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이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결국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
00:05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장동혁 지도부의 총사퇴를 요구하는 목숨
00:10소리가 줄을 잇는 등 당 내홍이 절정으로 치닫고
00:13있습니다.
00:15기상캐스터 배혜지
00:2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무에 복귀하고 처음 열리는 최고위
00:24안건인
00:25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을 두고 일종의 대리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00:30당권파는 한 전 대표를 고슴도치나 악성부채에 빗대면서
00:34징계는 당의 원칙을 세우는 문제라고 강변했고
00:37친한대는 윤석열 전
00:39한 전 대통령 탄핵의 악장선 한 전 대표에 대한 정치 보복이다.
00:43장 대표가 단순히
00:44원칙으로 얻은 건 한 전 대표 축출밖에 없다고 깎아내렸습니다.
00:48고슴도치는
00:49날카로운 가시로 계속 가족들을
00:53찔렀고
00:54가장 슬펐던 것은
00:57그 고슴도치
00:58누가 자기 자신의 가족인지
01:03구분하지 못한다는 거였습니다.
01:06탄핵 찬성한 사람
01:08쫓아내면
01:09국민들 시야에서는
01:10우리 당이 어떻게 보이겠습니까
01:13이게 정말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고
01:15우리 당의 미래에 도움이 됩니까
01:18의결 권한을 가진 최고위원 단 9명만 참여한 비공개 회의는
01:22속전
01:23속결 17분만에 끝났습니다.
01:25거스로 진행된 표결에서
01:27우재준 최고위원
01:28양양자 최고위원만 반대 의사를 표시했고
01:30양양자 최고위원은 기권하면서
01:32제명안은
01:33장대표를 포함한
01:34나머지 7명의 찬성으로 가결됐습니다.
01:38장대표를 당에서 몰아내면서
01:39국민의힘에선 사실상 내전이 시작됐습니다.
01:43긴급회견을 소집한 친환재는
01:45정작 제명돼야 할 건
01:46장동혁 지도부라며
01:47격앙
01:48개인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01:53당의 미래를 희생시킨 것으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01:58장동혁 지도부는
02:00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02:02즉각
02:03물러나야 합니다.
02:05투재선 중심 의원모임
02:06대안감이라도
02:07스스로 빼
02:08희생정치를 선택하는 이유가
02:09대체 뭐냐고
02:10지도부를 강하게 규탄했고
02:12온건
02:13대선파로 분류되는
02:14오세훈 서울시장도
02:15기어이 당을
02:16자멸의 길로 몰아넣었다며
02:17장대표
02:18장동혁 지도부는
02:18즉각 물러나라고 비판했습니다.
02:21비공개 의원총회에서는
02:22선거를 앞두고
02:23지도부가 자폭했다.
02:25조작감사를 감찰하라는
02:26쓴소리와 동시에
02:28당내 문제라서
02:29여태 수사 의뢰를 참았다는
02:30반박으로
02:31충돌이 빚어진 거로
02:32파악됐습니다.
02:33계엄과 탄핵을 겪으면서
02:35국민의힘은
02:36내부 갈등을 반성하는
02:38차원에서
02:38개파 불용을
02:39당원에 새겼습니다.
02:40그러나 이 원칙이
02:41무색하게
02:42선거를 앞두고
02:43당은 또 한 번
02:44두 쪽으로 갈라졌습니다.
02:45YTN 박정현입니다.
02:48박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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