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반면 국민의힘은 권성동 원내대표를 포함한 지도부가 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사퇴했습니다.
00:07당권을 두고 개파 간 갈등이 본격화할 걸로 보입니다.
00:11남용주 기자입니다.
00:15대선 패배 후 열린 첫 의원총회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00:21보수의 재건을 위해 백지에서 새롭게 논의해야 합니다.
00:27저부터 원내대표직을 내려놓겠습니다.
00:30총체적 심판을 받았다고 패배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당내 개파 갈등이 원팀 단결을 저해했다는 지적을 뼈아프게 받아들인다고 친한계를 동시에 겨냥했습니다.
00:43임의자 최영두, 최보윤 비대위원과 김상훈 정책위 의장도 줄줄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00:49이달 말까지 임기가 남은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의원들의 의견을 들어 거취를 정하겠다고 했습니다.
00:57당내 일각에서 제기되는 사퇴설에 대해서는 좀 손을 그으신 걸까요?
01:03친한계는 지도부가 총사퇴하고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신속하게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1:11지도부 총사퇴가 가장 깔끔한 그런 어떤 모습이고요.
01:16그리고 바로 빨리 원내대표를 선출하고 그리고 또 한 달에서 두 달 안에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는 조기 전당대회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26국회를 통과한 내란과 김건희 여사, 최상병 특검법을 두고도 충돌했습니다.
01:33의총에서 특검법 반대 당론에 대해 김 위원장과 김재섭 의원, 친한계 의원 등 20여 명이 자율투표 전환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01:44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01:56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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