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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분 전


[앵커]
이런 고통을 어떻게 다 감내했을까요.

부상을 딛고 금빛 역전 드라마를 쓴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

알고보니 손박닥뼈가 세 군데나 부러진 상태였습니다.

박자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SNS에 올린 사진입니다.

세 군데가 골절됐다고 쓰여있습니다.

귀국한 뒤 받은 정밀 검사에서 손바닥뼈 3개가 부러졌다는 진단을 받은 겁니다.

올림픽 직전 전지훈련 도중 입은 부상으로, 최가온은 당시 반깁스만 한 채 밀라노로 향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짜릿한 역전 우승 직후 시상대에 올라 손을 번쩍 들었을 때 보였던 그 깁스입니다

최가온 측은 "부러진 뼈들이 엇나가진 않아 수술 없이 한 달가량 재활에 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가온은 금메달 도전 당시 1, 2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져 부상 우려도 컸습니다.

[최가온 / 귀국 기자회견 (지난 16일)]
"지금 무릎은 많이 좋아진 상태고 이제 병원 가서 한번 체크 해봐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던 걸로 전해집니다.

최가온은 2년 전 스위스 락스 월드컵 직전 훈련 때 척추 골절상을 입은 적도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철심을 박을 정도로 큰 부상을 입었지만, 모두 극복하고 결국 메달을 목에 건 투지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채널A뉴스 박자은입니다.

영상편집:허민영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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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고통을 어떻게 다 감내했을까요?
00:03부상을 딛고 금빛 역전 드라마를 쓴 스노보드 최가훈 선수.
00:07알고 보니 손바닥뼈가 3군데나 부러진 상태였습니다.
00:12박자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훈이 SNS에 올린 사진입니다.
00:213군데가 골절됐다고 쓰여 있습니다.
00:24귀국한 뒤 받은 정밀검사에서 손바닥뼈 3개가 부러졌다는 진단을 받은 겁니다.
00:31올림픽 직전 전지훈련 도중 입은 부상으로 최가훈은 당시 반깁스만 한 채 밀라노로 향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00:40짜릿한 역전 우승 직후 시상대에 올라 손을 번쩍 들었을 때 보였던 그 깁스입니다.
00:46최가훈 측은 부러진 뼈들이 엎나가진 않아 수술 없이 한 달가량 재활에 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0:54최가훈은 금메달 도전 당시 1, 2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져 부상 우려도 컸습니다.
01:07하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던 걸로 전해집니다.
01:12최가훈은 2년 전 스위스 락스 월드컵 직전 훈련 때 척추 골절상을 입은 적도 있었습니다.
01:18어린 나이에 철심을 박을 정도로 큰 부상을 입었지만 모두 극복하고 결국 메달을 목에 건 투지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01:28채널A 뉴스 박재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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