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00:02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00:05비상계엄을 내란으로 본 이후 사형 구형의 무기징역이 선고된 이유 자세히 살펴봅니다.
00:12하늘에서 쓰레기가 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현장 카메라팀이 출동을 했습니다.
00:16실제였습니다.
00:198년 전 앙금을 털고 원팀으로 함께 금빛 질주를 한 감동적인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소식 준비했습니다.
00:28특집 뉴스에 시작합니다.
00:29저는 동정민입니다.
00:31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1심 판단은 유죄,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00:37비상계엄의 성격과 전말, 그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역할, 의도에 대해 법원의 종합적인 첫 판단이 나왔습니다.
00:45최종 판단은 아니지만 1막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된 겁니다.
00:49오늘 특집으로 준비했습니다.
00:50첫 소식 송정연 기자입니다.
00:54주문을 선고하도록 하겠습니다.
00:57피고인 윤석열을 무기징역에 처합니다.
01:02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01:06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443일 만입니다.
01:12내란 우두머리 죄의 법정형 가운데 사형 다음으로 무거운 무기징역을 선고한 겁니다.
01:19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내란의 총책임자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01:24맡은 역할에 따라서 피고인 윤석열은 내란 우두머리죄, 피고인 김용현은 내란 중요임무종사죄가 성립합니다.
01:3412.3 비상계엄을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이라며 내란이라고 판단했고, 내란 혐의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권도 인정했습니다.
01:44개별 행위에 일일이 가담하지 않았더라도 윤 전 대통령의 내란죄 책임이 사라지는 건 아니라고 봤습니다.
01:52일일이 개별적으로 관여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관여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도 내란죄로서의 책임은 모두 부담한다는 것입니다.
02:03무기징역 선고 직후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2:08법률와 증거법칙이 깡그리 무시된 판결이라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02:15사형을 구형한 내란 특검은 아쉬움이 남는 판결이라며 항소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22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2:3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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