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예, 지방선거를 90여일을 앞두고 지금 국민의힘 제1야당이 최악의 상황을 맞이한 것 같습니다.
00:07국민의힘 지지율이 장도혁 대표 취임 후에 가장 낮은 수치가 나왔는데요.
00:12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제 옆에 정치부 이남희 선임 기자 나와 있습니다.
00:17바로 한번 같이 화면을 보실까요? 이남희 기자하고.
00:21이게 오늘 오전에 발표된 국민의힘의 지지율인데
00:24추세를 보면 아주 소폭식 떨어졌지만 2월 마지막 주 17%.
00:31저렇게 떨어진 결정적 이유는 뭡니까?
00:35일단은 절윤 거부가 결정적이었던 걸로 보입니다.
00:38오늘 발표된 여론조사가요.
00:40장동혁 대표 절윤 거부 기자회견 이후에 조사된 첫 결과거든요.
00:47이 17%라는 것이 장동혁 대표의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겁니다.
00:55가장 낮은 수치죠?
00:56맞습니다. 여론조사 지금 흐름을 보면 국민의힘이 계속 22%, 지금 10월 5주의 숫자를 보면
01:0420%대를 계속 유지를 하다가 지금 오늘 10%대로 주저앉은 겁니다.
01:10저기 화면에 보듯이 뭔가 사실상 절윤을 거부하면서 여론조사 최저치를 기록한 것 같다.
01:17이남희 기자, 그런데 국민의힘이로서는 이제부터 만나볼 수치가 있는데
01:21좀 치욕적일 수가 있는 게 무당층, 그러니까 지지정당이 없다는 게 26%인데
01:27국민의힘이 17%예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돼요?
01:30그러니까요. 민주당 지지율 일단 45%, 그리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17%잖아요.
01:3528%포인트 차이가 나고 2배가 차이가 넘는데 더 충격적인 것이 지지정당이 없다는 답변이 26%입니다.
01:44국민의힘 지지율 보다 높잖아요.
01:46그러니까 무당층이요. 제1야당 지지층보다 지금 많은 것으로 조사가 되는 겁니다.
01:54지역별로도 한 번 더 뜯어봐야 될 것 같은데
01:56오늘 저렇게 중진들 앞에서 장도혁 대표가 애써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만
02:00중진들과의 모임 중간에 아마 17%로 급락했던 수치가 나온 것으로 알려지죠.
02:08지역별로 뜯어볼 텐데요. 여론조사 한 번 더 보겠습니다.
02:12글쎄요. 저 이 지지율을 먼저 보고 저희가 TK 맞나 싶었는데
02:16이나비 기자,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수치가 똑같아요?
02:20그러니까 이게 더 좀 더 국민의힘에서는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게
02:26장도혁 대표가 계속 강성 지지층 결집 총력전 펼쳤잖아요.
02:30맞아요.
02:31그러니까 집도키, 우리 전통 지지층이 투표장 나와야지 선거래에서 승리할 수 있다.
02:36이런 생각이었는데 오히려 오늘 발표된 결과 보면 보수 지지층도 이탈하고 있다.
02:42이런 분석 나오는 겁니다.
02:43조금 전 보여드렸던 것처럼 보수 텃밭인 대구 경북, 정말 보수의 자존심입니다.
02:49이곳에서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율이 28%로 지금 보시는 것처럼 똑같이 동류를 기록했습니다.
02:57더 지금 국민의힘이 위기의식을 느끼는 대목이 민주당이 대구 본사는 대구까지 공략하겠다.
03:05지금 이렇게 벼르고 있습니다.
03:06내일 민주당이 대구에서 최고위를 열고 분위기 최대한 끌어올리겠다.
03:12내일 민주당 최고위를 대구에서 합니다.
03:14대구에서 합니다.
03:14정청래 대표가 갑니다.
03:16그런데 박지원 의원이 최근에 이런 말까지 했어요.
03:19지방선거 장동혁 체제로 계속 치르다 보면 대구도 우리가 먹는다.
03:23이렇게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03:25아직 민주당에서 대구시장 후보가 확정된 건 아닌데 과거 총선 때 대구 수선갑에서 승리했었죠.
03:31김부겸 전 총리 차출해야 된다.
03:33이런 목소리 키우면서 지금 대구까지 공략하겠다.
03:36이렇게 벼르고 있기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에서도 굉장히 지금 어떤 위기감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3:44지역별 여론조사 하나 더 볼까요?
03:46영남, 또 다른 영남인 부산, 경남 지지율입니다.
03:51민주당 39%, 국민의힘 23%, 16%포인트가 차가 나는데
03:57이남희 기자, 제 기억이 맞다면 장동혁 대표가 서울시장, 부산시장을 다 이겨야 본인 정치 생명을 이어갈 수 있다.
