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 매니저들의 갑질폭로로 시작해 여러 의혹들이 불거졌던 방송인 박나래씨가
00:05오늘 처음으로 경찰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습니다.
00:08박씨는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면서 심려를 끼쳐 사죄해드린다고 말했습니다.
00:13자세한 내용 사회부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6조경원 기자, 박씨 조사가 끝났다고요?
00:19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오후 3시쯤 방송인 박나래씨를
00:24특수상해와 명예훼손 등 혐의 피의자로 소환해 8시간 가까이 조사했습니다.
00:28밤 10시 40분쯤 모습을 드러낸 박씨는 매니저 갑질 혐의를 인정하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에게
00:34차후에 밝혀질 부분이라며 사실관계를 바로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38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53경찰은 매니저 갑질 의혹을 중심으로 조사를 이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57앞서 박씨는 지난해 말, 직장 내 괴롭힘과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는
01:03전 매니저들로부터 고소고발을 당했습니다.
01:08그리고 박씨가 연루된 다른 의혹들, 이 수사 상황도 전해주시죠.
01:13네, 서울 강남경찰서는 갑질 의혹 외에도 박씨가 고발당한 의료법과
01:17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01:21경찰은 아직 자료를 분석하는 단계라면서 추후 박씨를 따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26이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관해서는 이른바 주사이모로 알려진 이모씨도
01:31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35이런 가운데 박씨가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01:39맞고소한 사건은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수사 중입니다.
01:43박씨와 전 매니저 양측 모두 각 경찰서에서 고소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48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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