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 김여정이 온순해졌다. 진짜일까요?
00:04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도 남북관계의 개선은 개꿈이라며 독서를 퍼붓던 김여정.
00:10최근 들어 북한 무인기 사건에 우리 정부가 유감을 표명하자 다행이다, 높이 평가한다,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00:18그러면 남북관계의 개선에 물꼬가 들까요?
00:21우리는 군사분계선 근처에 정찰기나 무인기 띄우지 말자, 우리부터 금지하는 안을 검토하겠다, 어제 손을 내밀었는데.
00:31오늘 김여정 답은 반대입니다. 국경의 경계를 강화하겠다.
00:37그리고는 오빠죠.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 남한의 사정권으로 하는 핵 방사포를 자랑하고 나섰습니다.
00:43남매의 진짜 속내는 무엇일까요? 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49평양 4.25 문화회관 앞 광장에 600mm 초대형 방사포 50문이 가득 서 있습니다.
00:57총 250발 연속 발사가 가능한 분량입니다.
01:02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방사포 차량을 운전해 보기도 합니다.
01:07사거리가 약 400km로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이 사정권에 들어갑니다.
01:12북한은 이 방사포에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1:18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오늘 담화에서 어제 우리 정부가 발표한 무인기 재발 방지책을 높게 평가한다면서도
01:26한국과 닿아 있는 남북 국경에 대한 경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33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은 한국을 같은 민족 국가가 아니라 외국으로 보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01:40우리 정부는 접경지역의 긴장 고조 행위를 삼가고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습니다.
01:48채널A 뉴스 이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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