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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스텔스’ 열차 타고 방중…중국 지도부 영접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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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국정원 "김정은 방중, 최선희·김성남·현송월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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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방중 전 ICBM 연구소 방문…신형 개발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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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내일이요. 동북아 정세의 그야말로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00:06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처음으로 푸틴, 시진핑과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00:11
또 김정은 위원장의 첫 다자외교 무대에 데뷔이기도 하고요.
00:16
박지휘 변호사, 잠시 후 오후 4시쯤이면 김 위원장의 열차가 중국 베이징에 도착을 한다고 해요.
00:23
이게 6년 만에 방중인데 그럼 누구를 데려갈지도 관심이겠어요.
00:26
그런데 북한 관영 언론은 이례적으로 김정은 위원장의 출발 소식을 굉장히 빠르게 보도를 했습니다.
00:32
그런데 조선중앙방송이 공개한 사진에는 일단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갖고 있는 리설주, 김주의, 김여정의 모습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00:41
하지만 오늘 오전에 국정원에서는 최선희 외무상과 김성남 노동당 국제부장, 현송월이 수행을 했고 김여정과 리설주도 동행할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0:52
네, 잠깐 오른쪽에 최선희 외무상이 나왔어요.
00:56
저도 베트남에서 최선희 외무상 만나봤지만 외교 무대니까 당연히 외무상은 따라갈 줄 알았고 누구나.
01:04
그런데 김주의가 이번에 갈지 안 갈지가 이게 핵심이었는데 사진으로 안 나온 거 보면 안 따라간 거예요? 아니면 못 간 거예요?
01:12
아마도 현재까지의 어떤 사진상으로 비춰봤을 때 안 따라갔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01:20
못 따라갔다고 한 건 어쨌든 이번 회담에서 어떤 배제의 어떤 이야기인데 사실 들여다보면 또 다른 예를 들어서 가족들이 행사를 치르는 어떤 공간이 없어 보여요.
01:33
그리고 더군다나 이번에 아까 앵커께서 표현하신 역사적인 지금 회담입니다.
01:39
즉 북중너 함께 지금 사진에 찍히는 모습이잖아요.
01:43
그렇다면 온전히 존엄, 최고 존엄이 조명을 받아야 된다.
01:49
혹시나 김주의나 혹은 다른 어떤 그런 인물들이 그 조명을 나눠가질 수 없는 그런 회담이 성격이 아닐까.
01:57
그래서 이번에는 안 따라갔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현재까지는 추정할 수 있습니다.
02:01
아니 그리고 푸틴, 시진핑 입장에서도 김주의한테 스포트라이트가 다 가면 이거 좀 불쾌할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02:07
그럼요. 시진핑이나 푸틴의 어떤 가족들이 이번에 함께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전혀 없어 보인다는 말씀이 바로 그겁니다.
02:14
그래서 온전하게 예를 들어서 포츠담, 무슨 얄타 이런 회담에서의 정상들 사진처럼 이 정상들이 완전히 조명을 받는 그런 행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02:26
자, 고위급 그럼 탈북 외교관 출신인 태영호 전 의원은요.
02:30
어떻게 전망할까요? 이렇게 전망합니다.
02:35
김 정일과 김일성 때도 자네들을 데리고 가서 후계 수업 뒤에서 행사는 어떻게 조직하며
02:42
그 나라 국정이 어떻게 돌아가는 걸 다 보게 했어요.
02:45
단, 공식 자리에는 등장시키지 않았습니다.
02:48
후계 수업 차원에서 데려가더라도 후계자로 소개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문제니까.
02:53
그건 완전히 다른 문제죠.
02:56
그러니까 후계 수업 차원에서 김주혜를 데려가긴 데려가다.
03:00
이게 공개만 안 할 수도 있다. 이런 얘기 같아요.
03:03
네, 적절한 비유일지는 모르겠지만 수습사원으로서 수습을 시키는 것과
03:06
정직원으로 소개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이렇게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아요.
