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금은빵에서 손님인 척 31돈짜리 금팔찌를 보여달라고 한 뒤에 손목에 찬 채로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10금값이 치솟으면서 금은빵들이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00:15홍진우 기자입니다.
00:18금은빵을 차진한 남성.
00:20금팔찌를 사러 왔다며 자신의 손목에 찼다 벗었다 반복합니다.
00:26그러다 갑자기 팔찌를 찬 채 도주합니다.
00:30금은빵 주인이 뒤를 쫓았지만 남성은 승용차를 타고 유유히 사라집니다.
00:36남성이 훔친 금팔찌는 순금 31돈, 1,700만 원에 달했습니다.
00:41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해 남성이 경북 경주로 이동한 걸 알아냈습니다.
00:51경찰은 한 마사지 업소에 숨어있던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00:56훔친 금팔찌도 압수했습니다.
00:58바다 한복판 가두리 양식장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01:04해경과 소방대원들이 배 위에서 물을 쉴 새 없이 뿌립니다.
01:09전남 여수시 해상 가두리 양식장에서 불이 난 건 오늘 새벽 2시 50분쯤.
01:14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은 잡았지만 사료 냉동 창고와 양식장 일부 등이 불에 탔습니다.
01:22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01:25육지에서 500m가량 떨어진 해상에 있다 보니 진화가 쉽지 않았습니다.
01:29해경 등은 정확한 화재의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01:42한 남성이 구조대원 등에 엎여 산을 내려옵니다.
01:46오늘 오전 9시쯤 한라산을 오르던 등산객 30여 명이 말벌에 쏘였습니다.
01:51이 가운데 10대 1명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01:57소방당국은 탐방로 인근 말벌집을 제거하고 9월 말벌 쏘임 사고가 많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2:05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02:21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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