04:05지는 건 지방선거 지는 거다.
04:07이런 식으로 얘기했던 취지의 기억이 나는데 부산, 경남도 심상치가 않네요.
04:11그러다 보니까 사실은 영남 중진 의원들이 굉장히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04:19그런데 이렇게 지금 영남에서도 굉장히 위험하다 이런 얘기가 나오다 보니까요.
04:24오늘 저는 이 글이 눈에 띄더라고요.
04:27부산 지역에 지금 보면 이현승 의원 같은 경우 4선 의원입니다.
04:30이현승 의원은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4:331년의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 저절하게 반성하며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
04:39이런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04:41부산 지역구인 이현승 의원이 그동안은 이렇게 이렇다 할 목소리를 내지 않다가
04:44오늘 또 공교롭게도 사죄 메시지를 냈네요.
04:4817% 쇼크 상황이 이쯤 되니까
04:52뒷짐을 쥐고 있던 중진이나 재선 의원들도 목소리 안 낼 수는 없었을 겁니다.
04:56오늘 화면 만나보겠습니다.
04:59퇴세 전환에 대한 부분은 심사숙고 하겠다.
05:06다양한 목소리를 듣겠다라고 하셨거든요.
05:10여기서 좀 빠른 시간 내에 지금 100일도 안 남았는데 그렇죠?
05:15빠른 시간 내에 그 부분들이 잘 결정되기를 바랍니다.
05:19이건 뭐 바닥이 아니고 지하로 내려간 느낌이고 당원들이 국민들의 사랑을 받기는 아직 멀은 것 같습니다.
05:30글쎄요. 여러 노선 변경 요구하고 절인할 거면 똑바로 할 목소리가 커지는데
05:36그렇다고 장동영 대표가 본인 핵심 지지층 유너기인 세력 버릴 수는 없을 것 같은데
05:41오늘 저런 초재선 정확히는 중진들 의원들 목소리까지 장 대표 뭐라고 반응했어요?
05:47별로 반응이 안 나왔거든요. 오늘 중진 회의 때 앵커가 얘기했던 것처럼 노선 변경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었고요.
05:54아예 이 질문도 있었어요. 회의 말미에 당 지지율 17%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06:00이런 질문도 나왔는데 장 대표가 답을 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했어요.
06:05대답을 안 했는데 마무리 발언할 때 장 대표가 돌파구에 대해서 깊이 고민하겠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06:12저도 지금 방송 직전까지 대표 측 인사들 통화해보려고 했는데
06:17오늘 의청도 있고 여러 가지 일들이 있어서 전화가 되지 않은데
06:21지금 장 대표나 지도부 고심도 아주 깊은 걸로 보입니다.
06:25오늘 재선 의원들 같은 경우는 엄태영 의원도 얘기는 했지만
06:29바닥까지 내려갔다 이런 얘기를 했잖아요.
06:31맞아요. 바닥이 아닌 지하다.
06:33바닥이 아닌 지하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지금 당 내용을 끝내 끝장 토론까지 요구한 상황입니다.
06:39잠시만요. 끝장 토론이라는 건 윤 어게인 혹은 절윤을 거부하는 것 자체의 메시지가
06:44맞는지 틀리는지를 한번 의원총회에서 따져보자. 그게 끝장 토론인 거죠?
06:49맞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토론을 하자고 했고요.
06:52그러다 보니까 여러 중진 의원들 공개 발언은 하지 않았지만 저희가 취재를 해봤어요.
06:58그런데 분당까지 거론을 한 겁니다. 어떤 얘기냐면 한 중진 의원은
07:02이럴 바에는 차라리 분당하는 게 낫지 않았겠냐.
07:06야당이 두세 개로 쪼개지면 대여투쟁력이라도 높아질 것이다.
07:12이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07:14또 다른 중진 의원의 경우도 윤 전 대통령 탄핵 후에 분당을 했어야 하지 않았겠나.
07:20못해서 지금의 파열음을 겪는 것이다. 이런 발언까지도 나왔습니다.
07:25지지율 17% 쇼크가 꽤 대단하네요. 분당이라는 단어까지 나왔는데.
07:30모르겠어요. 분당이라는 표현도 극한의 단어가 나온 이유가
07:33지금 17%에 대한 지지율 급락한 것도 있고 당이 뭔가 수습이 안 된다.
07:39그런데 이제 계속 장도혁 대표 주변에서 얘기하는 게
07:41이렇게 뭔가 수습하려면 그 첫 단추가
07:45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도 좀 거둬들여야 되는 거 아니냐.
