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친명계 의원들 주축으로 만들어진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모임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미친 짓이라고 직격을 했고 친명계에서는 스스로나 돌아보라고 맞받았습니다.
00:10이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3친명계 의원들이 주축이 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모임은 유시민 작가가 모임을 미친 짓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발끈했습니다.
00:23앞서 유 작가는 한 방송에서 이상한 모임이라면서 친명을 내세워 세를 과시한다고 직격했습니다.
00:30그러자 모임 소속 최연일 의원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며 말의 수준과 품격을 스스로 돌아보라고 맞받았습니다.
00:38방송인 김어준 씨도 차기를 둔 싸움에 이재명 명패를 다는 건 반칙이라며 모임을 겨냥하는 듯한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00:46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뭉친 친명계 개파 모임 아니냐는 일각의 시선에 공소취소 모임은 반박했습니다.
01:00이거 성과와 업적으로 통해서 입증하겠다.
01:02모임 가입 의원은 지난주 87명에서 104명으로 늘었는데 한민수 비서실장, 박수현 수석대변인 등 정청래 지도부 소속 의원들도 합류했습니다.
01:13한 모임 소속 의원은 친청계도 합류한 건 권력투쟁용이 아니라 실무형 모임이라는 걸 보여준다고 했지만
01:21또 다른 소속 의원은 김어준, 유시민의 영향력이 줄고 대세가 바뀌었다는 방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28원대 최대 규모 의원 모임으로 부상한 공소취소 모임은 다음 주 월요일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01:36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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