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팔뚝살, 뱃살, 허벅지살을 고민인 55세 안샤룬입니다.
00:06어머 너무 건강해 보이시죠.
00:09안녕하세요. 58세 남편 박병원입니다.
00:14아내는 몇 번 권유해도 하기 싫어해요.
00:19방송을 보니까 많이 성공한 사례들도 있고 해서
00:23그래서 와이프한테 권유를 했죠.
00:26지금 생각해보면 갱년기 때문에 살이 찐 게 지금 한 5년 되거든요.
00:33확실히 복부가 이만.
00:36자 공감하게 다 드러내고 여기서 이제 변화된 모습.
00:42아저씨야 나 너무 배고파.
00:43눈 뜨면 배고파하는 스타일이구나.
00:45응? 그래? 밥 해줄까? 무슨 밥?
00:48내가 좋아하는 거 있잖아.
00:49작곡밥.
00:50작곡밥.
00:51왜 이래요?
00:52아 정말.
00:53얼른 해줘.
00:54배고파. 나 기다리게 하지마.
00:56못 이기신 거예요.
00:57와 밥하려다가 아침에.
00:58총각 서러워서 이거.
01:01많이 넣어줘.
01:02내가 좋아하니까.
01:04와 부럽다.
01:12제가 생각하기에는 작곡밥이라고 생각해서.
01:15그래도 좀 흰밥 먹는 것보다는.
01:18그래도 섞어서 먹는 게 더 건강에 좋지 않을까 하고 저는.
01:21그렇게 알고 있죠 저도.
01:22그렇게 먹고 있어요.
01:25오 잘 됐네.
01:26되게 생각해.
01:26밥도 잘 찍으셔?
01:28야.
01:30국두끓이.
01:32해버릇 할 수 있는 저기.
01:34와.
01:34김치찌.
01:34오 건강해.
01:36이역국도 이거.
01:37몸에 좋은 거니까.
01:39아유.
01:40어떻게 이렇게 안 바뀌고 이렇게 바뀌었는데도.
01:43잘 어울리셨지?
01:44좀 약간 싱겁다.
01:46아니 더 있으니까.
01:47좀 싱겁게 먹어야 돼.
01:48그래야 건강에 좋은 거.
01:50나 싱겁다.
01:51조금 조금만 더 넣으면 안 될까?
01:52그럼 김치를 많이 드시면 되는데.
01:56좀 짜게 먹는다.
01:57건강을 생각해서.
01:58좀 심심하게 하신 건데.
02:01우와.
02:02잘 드시네.
02:04우와 진짜 잘 드신다.
02:06맛있게 드신다.
02:08요리를 하는데 주로.
02:10시간이 나는 사람이 먼저 요리를 하는데.
02:13아내는 이게 좀 너무 싱겁다.
02:16그래서 좀 소금 좀 더 넣자 이렇게 해서.
02:19좀 짜게 먹는 이런 게 있는 것 같아요.
02:22나도 짭짤한 게 좋아.
02:23나도.
02:24짠 게 제일 맛있어.
02:27빨리 드신다.
02:28이 방 가득 막.
02:29빨리 먹어야 돼.
02:30뜨거울 때.
02:30좀 기다려야 내가 먹을 동안에.
02:33참.
02:34숨 넘어가겠다.
02:36이야 참 다르긴 다르시다.
02:38좀 기다려야 내가 먹을 동안에.
02:38벌써 끝났어요?
02:40다 드셨네.
02:41숨 넘어가겠다.
02:46아 너무 빠르다.
02:48진짜 빠르다.
02:49내가 빠르게 먹는 게 아니야?
02:50같이 하는데?
02:51응?
02:52내가 느리게 먹는 거야?
02:53제가 느리게 먹는 거지.
02:53빠른 분 입장에선 또 그럴 수 있어.
02:55빨리 먹어야겠다.
02:57갑자기 또.
02:57곶감 먹을까?
02:58응?
02:59응.
02:59호식으로.
03:00호식 곶감.
03:02곶감이 막 상자로 나와.
03:03안 돼.
03:04두 개 먹어야지.
