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전격 군사 작전에 돌입한 지 하루 만에 이란 최고 지도자를 사망하게 만들었죠.
00:11이 상황을 김정은 위원장도 바라봤겠습니다. 과연 어떤 심정일까요?
00:18그의 마음속에 들어가 볼 수는 없습니다만, 그동안 나왔던 여러 가지 발언을 저희가 화면으로 정리했습니다.
00:26섬길 것 없이 우리의 이 같은 활동은 명백히 핵천쟁 억제력을 점진적으로 고도화하자는 데 있다.
00:36그것이 왜 필요한가는 최군의 지정학적 위기와 다단한 국제적 사변들이 설명해주고 있다.
00:43김정은 입장에서는 정말 자기가 통제할 수 없는 용공을 통해서 어떤 족국이 무력이 침투해서 군사 작전을 단행한다.
00:52또는 자신이 목숨을 노리고 어떤 이런 행동을 한다라는 데에 대해서 굉장히 불안감을 가질 것 같아요.
01:00네, 고향 원장님. 불안감을 갖고 있을 것 같다.
01:04그렇다면 이란은 핵무기가 없고 저번에 마드로 대통령이 체포됐던 베네수알라도 핵무기가 없고
01:11아, 핵이 없으니까 이렇게 당하는구나.
01:14그러면 우리가 갖고 있는 핵을 더 고도화해서 더 끌어안고 가야겠다.
01:19김정은 위원장은 이렇게 생각할까요?
01:22물론 그런 생각은 이쪽 측면에서 가질 수 있을 것 같고
01:25그 걸프전, 그 다음에 이라크전,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거치면서 북한, 평양에 있는
01:31특히 군 지휘부 쪽에서는 그런 말들이 돈다고 해요.
01:36그러니까 땅은 조선 땅인데 하늘은 미국 하늘이다.
01:40그러니까 미국에서 언제 뭐가 떨어질지 아무도 모르는 거 아니에요.
01:43그런 과정들을 다 지켜봐왔고.
01:46그러니까 이제 베네수엘라 사태로 해서 대통령이 끌려가는 것을 직접 봤고
01:52그리고 지금 중동의 맹주라고 하는 이란을 저렇게 두들겨 패는 걸 보면서
01:57김정은 위원장의 생각은 뭘까요?
01:59물론 핵을 더 강화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은 이전부터 계속 해왔던 생각인 거고
02:04아마 많은 생각을 가지겠지만 기본적으로는 두려움이 아니겠습니까?
02:10미국이 생각이 언제 어떻게 변할지 누가 아느냐.
02:13이런 것이 가장 메인 생각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02:16그렇다면 김정은 위원장 사실 트럼프 1기 때인가요?
02:21코피 작전 그래서 참수 작전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다.
02:25스텔스기가 새벽에 몰래 떠서 벙커버스트 같은 걸 투하해서 김정은 위원장을 처형시킬 수 있다.
02:32그래서 김정은 위원장의 지하 집무실까지 70m 깊이까지 폭격이 가능하다.
02:38그런 얘기들이 있었잖아요.
02:39그럼 지금도 김정은 위원장은 그런 것 때문에 관저나 집무실이 지하에 깊이 이렇게 근무하고 있다고 봐야 될까요?
02:47사실 6.25전쟁을 겪으면서 미국 비행기한테 하도 당했으니까
02:53김일성 때부터 김정은을 거쳐서 지하 도시를 만들어놨거든요.
02:57북한이.
02:58그러니까 지하 지휘부, 군 지휘부, 지하 관저, 지하 사무실 이런 것들을 다 만들어놔서
03:05그걸 대체로 한 100m 깊이에다 만들어놓고 그 사이사를 오갈 때 전기 자전거를 타고 왔다 갔다 한다는 얘기거든요.
03:14지금 이란 같은 사태가 이렇게 생기면 더 들어가서 안에 있겠는데
03:18사실은 또 그런 장소가 많습니다.
03:21평양에 외에도 그렇게 많은데
03:23그런 데 들어가서 미군이 베네주엘라 같은 것을 할지
03:27아니면 이란 사태처럼 그렇게 벙커버스트 해서 할지는
03:31그거는 북한 사정하고는 잘 맞지 않을 것 같고
03:35참수 작전은 거의 불가능한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03:39민 교수님, 참수 작전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많은 것 같아요.
03:44그런데 만약에 100만 분의 1이라도 그런 작전이 시행이 된다면
03:49김정은 위원장이 제거된다고 해서
03:52북한의 핵무기가 전혀 작동을 안 한다거나 이건 아닌 거죠.
03:57왜냐하면 군부 지도자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03:59김정은이 만약에 그 핵 버튼을 누르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그걸 실행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04:06그럴 가능성은 지켜봐야 되긴 하겠습니다만
04:10말씀해 주신 것처럼 김정은 위원장을 참수할 가능성은 굉장히 희박합니다.
04:15왜냐하면 그것이 전략적 목표가 분명하지가 않아요.
04:19말씀해 주신 것처럼 김정은을 참수했을 때 그 이후에 북한에서 일어날 정치적 혼란
04:25그리고 그것이 한반도라든지 동북아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봤을 때
04:29과연 미국에게 전략적 이익에 부합할 것이냐 이 부분에 대해서
04:33미국이 긍정적으로 살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에 그 가능성은 크지 않고요.
04:37그렇기 때문에 그와 더불어서 또 하나 고려해야 될 것은
04:41베나슐라는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04:45돈로주의를 해서 서방구에 대한 영향력을 확보하고
04:49중국 영향력을 밀어내기 위해서 어떻게 보면 상징적으로 공격한 그런 부분이고요.
