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한은 기자, 이남희 정치부 선임기자 나와 있는데요. 민주당이 정말 또 충돌하는 거예요?
00:07일단은 당내에서는 벌써 3차 충돌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0:12기억하시겠지만 정청래 대표 1인 1표제 도입 주장하면서 친명계, 친청계 첫 충돌 불거졌었죠.
00:19정 대표가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하면서 2차 충돌이 있었고요.
00:24이번엔 친명계가 주축인 이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을 놓고 3차 충돌 벌어진 겁니다.
00:30그런데 이 공소취소 모임이라는 게 이재명 대통령 지키자고 해서 만들어진 모임이잖아요.
00:35그런데 이걸 갖고 지금 당내나 여권 내부에서 싸우는 게 맞아요?
00:38일단 맞습니다. 세 가지 충돌 내용을 뜯어보면 등장인물은 조금씩 다르지만 본질이 같기 때문입니다.
00:46일단 다음 전당대회 때부터 도입되는 1인 1표제, 정 대표 연임용 아니냐 이런 친명계 비판에 직면했다가 제스쿠 때 통과를 했었고요.
00:56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의 경우도 정 대표가 조국 대표 손잡고 차기 당권 노린다 이런 친명계 의심이 제기돼서 일단 멈춘 적이 있습니다.
01:06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두고는요.
01:09그동안 정 대표의 힘을 실었던 유시민 작가 또 김어준 씨가 나서서 직격을 한 겁니다.
01:15친명 앞세워서 세과시한다. 차기 싸움에 대통령 면패다는 건 반칙이라고요.
01:22그러니까 세 충돌의 본질은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벌어진 차기 당권 경쟁인 겁니다.
01:29그런데 이 공소취소 모임이 이건 뭐예요? 차기 당권과 어떻게 연결이 되는 겁니까?
01:35일단은 왜 세과시한다고 하느냐 이게 궁금하신 거잖아요.
01:38일단은 뭔가 차기 당권을 두고 세과시하는 게 아니냐 뭔가 거기에 힘을 싣는 거 아니냐 이런 해석이 나오는데요.
01:46여기에 대해서 모임 측이 혹시 정 대표 견제하는 반청기 모임 아니냐라는 그런 의심 제기 아니라고 발끈하고 있습니다.
01:54오늘 보면 정 대표 비서실장인 한민수 의원 또 정 대표 입인 박수연 대변인도 이름을 올렸고요.
02:01하지만요. 모임 측이 부인을 해도 당내에서는요. 여전히 의심이 나옵니다.
02:07한 민주당 의원이 이렇게 전하더라고요.
02:10공소취소 모임이 앞으로 전국 순회 여론전을 펼친다고 합니다.
02:14그런데 8월 전당대회 때 최고위원 출마를 노리는 인사들이 이 모임을 뭔가 나는 대통령을 힘씻고 있다.
02:22이렇게 메시지 전하면서 뭔가 활용하려는 게 아니냐 이런 얘기가 많다고 전하더라고요.
02:28그런데 이 차기당권 8월이잖아요. 그런데 벌써 왜 이렇게 충돌하는 거예요?
02:32일단 8월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지도부는요.
02:352028년 총선 공천권을 갖게 되고요.
02:38또 당을 자기 뜻대로 재편할 수 있으니까 차기 대권주자로 부상할 가능성도 큰 겁니다.
02:45그런데 대통령 취임 1년도 안 됐는데 이런 경쟁들이 벌써 시작됐다고 봐야 됩니까?
02:51일단은 지난해 8월 전당대회 때 얘기를 다시 한번 해볼게요.
02:55친명계 의원들의 지지를 받았던 박찬대 의원이 강성당원 지지를 업은 정대표한테 패배했었죠.
03:03그런데 이번에 당원 영향력을 높인 1인 1표제까지 통과가 됐습니다.
03:08가만히 있다가는 정대표가 연임하겠다.
03:11이런 친명계 측의 불안감이 반영돼서 서둘러 세력화에 나섰다는 해석도 당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03:19그 얘기는 지금부터 싸우면 점점 커질 거라고 보는 거예요?
03:22맞습니다. 연임 도전이 예상되는 정대표 그리고 출마 공식화는 안 했지만 당대표 로망이 있다고 했던 김민석 총리.
03:31지금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양측의 전쟁 벌어질 것 같다.
03:37이런 반응들이 나오더라고요.
03:39또 유이재명의 유입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03:42어제 저희가 전해드렸는데 이 대통령 중도학장 기조에 동의하면서 유입된 새 지지층을 뜻하잖아요.
03:49당 일각에서는 친명계 또 반청계 측이 유이재명 당원 가입을 독려하면서
03:55결국 1인 1표제를 앞세운 정대표 측과 뭔가 새 싸움에 나섰다.
04:00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4:02잘 들었습니다.
04:02안희 기자, 이남희 선임 기자였습니다.
04:20and my friends say
04:20questa
04:2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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