런 것들도 대면대면 했던 것 같고
05:48조금 왜 이렇게 중국과 소홀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예요.
05:52저렇게 과거 2018, 2019년도에는 친했던 사이였는데
05:55그런데 왜 이번에 전격 방중을 결정하게 됐을까요?
05:59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06:02김정은의 마지막 방중이 2019년이고 올해가 2025년입니다.
06:07그럼 이 6년 동안 북중관계는 상당히 악화일러를 걸어왔었고
06:10많은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서 얘기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모든 북중관계를 통틀어서
06:15가장 최악의 시기를 보냈다고 하거든요.
06:18이런 최악의 시기를 딛고서 시진핑 주석이 전격적으로 김정은을 초청한 것은
06:22결국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미국이라든가 일본을 방문하면서
06:27한국과 미국과 일본 사이의 공조가 강화되는 그런 흐름 속에서
06:31중국이 한반도에 대한 주도권을 놓치지 않겠다라는 그런 의정을 내보인 것이고요.
06:35또한 북한에 대한 어떤 통제를 강화함에 있어서
06:38미국이라든가 한국이 북한을 설득하고 북한과 마주 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06:43오히려 중국 자신들이 북한과 언제든지 시간이 있으면 만날 수 있다.
06:48즉 김정은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다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06:51이번에 이렇게 전격적으로 김정은을 초대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06:56아무래도 한국과 미국과 일본, 한미 이래 공조가 점점 강화되는 상황에서
07:02김정은 입장에서도 러시아만 갖고 안 될 것 같고 중국이 필요한 것 같고
07:06또 중국도 지금 미중 갈등이 엄청나게 심하니까
07:10북한을 끌어안아야지만 어떤 힘의 균형이 맞겠다라고 한 양측의
07:15어떤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초청과 방중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7:20저렇게 10년 전에도 대규모 열병식을 통해서 중국의 어떤 군사력을 과시했었는데
07:26이번에도 엄청난 신무기들이 공개될 수 있다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07:32과연 이번에는 어떻게 어떤 열병식, 어떤 무기가 공개될지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07:39그런데 궁금한 게 아까 조금 전에 2018년도에 방중 모습을 봤지만
07:43당시에는 리설주 여사가 옆에 있었습니다.
07:45이번에 최근에 사실 김정은 위원장의 옆에는 늘 10대의 어린 딸, 주혜가 함께했었는데
07:53이번에 혹시 방중에 리설주 여사가 갈 것 같습니까?
07:58딸, 주혜가 같이 갈 것 같습니까?
08:00저는 리설주와 김주혜 둘 다 동반할 것으로 보아집니다.
08:05일단 정상 간의 외교이기 때문에 딸만 데리고 간다는 것은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고요.
08:10김정은은 항상 집권 이후에 어떤 일반적인 국가로서의 보통 국가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많은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까?
08:17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부인을 이번 방문에 동행하는 것은 어렵지 않게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이고
08:23그런데 그런 건 있잖아요.
08:24우리가 보면 푸틴이 또는 시진핑이 어디 해외에 나갈 때
08:29부인은 동부인에서 가거나 혼자 가긴 해도
08:32자녀를 데리고 가는 경우는 본 적이 없는 것 같거든요.
08:35그렇습니다. 그것은 북한의 어떤 체제가 가지고 있는 매우 독특한 그런 독재 체제의 모습 아니겠습니까?
08:41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물론 여러 가지 면에서 권위주의 국가로 분류를 하지만
08:46세습은 하지 않습니다.
08:48그러나 북한은 세습을 하기 때문에
08:49본인의 다음 때를 이어나가야 될 그 지도자를
08:52북한과 가장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는 중국이라든가
08:56러시아 주석과 대통령에게 소개시키는 것은 김정은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 될 겁니다.
09:01김지숙 전 대변인, 이번에 어쨌든 우리 대통령실에서는 아무도 안 간다?
09:06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에서 일부 의원들만 가고
09:09또 국민의힘은 또 안 간다고 그랬어요?
09:12이거는 어떻게 봐야 될까요?
09:14이번에 중국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참석해 주시면 좋겠다
09:19이런 의사가 일부 비춰지지 않았습니까?
09:22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여러 가지 고민 끝에
09:26불참하는 것으로 결정했고 대신에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석하는 것으로 그렇게 정해져 있습니다.
09:35아마도 국회의장이 참석한다면
09:37지금의 어떤 국가 수반급은 아니지만
09:42그에 준하는 정도로 상당히 고위층이 참석한 것으로
09:47중국 측도 인식할 가능성은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09:50우원식 의장이니까 앞줄은 아닐 수 있겠죠.
09:53앞줄은 아닌 지금 이번에 발표한 26명 정도의 국가 수반급 인사들이 있는데
10:00그중에서 아마 중반 이후로 이름이 불려졌기 때문에
10:05뒤쪽 줄이거나 아니면 좌우에 좀 약간 좀 바깥쪽 라인 쪽에 설 가능성이 있는데
10:13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위에 주석단들이 올라가는
10:19그 막루 위에 올라가게 된다면
10:21그 위에서 김정은 위원장 또 푸틴 대통령과의 조우는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10:28이렇게 보면
10:29제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그거예요.
10:32그러니까 원래 이제 오늘 김보장이 잘 설명해 주셨지만
10:36북한에서의 수령은 신과 같은 존재거든요.
10:39신과 같은 존재들은 절대 다른 정상과 섞이지 않습니다.
10:42그러니까 지금 다자정상회의에 간다는 걸 주목해야 돼요.
10:45그러니까 양자는 이제까지 많이 갔어요.
10:47그거는 이제 상대가 1대1로 하는 거니까
10:49충분히 수령의 신격성을 드러낼 수 있다고 보는데
10:52지금 여기는 다자, 20개국이 넘는 사회주의 국가 정상들이 모이는데
10:56여기에 김정은이 참석한다.
10:58이 부분은 지금 북한이 처한 상태가
11:00과거와 같이 수령과 신격화로만 가기에는
11:03녹록하지 않다는 거죠.
11:04동북아 질서도 급변할 뿐만 아니라
11:06이제 북중러의 문제, 그다음에 한미일 동맹도 공고화되고 있는
11:10이런 상태에서 무언가 돌파구가 역할을 찾아야 되겠다 해서
11:13전격 결단을 내린 거예요.
11:14그렇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는 지금 여기서 주목해야 될 거는
11:18이렇게 북중러가 다 모였을 때
11:20어떤 협의라든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가
11:23이 부분을 저는 주목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1:25예, 그야말로 M분의 1로 참여하게 되는
11:2826분의 1로 참여하게 되는 김정은 위원장일 텐데
11:30과연 그 세 명이 만나서 어떤 이야기를 할지
11:33아마 우리 정보당국도 굉장히 관심을 기울이고
11:37분석을 할 것 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