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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동아 트럼프, 김정은과 회동 불발…"머지않은 미래에 北 만날 것"
서울 李 대통령 "제안만으로 평화 단초"…트럼프 "김정은과 대화 계속 노력"
김정은, 9월에 "美, 비핵화 포기하면 만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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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정은과의 만남은 이번에 불발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00:04이번에는 타이밍이 안 맞았다라고도 트럼프 대통령 본인도 얘기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0:30김용주 교수님, 김정은은 왜 이번에 안내로 왔을까요?
00:40우수는 사실은 김정은 입장에서는 노림수가 있겠죠. 그런데 한편으로 보면 시진핑 국가주석이 와있는 상태에서 별도의 이벤트를 한다는 게 상당히 무리수일 수 있겠다라고 하는 부분.
00:57그래서 미중관계에 정리되는 것을 보면서 움직이겠다는 부분이 있을 거고.
01:02중국 눈치도 봐야 되고.
01:03네. 그런 부분에 대한 시그널을 최선희 외무상을 지금 러시아 벨라루스에 보내서 유라시아 안보 협의체에다가 파견하고 그런 것 자체가 이번에는 의사가 없다는 부분이고.
01:20또 포도 발사하지 않았습니까? 그런 사전 시그널이 있었다라고 하는 것을 볼 수 있고.
01:26저는 이면적으로 보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이나 푸틴 대통령이 만나서 최선희 외무상이 트럼프가 우리 국방위원장을 만나고 싶어 했을 때 우리가 어느 선까지 용인할 수 있는지를 내밀하게 조율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달라는 시그널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1:47러시아 입장도 생각해야 되고.
01:48네. 그리고 어쨌든 중국도.
01:50그리고 사실은 김정은 입장에서 머리가 아픈 게 만약에 실제로 트럼프, 푸틴, 시진핑이 단일안을 가지고 핵국가를 인정하지만 이거 포기해라 하라든지 이런 안을 했을 때는 빠져나갈 수가 없잖아요.
02:05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약간 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거 아니었나 그렇게 보여주고.
02:15어쨌든 조만간 만나게 될 것이다 라고 하는 부분.
02:18또 하나는 어쨌든 오크라이나 전쟁을 통해서 약간 김정은 배가 불렀어요.
02:25러시아로부터 입장한 제재를 갖고 있지만 대북 제재가 있지만 그래도 간접적으로 중국과 러시아를 통해서 급한 불은 껐기 때문에 조금 시간적 여유가 있다.
02:38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 생각이 아니었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02:41절실함과 아쉬움이 좀 예전만 못하다라는 분석.
02:46굉장히 본질적이고 중요한 질문인데 많은 분들이 좀 잊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전성원장님께 꼭 여쭤보고 싶은데.
02:53만나서 사실은 만났다.
02:56이걸로 이제는 환호하는 국민들은 많지 않을 것 같아요.
03:00만나서 뭐?
03:01이게 중요한데 결국은 비핵화잖아요.
03:04김정은에게 비핵화가 의지가 있습니까?
03:05전성원장님 어떻게 보십니까?
03:06사실 김정은이 한국에 내려온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고요.
03:12왜냐하면 가장 중요한 적대 국가에서 벌어지는 좋은 행사인데.
03:17그 잔치에 손을 거들어주려고 오겠습니까?
03:20올 수는 없는 거였고.
03:21가능하면 이제 판문점 정도에서 잠깐 만날 수 있었던 거였는데.
03:26워낙 트럼프가 막판에 그냥 계속 푸시를 하니까.
03:29김정은도 한번 다시 생각하겠다 이렇게 생각을 했었어요.
03:33그런데 이제 안 왔습니다.
03:34지난 9월 8일 날 북한의 최고인민회의에서 김정은이 연설을 하면서
03:39미국이 비핵화 포기하면 만날 수 있다고 분명히 얘기를 했습니다.
03:44결국은 비핵화 의지가 없다.
03:45의지가 전혀 없는 거고요.
03:47전혀 없다.
03:47그러니까 김정은의 입장에서는 미국이 비핵화 강을 건너서
03:53나한테 오면 만나주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03:55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 아시아 순방 시작하면서부터
03:59북한이 핵무기를 많이 가지고 있다.
04:02핵 국가다.
04:04만나게 되면 제재를 좀 논의할 수도 있다.
04:07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04:08김정은의 입장에서 보면 트럼프가 완전히 비핵화의 강을 건넌 게 아니에요.
04:14중간에 한 몇 발 가다가 멈춘 거거든.
04:16북한 건너면 안 되죠.
04:18비핵화 강은 건너면 안 되죠.
04:19김정은은 그걸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04:22어쨌든 이번에 성쇄가 안 된 거고요.
04:24그렇군요.
04:25그러면 과연 지금 말씀하신 대로
04:26트럼프는 비핵화의 강을 건널 것인가.
04:29저는 100% 건넌다고 봅니다.
04:32그래요?
04:32100% 건너게 되어 있습니다.
