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간 전
- #2424
■ 진행 :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오찬 불참 선언 이후, 정국이 급랭한 모습인데요. 특히 여당 주도의 사법개혁법안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법안 갈등과는 별개로여야 각자 당 내홍도 격화하고 있는 모습인데 설 연휴를 맞은 정치권 소식, 두 분과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2월 임시국회도 여야의 법안 갈등으로 얼룩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단, 연휴 직전 사법개혁안이 법사위를 통과했는데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이게 대통령 지키기 위한 법안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견이십니까?
[김진욱]
글쎄요, 지금 국민의힘에서 사법개혁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왜 언급하는지 저는 잘 이해가 안 됩니다. 소위 헌법재판과 관련해서 재판소원 그리고 대법관을 증원하는 문제 그리고 법 왜곡죄를 신설하는 문제와 관련해서 그 어디에도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부분은 없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국민을 호도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두 가지만 제가 사례를 들어보면 지금 재판소원에 대해서 국민의힘에서는 4심제다, 이렇게 지칭하는데요. 헌법재판소에서도 헌법 제111조 헌법소원의 범위는 법률로 정하게끔 그렇게 돼 있다고 확인까지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률심을 다루는 대법원에서의 3심제와 그리고 국민들의 기본권을 구제하기 위한 최후의 보루로써의 헌법소원 이 부분을 동일시하면서 마치 이것이 상하관계에 있는 것처럼 4급심이라고 지칭하는 거 이거 대단히 본질을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법원조직법에서 대법관의 수를 지금 현재 현행 14명에서 26명으로 늘리는 것.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미 이 주장을 한 10여 년 더 전에 현재의 국민의힘의 전신인 정당에서부터 대법관의 증원을 주장했던 사안입니다. 그럼 그때는 옳았고 지금은 틀린 거냐.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이 부분에 특히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을 구하기 위한 것이다, 이렇게 프레임을 씌우고 낙인을 찍어서 마치 이 모든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142252509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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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오찬 불참 선언 이후, 정국이 급랭한 모습인데요. 특히 여당 주도의 사법개혁법안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법안 갈등과는 별개로여야 각자 당 내홍도 격화하고 있는 모습인데 설 연휴를 맞은 정치권 소식, 두 분과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2월 임시국회도 여야의 법안 갈등으로 얼룩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단, 연휴 직전 사법개혁안이 법사위를 통과했는데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이게 대통령 지키기 위한 법안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견이십니까?
[김진욱]
글쎄요, 지금 국민의힘에서 사법개혁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왜 언급하는지 저는 잘 이해가 안 됩니다. 소위 헌법재판과 관련해서 재판소원 그리고 대법관을 증원하는 문제 그리고 법 왜곡죄를 신설하는 문제와 관련해서 그 어디에도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부분은 없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국민을 호도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두 가지만 제가 사례를 들어보면 지금 재판소원에 대해서 국민의힘에서는 4심제다, 이렇게 지칭하는데요. 헌법재판소에서도 헌법 제111조 헌법소원의 범위는 법률로 정하게끔 그렇게 돼 있다고 확인까지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률심을 다루는 대법원에서의 3심제와 그리고 국민들의 기본권을 구제하기 위한 최후의 보루로써의 헌법소원 이 부분을 동일시하면서 마치 이것이 상하관계에 있는 것처럼 4급심이라고 지칭하는 거 이거 대단히 본질을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법원조직법에서 대법관의 수를 지금 현재 현행 14명에서 26명으로 늘리는 것.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미 이 주장을 한 10여 년 더 전에 현재의 국민의힘의 전신인 정당에서부터 대법관의 증원을 주장했던 사안입니다. 그럼 그때는 옳았고 지금은 틀린 거냐.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이 부분에 특히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을 구하기 위한 것이다, 이렇게 프레임을 씌우고 낙인을 찍어서 마치 이 모든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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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오찬 불참 선언 이후 전국이 금랭한 모습인데요.
00:04특히 여당 주도의 사법개혁 법안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00:08법안 갈등과는 별개로 여야 각자 당 내홍도 격화하고 있는 모습인데
00:13설 연휴를 맞은 정치권 소식 두 분과 함께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00:17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하겠습니다.
00:21어서 오십시오.
00:21네, 안녕하세요.
00:232월 임시국회에도 여야 법안 갈등으로 얼룩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0:28일단 연휴 직전에 이 사법개혁안, 재판소헌법이 법사위를 통과를 했는데
00:32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이게 대통령시키기 위한 법안이다라고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00:38어떤 의견이십니까?
00:39글쎄요. 지금 국민의힘에서 이 사법개혁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00:43이재명 대통령을 왜 언급하는지 저는 잘 이해가 안 됩니다.
00:49지금 소위 헌법재판과 관련해서 재판소원, 그리고 대법관을 증원하는 문제,
00:57그리고 법 왜곡절을 신설하는 문제와 관련해서
01:01그 어디에도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부분은 없다.
