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영화에 전화보던 외계인은 진짜 있는 걸까요? 미국에서 다시 불이 붙고 있습니다.
00:04외계인 논란의 시작점은 바로 이곳, 미국 네바다주 사막입니다.
00:1151구역, 1989년 자신이 51구역 비밀시설에서 일했는데 외계인 연구에 참여했다고 폭로한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00:202013년 이 51구역 존재가 기밀문서 공개로 확인이 됐습니다.
00:24보시는 것처럼 출입 통제되고 경비 삼엄하고 비밀 연구하는 공군기지가 있었던 거죠.
00:30나중에 이 폭로자의 허위 경력 등이 드러나긴 했지만 정부가 비밀리에 외계인을 실제로 연구한다는 음모로는 지금도 파다하게 퍼져 있습니다.
00:41이 와중에 오바마 전 대통령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까지 마치 뭔가 있는 것처럼 말하면서 불이 붙었습니다.
00:48뭐라고 했을까요? 뉴욕 조하라 특헌이 보도합니다.
00:53현지 시각 어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계인 존재를 언급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향해 기밀누설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07앞서 오바마 전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01:14음모론자들은 미 네바다주 공군시설인 51구역에서 정부가 외계인을 비밀리에 연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01:31다만 트럼프는 오바마의 어떤 발언이 기밀이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01:37대신 트럼프는 전쟁부 장관과 다른 관련 부처의 외계 생명체, 미확인 이상현상, 미확인 비행물체 관련 문서를 공개하라고 지시할 것이라며
01:48외계인과 UFO에 대한 엄청난 관심을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1:54그동안 미군은 군사작전 중 촬영된 미확인 물체에 대해 일부는 공개해왔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많습니다.
02:012년 전 에릭 벌리슨 미국 연방 하원 의원은 예멘에서 군용 드론이 찍은 영상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02:10당시 미사일을 맞고도 도리어 튕겨내는 미확인 물체 영상은 큰 화제가 됐습니다.
02:17미국에선 UFO 관련 국회 청문회까지 열리기도 했는데
02:20이번 정부 문서 공개에서 외계인 관련 새로운 정보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02:26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라입니다.
02:4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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