03:10
그래서 사실은 예전에 김정일 위원장도 김일성 위원장이 후계자로 낙점을 하고
03:18
60년대 때부터 이런 공객 석상에 같이 동석은 했었습니다.
03:21
하지만 공개는 하지는 않았었는데요.
03:23
하지만 이번에도 김주혜가 3일에 갑자기 깜짝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을 텐데요.
03:30
만약에 김주혜가 등장을 한다고 하면 사실상 국제적으로 4대 세습과
03:34
후계자에 대해서 사실상 국제적으로 공식화하는 자리다.
03:38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3:39
그러면 방중 기간에 김주혜가 모습을 드러낼지 여부는 더 지켜보기로 하고요.
03:44
그런데 이번 방중이 김정은에게는 처음이다 보니까 이례적인 게 상당히 많습니다.
03:49
공개된 사진을 한번 보면요. 저게 1호 열차인데 저 안에 김정은 위원장의 책상에는 담배, 재떠리, 그리고 노트북까지 고스란히 공개가 됐습니다.
04:00
생각을 해보면 이남희 기자, 북한이 김정은 위원장이 해외에 어디 갔다 그래서 저렇게까지 실시간으로 빨리 공개하는 건 상당히 이례적인 거 아닙니까?
04:07
그러니까요. 방중이 처음은 아니고 이번에 가면 다섯 번째 방중이 되는 건가요?
04:12
그런데 이렇게 봤을 때 기존에는 떠나고 나서 하루 이틀 뒤에 사진을 공개했거든요.
04:16
그러니까요.
04:17
그런데 출발 직후 당일에 공개한 것은 사실상 중국 방문 때 처음으로 보입니다.
04:24
왜 이전까지는 당일에 공개하지 않았냐?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04:28
일단 김정은의 안전을 위해서 일단은 다 도착한 다음에 보여준다거나 안전 때문에 한 부분이 있고요.
04:35
또 북한 내, 김정은이 없는 사이에 북한 내 급변 사태가 일어날 것이라는 두려움도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04:42
하지만 왜 당일에 공개를 했을까요?
04:45
그런데 좀 자신감이 붙었다고 볼 수도 있고요.
04:47
두 번째, 이런 얘기들을 태용호 전 의원도 하더라고요.
04:50
아, 이렇게 열차 안에서 열심히 일한다. 나는 한 시도 범추지 않고 열심히 일한다.
04:56
이런 것들을 북한 주민한테도 강조하고 있다.
04:59
두 번째로 지금 보면 또 긴급역 보좌관이 이런 분석을 했더라고요.
05:03
해외에서 비행기로 가는 것보다 기차로 가면 여론이 24시간 내내 집중되지 않는가.
05:09
그래서 세계의 이목을 자신에게 집중시키는 의도도 있다.
05:13
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5:14
그러니까 이목을 좀 받고 싶고 싱가포르, 베트남 가본 경력이 있으니까 이제 좀 자신감이 붙었다.
05:20
이런 분석들이 나오는 건데 잠시 후에 베이지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05:26
그러면 김정은 위원장을 어떻게 맞이할지도 상당히 관심일 텐데 과거에는 이랬습니다.
05:32
일단 2018년, 그러니까 가장 최근에 김정은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는
05:36
보면 모터사이클 수십 대가 따라 붙으면서 그야말로 초화로 대접을 했다고 해요.
05:43
잠시 뒤면 영상이 나올 텐데 저렇게 열차에서 내려서 귀빈을 맞이하는 듯이 사람들이 서 있고 꽃다발도 보이고요.
05:50
꽃다발도 증정을 하고요.
05:52
단도, 그러니까 접경지대부터 베이징까지는 공산당 대외연락 부장이 직접 타서 열차를 동행해서 정말 적극적으로 의전하고요.
06:02
지금 모터사이클 호위되는 21대가 쫙 호위하는 영상도 보실 수가 있죠.
06:08
그리고 시기핀 주석 비롯해서 당 핵심 지도부가 총출동해서 김정은 위원장을 맞이했습니다.