07:49이런 얘기를 좀 하던데 장도혁 대표는 이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입니까?
07:54일단은 앵커가 얘기했던 것처럼 계속 배 의원에 대한 징계는 당의 통합을 해치는 행위다.
07:59철회해달라 이런 요구가 나왔었죠.
08:02그런데 기억하실 겁니다.
08:03장도혁 대표 그제 채널에 정치 시그널을 출연하기도 했었잖아요.
08:07그때도 보면 징계 취소는 우리 당에서 다시 거론하거나
08:12최고위원회에서 논의하는 일이 없다.
08:14이러면서 재론하지 않겠다라고 일단 이틀 전에는 그렇게 밝혔거든요.
08:19당시에는 못을 박았었죠.
08:20그런데 지지율 하락이 이제 됐습니다.
08:24뭔가 방침이 바뀔지는 현재 알려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08:29그러니까 지금 장 대표가 계속 전통 지지층 집도키부터 투표장에 나오게 하겠다는
08:34전략을 갖고 있었던 걸로 알려지는데
08:37지금 지지율 하락으로 수정을 할지 좀 지켜보고
08:42또 본인도 고심이 깊은 것으로 보입니다.
08:45그러니까 이제 장도혁 대표 머릿속에는 지방선거는 비교적 다른 선거보다 투표율이 낮으니까
08:50집도키부터 핵심 지지층부터 끌어안겠다는 전략이 장 대표 보관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08:55오늘 여론조사만 봐도 일단은 보수 지지층까지 이렇게 이탈해버리면
08:59그 전략이 안 먹힌 거잖아요.
09:02알겠습니다.
09:02앞서 잠깐 저희가 짚어봤듯이
09:05텃밭 대구도 지금 민주당과 지지율이 같아졌다.
09:09제1야당 국민의힘의 큰 위기다.
09:12대구를 방문 중인 오늘 한동훈 전 대표 이런 말을 했습니다.
09:16제가 대구에 온 것도 지금 이런 문제들 극복해야 될 문제들을 그냥 회피하고
09:24엉덩이 빼고 뒤로 관망하기에는 상황이 너무 엄중합니다.
09:28제가 한번 이 문제를 극복해볼 테니 한번 맡겨주시라.
09:32이런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대구에 온 것이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9:36그분들께서 지금의 상황을 대단히 심각하게 보고 계시고
09:42바꿔야 한다, 정면으로 극복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계신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09:49대구, 경북 통합 문제로 당내가 시끌시끌하고
09:52또 일부는 가서 다른 세 교합이나 하고 있고
09:57또 이렇게 당내 이슈로 계속해서 문제가 되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고 생각을 합니다.
10:03내가 한동훈이라면 조용히 내가 백의종군 하겠다.
10:07어려운 지역을 내가 찾아가서 또는 요청이 있으면 불만 많지만 이 선거는 우리가 승리하자.
10:15이런 자세로 한동훈 후보가 나서주면 우리 선거 지형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24지금 주주율이 추락했는데 오늘 여러 중진들이 입에서 애들로서라도 한동훈 전 대표가 나왔다.
10:31백의종군 얘기가 갑자기 나왔는데 한동훈 전 대표 지금 대구 방문 중인데 뭐라고 얘기를 하던가요?
10:37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반발을 하면서요.
10:39아니, 제명당할 때는 동조를 하더니 이제 와서 백의종군 하라는 분들
10:44왜 윤 전 대통령이 보수 망칠 때 뭐 했냐? 이렇게 반박을 했습니다.
10:49얘기가 이렇게 오갔는데요. 공개 비판에 또 한 전 대표 받아치면서 다시 좀 갈등 부각되는 측면도 있었습니다.
10:57오늘 백의종군 얘기가 나왔는데요. 한 전 대표는 하얀색 옷이 아니고요. 붉은색 계열 옷을 입고 대구 시민 만났습니다.
11:04그러니까 국민의힘과는 본인이 뗄래야 뗄 수 없다. 이걸 강조하고 싶었던 거죠.
11:07그러니까요. 제명당했지만 난 국민의힘으로 돌아가겠다. 이런 의지를 보여준 거라는 해석도 나오는데요.
11:11한 전 대표 내일 대구 서문시장 찾아서 보수 텃밭에서 보수의 대안임을 계속 부각한다는 구상입니다.
11:18아무래도 이제 장동혁 체제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이 나온 공교롭게도 대구를 찾은 한동훈 전 대표이기 때문에 여러 해석이 많이 나온 것
11:27같습니다.
11:28이난희 서민희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11:29감사합니다.
11:29감사합니다.
11:30감사합니다.
11:30감사합니다.
11:30감사합니다.
11:30감사합니다.
11: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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