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졸음운전을 하던 시내버스가 학교 앞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00:04오늘이 예비 소집일이라 학교에 모였던 신입생들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00:09손주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14중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도로.
00:17우회전하는 시내버스가 횡단보도를 지나더니 방향을 더 꺾으며 그대로 보행로를 덮칩니다.
00:24들이받친 가로수가 인도 위로 쓰러지고 떨어져 나온 나무조각이 학교 정문까지 날아갑니다.
00:31놀란 학생들이 정문 밖으로 쏟아져 나와 상황을 살핍니다.
00:35서울 동대문구 중학교 앞에서 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를 낸 건 오늘 오전 11시쯤.
00:42버스가 들이받은 가로수는 완전히 뽑혀나갔고 자전거 거치대와 방어 울타리도 엿가락처럼 휘어졌습니다.
00:50이 사고로 버스기사와 승객 3명이 다쳤는데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습니다.
00:57예비 소집 이래 학교를 찾은 신입생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01:02애들이 놀러갖고 전부들 학생들이 다 나왔어요.
01:05유촌 애들에서까지 다 나왔으니까.
01:08천만 안 다친 것만이 다행이에요.
01:1030대 남성 버스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잠깐 졸았다며 졸음운전을 했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17경찰은 버스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01:24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01:27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01:29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01:33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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