06:14
오늘 국정원에서도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6:17
아마도 푸틴과 아주 동급 의전으로 각별한 대우를 받을 것이다.
06:20
이렇게 관측을 했습니다.
06:22
동급으로.
06:24
그러면 이제 저렇게 대접을 받은 뒤에는 테난먼 망루에 오르게 될 텐데요.
06:30
그러면 어디에 어떻게 서게 될지.
06:32
그러니까 김 위원장의 자리 배치도 상당한 의미를 갖게 되겠죠.
06:36
김일성이 1959년도에 중국 열병식에 갔었는데 그때는 마오조뜸으로부터 네 번째인지 다섯 번째 위치가 섰습니다.
06:48
한 번도 옆에 못 서봤어요.
06:49
만약 김정은이 시진핑 옆에 바로 선다면 중국으로서는 우리는 북한을 중시한다라는 걸 보여주는 거고 바로 핵을 가졌기 때문에
06:59
이제는 중국도 북한을 형과 동생의 위치에서가 아니라 동등한 협력 파트너로 이런 동등한 관계로 올라섰다는 의미가 있다.
07:09
이렇게 이제 아마 선전을 할 겁니다.
07:13
그러니까 김정은 입장으로서는 중국 열병식을 가는 것도 처음이고 다자외교도 처음이고
07:18
그러니까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들이 상당히 많아요.
07:21
특히 북중러 이 세 개국 정상들이 모이는 거니까 삼자회담 가능성도 있나요?
07:26
그렇죠.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07:29
만약에 우리나라 대통령이 뉴욕에 그런 다자외관 회담이 있습니다.
07:34
그러면 뭐부터 우리는 생각할까요?
07:36
한미회담이 이루어질까? 한일회담이 이루어질까? 한미일 정상이 함께 만날까?
07:41
이 생각을 하지 않겠어요? 똑같습니다.
07:44
지금 김정은, 주석은, 김정은은 굉장히 자신감에 넘친 표정이잖아요.
07:49
그렇다면 이미 어떤 약속을 받지 않았을까?
07:53
북러회담 역시 가능성은 굉장히 높다.
07:55
북중회담은 당연한 거고요.
07:57
왜냐하면 중국으로 봤을 땐 호스트니까 당연히 만나줄 겁니다.
08:01
그리고 북러회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속 지금 상황을 관리해야 돼요.
08:06
그러면 북한에 대한 어떤 그런 재래식 무기에 대해서 계속 받아야 되잖아요.
08:11
그리고 북중러회담도 저는 지금 푸틴이라든지 시진핑이 적극적으로 함께하려고 할 겁니다.
08:18
각각의 필요성이 굉장히 높거든요.
08:20
도리어 푸틴이 북중러회담 합시다.
08:23
북한을 함께해서 사진을 찍읍시다.
08:26
사진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08:27
그래서 저는 북중러회담도 이번에 굉장히 가능하다.
08:31
그래서 지금 굉장히 자신감 있게 모든 걸 공개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8:36
서로 성대는 좀 다른 것 같아요.
08:37
이해관계들이.
08:38
그런데 이나미 기자, 원래 아까 조금 전에 설명해 주셨던 것처럼 북한에서는 최고 지도자가 평양을 비우면 이게 급변 사태가 일어날 수 있으니까 북한에서는 원래 빨리빨리 공개를 안 했었잖아요.
08:51
그런데 이번에 상당히 자신감이 붙었는지 바로 공개를 했는데 여기에 더해서 김미원장이 베이징 시내를 외출할 수 있다는 얘기까지 나와요.
08:58
그러니까요. 이거는 이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지켜봐야 되는데 김정은도 뭔가 선대와 차별화된 리더십도 고민하고 있는 걸로 보여요.
09:06
그래서 만약에 베이징에 방문해서 북중협력의 상진으로 뭔가 천당 기술단지 같은 곳들을 방문할 수 있다.
09:14
이런 관측이 나와요.