03:05아 이거 이거 너무 딴 데.
03:07맛있죠 맛있죠.
03:08괜찮아요.
03:08두 개.
03:09내가 한 개 먹고.
03:12와 맛있지.
03:17이거야.
03:18원래 겨울밤에 곶감.
03:20겨울 아침도 좋아요.
03:21빼긴 빼야 되는데.
03:25언젠간 빼겠지 뭐.
03:28말만 하지 말고 가.
03:29운동하러.
03:30알았지?
03:34오 잘 다니시나 보다.
03:36오 잘 다니시나 보다.
03:36멋있다.
03:40같이 못 나오셨나 봐요.
03:46무슨 전화야.
03:49여보세요.
03:51자기야 지금 어디야?
03:53운동 끝났어.
03:54올 때 소긋방이랑 달달.
03:57와 이빨 탁전이.
03:59이빨 탁전이.
04:00이빨 탁전 아닙니까?
04:01손방.
04:02알았어.
04:03그래 이따 보자.
04:09아우 귀찮아.
04:11먹는 것도 귀찮아.
04:16저희 남편은 운동을 하는 걸 참 좋아해요.
04:21그리고 또 같이 하길 원하거든요.
04:23근데 저는 운동하는 걸 되게 싫어해요.
04:26그리고 또 한 자리에 앉아가지고
04:29편히 쉬는 걸 좋아해서
04:30좀 귀찮아요 운동하는 거.
04:32침대 소파 착붙에
04:34저기서는 그냥 장 들겠는데.
04:36저기 나와 나왔다.
04:37어 왔어.
04:38창원에 있는 거 간식.
04:39창원에 있는 거 간식.
04:40창원에 있는 거 간식.
04:41진짜?
04:42매일 이러신다고요?
04:44야 진짜?
04:44소금빵 먹고 싶다고 했었는데.
04:46이 정도는 다 왔어.
04:47다 왔어.
04:48아이고.
04:48지금 누워만 입지 말고.
04:49이런 소리가 없네.
04:50이거 다투자면 다툼거리가 될 수 있거든요.
04:53진짜.
04:56한 번 이거 드시네.
05:04일주일에 두세 번 달달한 커피와 빵.
05:06많이 드신 건 아니고.
05:07아니 무슨 건 아닌데.
05:08두세 번은 기본상.
05:09정말 두세 번일까요?
05:10그쵸.
05:11이거 당근 한 거 아까.
05:13어디 나가 오셨구나.
05:14내가 한번 입고 나올게.
05:16어?
05:16집 앞에 내려가시네.
05:17당근 느낌.
05:18아이고 참 밟아.
05:21나 어때?
05:22뭐야?
05:23여기 뭐.
05:24사진은 이뻐 보이긴 한데.
05:27여기가 좀 낀다.
05:29막 터질 것 같아.
05:30한번 만져봐.
05:31어 이거 뭐야 이거.
05:32옷이 작은 거 아니야?
05:34어 그치?
05:35제 당근에 한 거.
05:35어머 옷이 작은 거네.
05:36분명히 이게 라지라고 했는데.
05:38옷이 너무 긴데.
05:40허리도 그렇고.
05:42옷이 작은 거야.
05:43머릿 좀 큽니다.
05:44어 나갔다 갔다.
05:44그렇지.
05:45아 근데 이거 조금만 빼시면 아주 예쁜 옷일 텐데.
05:49아하.
05:50살 좀 빼야 될 것 같아.
05:51조금만 빼면 돼.
05:52이쁠 것 같아.
05:53아니 근데 50% 빠지면 딱 한.
05:565kg만 빠지면 진짜 예쁜 핏이 나오는데.
05:58어 그래요.
05:59옷은 너무 예뻤는데.
06:02팔뚝하고 허리가 막 이렇게 끼어서.
06:05안 이뻐 보이고.
06:06이건 웬만큼 자신 있는 분들 아니면 대부분 걱정하는 얘기 아닙니까?
06:09실패했어요.
06:09아 나 옷 조금만 빼면 더 예쁠 것 같은데 이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