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내일로 임기를 마칩니다.
00:04오늘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당의 폐쇄적인 당론 채택 절차를 꼬집었습니다.
00:10이세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4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최상병 사망사건 유족에게 사과했습니다.
00:20오늘은 순직 해병대원 사건의 진상규명 과정에서 유가족께 상처를 드리고
00:26국민께 실망을 드린 점을 사과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00:33이달 초 최상병 특검 표결에서 반대 당론이 유지됐고
00:37정쟁보다는 민생, 진영보다는 통합이어야 했습니다.
00:42과연 이것이 새 정부 1호 법안에만 했는가.
00:47자신도 이 당론을 따랐다며 반성한다는 겁니다.
00:51진상규명을 밝히겠다고 약속한 저조차도 비대위원장으로서
00:56당론에 따라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01:00그러면서 당내 당론 채택 과정이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01:05의원총회를 통해 결정했던 방식부터 당론을 따르지 않을 경우
01:10문제 삼았던 관행까지 뿌리 뽑아야 한다는 겁니다.
01:14향후 당론 채택 과정에서는 지지층 여론조사, 당원 투표를 진행해
01:18채택 여부를 결정하자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01:21당론에 대한 국회의원의 선택권도 존중되어야 하며
01:25당론 채택은 더 나은 선택을 위한 수기의 과정이지
01:30소속 국회의원을 억압하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01:35김 위원장은 내일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01:38보수 재건 방향과 그동안의 소회를 밝히겠다고 예고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이세진입니다.
01:51김 위원장은 내일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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