04:35그 얘기는 다시 뭐냐.
04:37미국은 북한의 핵을 일정 부분 용인할 수밖에 없다.
04:41이거는 핵의 세계에서 작동하는 너무나 상식적이고 평범한 논리입니다.
04:46우리 입장에서는 안 되잖아요.
04:47우리 입장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거기에 대비해서 대응책을 세워야 되는 건데
04:53정부 차원에서 대응책을 봤을 때 이번에 한국과 미국 간의 핵 잠수함
04:59이거는 상당히 의미가 있고 중요하고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한 전략적 성과임에도 불구하고
05:04대책은 아니죠. 핵 대책은 안 되죠.
05:06핵 대책은 아니다라는 미흡함이 있다는 부분을 좀 국민 여러분도 이해를 하셔야 됩니다.
05:10네.
05:12워낙 중요한 문제라 북한은 사실상 핵을 보유했고
05:15그런데 그걸 핵 보유국의 지위를 국제사회가 인정해 주느냐 마느냐는
05:20트럼프 대통령이 핵 동결에 합의하고 제재를 풀어주는 순간
05:24국제사회가 사실상 핵 보유국으로 인정을 해주는 효과가 돼버리면
05:28그렇다면 한반도에서 핵을 갖고 있는 북한과 핵이 없는 우리는
05:32바로 핵 전력의 불균형이 발생해서 우리가 열쇠에 놓이게 됩니다.
05:36이걸 어떻게 대응하느냐라는 것은 아주 오래된 과제인데
05:41김정은에게 비핵화가 있냐 없냐를 갖고
05:45아직도 정치권에서 논박이 있다면 이 논의는 할 수가 없게 되는 거라
05:50질문을 드려봤습니다.
05:51안용한 의원님.
05:52사실 저도 북한의 핵 문제에 대해서는 굉장히 되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 상황이 됐습니다.
06:03미국 입장에서 보면 북한이라는 존재가 정치적으로 만나고 부각되는 것은 핵 문제 때문입니다.
06:10핵위를 가지고 있지 않은 북한이라는 건 미국에 관심이 바뀝니다.
06:14한반도 문제도 관심이 바뀌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06:16굳이 따진다면 한국에 있는 군산 미군기지, 평택에 있는 미군기지가 중국을 견제한다는 의미에서의 한반도의 의미가 있을 뿐이지.
06:24그런데 이제 북한 핵 문제가 저도 지금 전 원장님의 의견에 상당 부분을 공감을 하는데
06:31미국 입장에서 본다면 미국 본토에 위협이 되지 않는 핵 부분에 대해서는 눈을 감을 수밖에 없을 겁니다.
06:41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됩니까?
06:43핵을 머리 이고자 하는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느냐 이 문제가 되는 것이죠.
06:46그래서 저는 자꾸 만약에 트럼프와 김정은이 만나면 비핵화 문제에 대해서 트럼프가 김정은을 어떻게 다독거리면서
06:56그 문제 용인하는 상황이 된다.
06:58트럼프는 사실 지금 기본적으로 김정은을 만나고자 한 이유는 전 세계 모든 분쟁 지역을 내가 다 평화로 만들었다.
07:07평화 그대로 지역으로 만들었다.
07:09그래서 노벨 평화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겁니다.
07:11지금 자꾸 전 세계 7개 지역의 분쟁 지역을 내가 다 해결했다.
07:15이제 한반도가 해결했다.
07:16이 말을 듣고 싶은 거예요.
07:17그럼 현재 한반도의 긴장환을 위해서는 북한의 핵을 용인하면서 대충 넘어가는 거.
07:23그래서 저는 우리 정부가 정동영 장관께서도 자꾸 트럼프와 김정은이 만나기를 바란다.
07:31기대한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는데 그건 아닌 거예요.
07:33지금 트럼프와 김정은이 만나면 그 문제에 대해서 트럼프만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07:38우리에게 뭐가 남습니까? 우리에게는.
07:41그래서 결국은 저는 우리 정부가 열심히 하겠지만 자꾸 우리는 페이스메이커일 뿐 피스메이커 트럼프가 해라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07:52그건 뭡니까?
07:53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우리는 주인이 아니고 옆에서 그냥 따라가는 뒤에서 따라가서 응원하는 사람밖에 안 되는 거.
07:59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08:00그래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페이스메이커라는 표현을 자꾸 쓰는 것이 굉장히 불편합니다.
08:06대한민국의 운명을 책임져야 되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페이스메이커에 그친다?
08:11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08:12그래서 저는 그 문제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될 것 같고요.
08:16아무튼 어찌 됐든 트럼프 대통령이 로벨상을 목표로 김정을 만나서 김정을 다독거리면서 대충 협의학을 끌어낸다든지 타협을 내는 것은 그건 아니다.
08:29정신 바짝 차려야 된다?
08:30트럼프와 김정은의 해동에 대해서 우리가 정신 바짝 차리고 박수치려는 아니다.
08:35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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