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친한계 배현진 의원이 오늘 법원을 찾았습니다.
00:04당원권 정지 징계가 부당하다며 가처분 신청을 했습니다.
00:08다음 주 월요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징계 취소 여부를 논의하는데
00:11당권파는 반성부터 하라 지적했습니다.
00:15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법원 앞으로 들어서는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보좌진이 들고 있는 서류,
00:24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입니다.
00:26윤석열 시대와 장동혁 체제에 불편이 된다는 이유로
00:32저를 잘라내려고 했던 그 징계를 대한민국 법치의 힘을 빌려 바로잡고자 합니다.
00:40당 윤리위의 당원권 1년 정지 중징계 결정은 정치적인 이유로 부당하게 내려졌다며
00:46법원에 판단을 구하겠다는 겁니다.
00:49아이 사진을 SNS에 올린 게 아동인권침해라는 징계 사유와 관련해선 낙인이라고 반발했습니다.
00:56반성과 사죄의 뜻이 있다라는 말씀을 윤리위를 통해서도 말씀드렸습니다.
01:02이것을 아동인권을 해친다라는 낙인을 찍고
01:06당권파는 반성부터 하라고 맞받았습니다.
01:09해당 아동의 가족에게 직접 연락해서 사과하려는 노력 정도
01:13그런 성의를 보이는 게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01:17국민의힘 최고위는 오는 23일 배의원 징계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01:23배의원 측은 그 결과를 기다리다가 시간만 버리는 꼴이 될 수 있어
01:28가처분 신청을 빨리 하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전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이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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