04:55또 이란 같은 경우는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이
04:58항구적인 평화를 중동에 정착시키기를 원하고 있고
05:01그걸 위해서 이란의 힘이 약해진 상황에서
05:04한 번 더 힘을 더 약화시키기 위해서 때린 거라고 보고 있고
05:08무엇보다도 이스라엘이 이란의 어떤 탄도미선할 영향력을 굉장히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05:14그래서 이번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것에 기저에는
05:19상당한 이스라엘의 어떤 미국 설득 작전이 있었고
05:22그것이 먹힌 거라고 보고 있거든요.
05:24그렇지만 북한 같은 경우에는 한국이나 일본이나 주변국들이 북한을 공격하거나
05:30참수하는 것에 대해서 회의적이고
05:32중국, 러시아가 즉각 또 개입할 수도 있는군요.
05:35그렇습니다. 굉장히 한반도에 있어서의 안보 상황이
05:37불확실하게 되고 그것이 말씀드린 것처럼
05:40미군이 이 지역에서 갖는 미국이 이 지역에서 갖는 이해관계에 부합한 것이
05:44아니기 때문에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05:47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처럼
05:49북한 비핵화를 얘기하면서도 북한과 조건 없는 대화에 열렸다.
05:55이러한 정책적인 방향성을 보여주는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5:58네, 지난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경주에 에이펙 정상회의 때문에 왔을 때
06:03김정은 위원장도 만나고 싶다라고 얘기했었는데 북한이 거절했죠.
06:08그래서 북미 회담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06:12하지만 베네수엘라와 이란 사태를 보면서
06:15만약에 다시 한번 트럼프 대통령이 대화에 물꼬를 트자라고 얘기했을 때
06:21김정은 위원장은 어떤 반응일까요?
06:23과거 북미 정상회담장으로 돌아가 보시겠습니다.
06:27...
06:29...
06:31사상 처음으로 우리 땅을 밟으시는 미국 대통령이 되십니다.
06:56고향 원장님, 지금 저희가 뛰었습니다만
07:01에어포스1 전용기 앞을 걸어 들어오고 있는
07:05미중 정상회담을 위해서 회담장으로 들어오고 있는
07:08트럼프 대통령의 흑백사진에 FAFO, 까불면 다친다라는 이 글자
07:14굉장히 그때 사람들에게 각인이 되어 있었는데
07:17지금 김정은 위원장이 대화하자. 그런데 지금 응하지 않고 있어요?
07:22남한은 아예 취급도 않고 미국 한번 생각해 볼게 이런 수준이에요.
07:27지금 이 사태를 겪으면서 북미 정상회담이 다시 열릴 가능성 높아졌다고 보십니까?
07:34사실 경주회의 이후에 베네수엘라 사태가 있었고
07:38그리고 쿠바에 대한 봉쇄가 있었고
07:41지금 일하는 사태가 있으니까
07:43김정은 위원장으로서는 정말 너무 각을 세우다가는
07:48사실 미국이 언제 변할지 누가 압니까?
07:51사람 일인데.
07:51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을 김정은 위원장이 알 수도 없는 거고
07:54그러니까 상황 관리를 좀 더 해야 되겠다.
07:57그러니까 비핵화를 하겠다는 게 아니라
07:58트럼프 대통령을 만나서 한반도 상황 그리고 북한의 핵 문제에 대한
08:03여러 가지 문제들을 다루는 문제를 해서 놓고
08:07상황 관리를 하겠다는 생각은 트럼프 대통령 쪽보다는
08:11김정은 위원장 쪽이 조금 더 높을 것 같고
08:14괜히 정말 까불면 다친다는 것처럼 저런 것을 김정은이 의식을 안 할 수가 없거든요.
08:20그러니까 김정은 위원장으로서는 올해 4월에 중국에 오는 경우에
08:25그 이후든가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은
08:31한쪽에서 더 커질 수 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8:34민 교수님. 그런데 우리가 원하는 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지 않습니까?
08:38그런데 지금 미국에서 가끔 나오는 발언들을 보면
08:41핵 보유국 인정할 수도 있다? 이런 등등의 발언이 나온다는 거죠.
08:45그렇다면 우리 입장에서는 이 두 사람이 만나서 비핵화가 아닌
08:49더 이상 늘리지 마. 이런 정도로 만약에 합의가 된다거나 이러면
08:54우리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안한 거 아닙니까?
08:56뭐 그럴 텐데요. 그런데 지금 한국과 미국에서 나오는 얘기를 보면
09:00말씀해 주셨죠. 우리도 북한의 핵화, 핵 문제 관련돼서는
09:05완전한 한반도의 비핵화를 목표로 하고 있고요.
09:07미국 트럼프 행정부도 어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09:10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정책적 목구로 삼고 있습니다.
09:14그렇지만 북한의 핵 능력이 워낙 고도가 됐기 때문에
09:16그것을 비핵화시키는 목표로 가기에는 상당한 많은 시간이 걸리고 단계적으로
09:21접근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09:253단계의 비핵화 로드맵 있지 않습니까?
09:27동결, 축소, 폐기로 가는 그런 부분에
09:29이제는 워싱턴 전문가들도 많은 수긍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9:33그래서 현실적으로 북핵을 통제하면서
09:36비핵화라는 장기적인 목표에 다가가는 게 필요하다.
09:38그게 현실적이고 그거와 한 상응 조치를 통해서
09:41북한인을 대회장으로 낳을 수 있는 그 유일한 방법이다, 이렇게 보고서
09:46북미가 함께 노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9:49과연 북미가 마주하는 일이 곧 있을지요.
09:55지방선거가 6월 3일인데 4월 회담설 등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09:59어떻게 과연 진행이 될까요?
10:00어떻게 과연 진행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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