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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분 전


[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절윤 요구에 입을 열었는데요, 여야 모두 예상 밖 초강수에 술렁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최후통첩을 했습니다.

검토한다고 전해진 군사 공격 그 작전 이름이 코피작전, 상세히 알아봅니다.

북한 김정은 할아버지처럼 주석자리에 오를까요, 5년마다 열리는 9차 당대회 드디어 열렸는데, 개막식 분석해드립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장동혁 대표의 선택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선언이 아닌, ‘절윤’을 요구하는 세력과의 절연 선언이었습니다.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 전 대통령을 향해선 무죄추정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첫 소식 강보인 기자입니다.

[기자]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대통령의 이름을 이용하는 세력. 대통령과의 절연을 앞세워 당을 갈라치기 하는 세력. 단호하게 절연해야 할 대상은 오히려 이들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하루 만인 오늘, 기자간담회를 자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검은 넥타이를 맨 채 내뱉은 말은 당 안팎에서 요구하는 '절윤'이 아니라 절윤을 요구하는 세력과 '절연'해야 한다는 초강수 메시지였습니다.

계엄은 내란이라고 규정한 1심 판결의 허점을 지적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무죄추정 원칙을 주장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습니다. 그러나 1심 판결은 이러한 주장을 뒤집을 충분한 근거와 설명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합니다."

간담회 직전 일부 지도부는 "1심 판결 불복으로 비칠 수 있다", "윤어게인으로 해석된다"며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장 대표는 "꼭 하고 싶은 이야기"라고 말했고 일부 표현을 수정 삭제한 채 진행된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지도부 관계자는 '외연 확장' 전 '중간매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선고가 나왔으니 윤어게인과 절윤 세력 모두 힘을 모으자는 메시지"란 주장입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최악의 상황이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싸웁시다. 당당하게 싸웁시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취재 한일웅
영상편집 김지균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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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00:01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절윤 요구에 입을 열었는데요.
00:05여야 모두 예상 밖의 초강수에 술렁이고 있습니다.
00:1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최후 통첩을 했습니다.
00:13검토한다고 전해진 군사공격, 그 작전 이름은 코피작전,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20북한 김정은 위원장, 할아버지처럼 주석자리에 오를까요?
00:235년마다 열리는 9차 당대회, 드디어 열렸는데 그 개막식 분석해드립니다.
00:29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31장동혁 대표의 선택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선언이 아닌 절윤을 요구하는 세력과의 절연 선언이었습니다.
00:40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 전 대통령을 향해서는 무죄 추정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00:45첫 소식 강보임 기자입니다.
00:49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대통령의 이름을 이용하는 세력.
00:53대통령과의 절연을 앞세워 당을 갈라치게 하는 세력.
00:59단호하게 절연해야 할 대상은 오히려 이들입니다.
01:04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하루 반인 오늘 기자간담회를 자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01:10검은 넥타이를 맨 채 내뱉은 말은 당 안팎에서 요구하는 절윤이 아니라 절윤을 요구하는 세력과 절연해야 한다는 초강수 메시지였습니다.
01:20계엄은 내란이라고 규정한 1심 판결의 허점을 지적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무죄 추정 원칙을 주장했습니다.
01:29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라는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습니다.
01:37그러나 1심 판결은 이러한 주장을 뒤집을 충분한 근거와 설명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01:45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01:50간남회 직전 일부 지도부는 1심 판결 불복으로 비춰질 수 있다.
01:56윤어게인으로 해석된다며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2:00그러나 장 대표는 꼭 하고 싶은 이야기라고 말했고 일부 표현을 수정 삭제한 채 진행된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02:08지도부 관계자는 외연 확장 전 중간 매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2:13선고가 나왔으니 윤어게인과 절윤 세력 모두 힘을 모으자는 메시지라는 주장입니다.
02:18최악의 상황이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싸웁시다. 당당하게 싸웁시다.
02:27채널A 뉴스 강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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