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착으로 고충이 많았던 국내 가전업체들이 세계 최대의 미국 시장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0:08특히 AI와의 결합, 실내 공간과의 조화, 브랜드 고급화, 또 주방 영역 확대가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한 4대 트렌드로 제시됐습니다.
00:18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드호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4주방 욕실 산업 분야의 CES라 불리는 북미 최대의 주택생활건축 전시회 KBIS.
00:31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드호에서 열린 올해 행사엔 가전, 가구, 인테리어 등 700개 브랜드, 업계 관계자 4만 명이 집결해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00:42AI와의 소통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LG전자는 AI홈 플랫폼, 씽큐와 연동되는 보이스 스피커를 통한 통합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01:09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를 통한 AI와의 소통에 집중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01:14또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주인은 카페, 삼성전자는 데이코를 내세우는 등 수익률이 높은 럭셔리 가전시장을 잡기 위해 고급 브랜드를 내세운 것도
01:26특징.
01:271965년에 만들어져서 지금 60년 가까이 된 브랜드입니다.
01:31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미국에서 비즈니스를 할 때는 데이코의 그런 헤리티지를 기존에 유지하면서도 삼성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해서.
01:39가구인지 가전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실내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제품 디자인도 세계 최대의 가전시장인 미국 시장의 대세로 자리 잡았습니다.
01:50특히 기존에는 분리됐던 주방과 거실이 즐거움을 위한 공간으로 통합되면서 주방 가전의 영역이 확장된 것도 주목할 만한 트렌드로 꼽힙니다.
02:01AI와 디자인을 결합한 가전제품의 진화가 생활을 관리하는 플랫폼이자 공간의 일부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02:09올랜드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2:12오일을 만나요.
02:1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