09:15
그러니까 2019년에도 방중을 했을 때 최악회사를 방문한 적이 있거든요.
09:19
그래요?
09:19
그것 때문에 바로 기술단지나 이런 곳을 갈 수 있을 것이다.
09:23
혹은 할아버지가 항일운동 했던 곳들을 찾아서 뭔가 항일운동, 과거에 할아버지의 어떤 업적을 강조하는 행보를 할 수 있다.
09:33
여러 가지 관측은 나오는데 실제적으로 이뤄질지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9:36
특히 이번에 북중협력이 경제에 방점이 찍혀 있으니까 경제에 관련한 단지를 둘러볼 가능성이 거론이 되는군요.
09:43
그렇죠. 만약 지금 보면 경제는 중국과 한다라는 것들을 안 보는 러시아, 경제는 중국 이런 메시지 나오는 거 아니냐라는 관측까지 나오거든요.
09:54
그래서 경제에 관련된 행보가 어떻게 될지도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09:59
게다가요. 김 위원장이 이번에 이렇게 북중러 협력을 하면서요.
10:03
군사적 힘을 과시하겠다는 생각도 상당히 깔린 것 같습니다.
10:07
왜 그러냐면요. 방중 직전에 저렇게 ICBM 연구소를 방문을 했어요.
10:12
그런데 저게 미국 본토를 타격이 가능한 수준, 이게 보통 수준이 아니라면서요.
10:17
그렇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이렇게 공개를 한 걸 보면 우리가 화성 20호라고 명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0:24
왜냐하면 화성 19호, 마지막으로 보여준 게 지난해 말이거든요.
10:28
지난해 보여준 화성 19호가 이미 미국 본토 전역을 전부 다 타격할 수 있다고 공개하고 있어요.
10:35
물론 18형부터 그렇게 얘기하고 있지만 사거리가 점점 확장되고 있잖아요.
10:39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보여준 것도 역시 당연히 미국 본토를 전부 다 타격할 수 있는데
10:45
다만 여기서 뭐가 더 확장됐을까? 사거리가 확장될 수도 있지만
10:50
최근에 어떤 벙커버스터 기억하시죠? 미국이.
10:52
미국이 타격했을 때 얼마나 어마어마한 걸 실어서 타격을 더 강하게 할 수 있느냐.
10:59
이게 지금 벙커버스터의 위력이잖아요.
11:01
저는 이 탄두, 그러니까 탄두 중량을 얼만큼 늘렸느냐.
11:05
파괴력을 얼만큼 키우고 있느냐.
11:07
이게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11:08
그러니까 미국에서 벙커버스터의 위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11:11
그거에 대한 맞불 작전으로 보여준 거다.
11:13
그렇습니다.
11:13
굉장히 의미심장합니다.
11:15
그러면 미국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 같아요.
11:17
당연합니다.
11:18
이번에 지금 일본에 무엇을 배치한다고 발표를 했냐면
11:24
지금 보시는 장면입니다.
11:25
바로 타이폰인데요.
11:27
이 타이폰은 지금 4대의 발사량이 1개의 포대를 구성하고 있어요.
11:33
지금 수직으로 발사되는데 적이 뭐를 실을 수 있느냐.
11:36
바로 토마호크를 실을 수 있어요.
11:39
저게 지금 일본에 배치되면 토마호크가 최대가 2500km이고 보통 1600km를 날아갈 수 있거든요.
11:46
이건 일본에서 베이징까지 날아갈 수 있는 위력을 갖고 있고요.
11:51
이 토마호크는 미국이 전쟁을 시작할 때 가장 상징적으로 보내는 무기입니다.
11:56
저게 토마호크 미사이잖아요.
11:58
그렇죠.
11:58
저 토마호크가 바로 걸프전에서 위력을 어마어마하게 발휘했어요.
12:03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저 배치를 두고
12:05
중국은 물론 러시아까지도 말이 안 된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12:11
내일 있을 북중로 정상의 만남.
12:14
이 의미 자세히 잠시 뒤에 몰랐던 이야기도 해서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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