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당이 오늘 3대 특검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야당 국민의힘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00:06보복 수사가 이뤄질 거라며 진영 자체를 망가뜨리려고 한다고요.
00:10최다희 기자입니다.
00:14국민의힘 의원들이 자리를 비우고 본회의장을 빠져나갑니다.
00:19내란 특검, 김건희 여사 특검, 최상병 특검 등 3대 특검법이 본회의에 상정되자
00:26당론에 따라 표결에 불참하는 겁니다.
00:28검찰총장에 주어졌던 검사징계권을 법무장관에게도 주는 검사징계법 개정안도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00:38국민의힘은 민생과는 상관없는 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0:58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사권이 있는데 왜 혈세를 들여서 별도의 특검을 해야 되는 것입니까?
01:08정치 보복을 안 한다고 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대국민 약속과도 위배된다는 겁니다.
01:14훨씬 강력하고 잔인한 정치 보복성 수사와 재판이 이루어질 것이고
01:21많은 국민들이 그런 보복성 수사와 재판에 두려워하고 공포스러워하고
01:29치를 떨어야 될 그런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01:33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은 특정인을 정치적 희생양으로 만들려고 하는 법안인데다
01:39진영 자체를 망가뜨리겠다는 의도가 담겼다고 비판했습니다.
01:44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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