01:05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국민을 호도하는 것이다.
01:09대표적으로 두 가지만 제가 지금 사례를 들어보면
01:12지금 재판소원에 대해서 국민의힘에서는 사심죄다.
01:17이렇게 지칭을 하는데요.
01:18헌법재판소에서도 헌법 제111조 헌법소원의 범위는
01:23법률로 정하게끔 그렇게 되어 있다고 확인까지 했습니다.
01:28그럼에도 불구하고 법률심을 다루는 대법원에서의 삼신죄와
01:34그리고 국민들의 기본권을 구제하기 위한
01:38최후의 보류로서의 헌법소원, 이 부분을 동일시하면서
01:43마치 이것이 어떤 상하관계에 있는 것처럼
01:46사급심이다라고 지칭하는 것.
01:49이거 대단히 본질을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01:53이렇게 말씀드리고요.
01:54또 한 가지는 법원 조직법에서 대법관의 수를
01:59지금 현재 현행 14명에서 26명으로 늘리는 것
02:03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미 이 주장을 한 10여 년도 더 전에
02:08현재의 국민의힘의 전신인 정당에서부터
02:11대법관의 증언을 주장했던 사안입니다.
02:15그럼 그때는 옳았고 지금은 틀린 것이냐
02:17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이 부분에 특히 여기에
02:20이재명 대통령을 구하기 위한 것이다.
02:23이렇게 프레임을 씌우고 낙인을 찍어서
02:25마치 이 모든 것들이 어떤 국민들의 편익,
02:30국민들의 이익 이런 것보다는
02:32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02:35이렇게 호도하는 것.
02:36대단히 잘못된 행위다.
02:38이렇게 말씀드립니다.
02:39호도이고 프레임이다라는 부분이신데
02:41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같은 경우에
02:44지금 조의대 대법원장인 게 직접 촉구를 했어요.
02:46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재개해달라.
02:49어떻게 보십니까?
02:50민주당이 계속해서 사법개혁이라는
02:53이름으로 이렇게 하면 뭔가 좋아질 것이다.
02:56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2:58그런데 사법개혁이라는 것이 아니라
03:00저는 사법개혁이라고 봅니다.
03:03결국에는 대법관을 14명에서
03:0526명으로 증원하고
03:07그리고 재판소원제를 통해서
03:09사실상 사심제가 도입됐을 때
03:12누가 이익을 보고 누가 피해를 보는가
03:15여기에 집중해보면 답은 명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03:18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03:23과연 민주당이 이런 법안들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려고 했었을까요?
03:28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03:29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가 상존하기 때문에
03:32이 문제와 관련해서는 어쨌든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에
03:36처리하고 가겠다라는 동기에서 시작된 법안이라고 보고요.
03:40특히 재판소원제와 관련해서는 얘기를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03:45헌법재판소에서 이거 위헌성 없다고 하지만
03:48우리나라 헌법에는 재판과 법원, 재판은 사법부에 속하고
03:54사법권은 법원에 속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03:56그리고 그 재판과 관련해서 최고법원은 대법원으로 한다라고 규정이 돼 있는데
04:02사실상 사심제를 도입한다는 거
04:05결국에는 조의대 대법원장이 얘기하고 있는 것처럼
04:08소송이 무한정 지속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04:12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볼 수밖에 없게 됩니다.
04:15사심제에 도입되면요.
04:17돈 있고 힘 있고 권력 있는 사람만
04:19계속해서 이 재판을 끌고 가면서
04:21마지막 확정 판결을 받으려고 할 거고요.
04:24그 안에 그러니까 빨리 재판이 종결됨으로써
04:27받을 수 있는 편익들은 다 사라지게 되는 거거든요.
04:30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민주당이 어떤 얘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04:34국민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기는 어려울 겁니다.
04:38지금 사법개혁의 어떤 국회 드라이브가 걸린 상황에서
04:41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04:42위례신도시 개발 의혹 사건의 정영학 녹취록이
04:45왜곡 조작됐다 이런 게시물을 올리면서
04:48검찰의 증거 조작을 비판하는 글을
04:51직접적으로 이렇게 올렸습니다.
04:52이런 논란에 직접 참전하는 모습일 건가요?
04:56글쎄요. 직접 참전했다 이런 말씀이 아니고요.
04:59지금 대통령께서 말씀하시는 건 검찰의 잘못된 행동이
05:04행위가 있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질타하는 것이 맞는 거 아니냐
05:09이런 정당한 문제 제기 정도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5:12예를 들면 좀 전에 말씀 주셨던 것처럼
05:15정영학 녹취록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인데
05:19저기에서 위례신도시라는 부분을
05:22윗어르신들 이런 식으로 이걸 완전히 왜곡해서
05:26마치 윗어르신이라는 부분이 이재명 당시의 성남시장을 연상케 하는
05:32그런 방식으로 이 녹취록이 조작이 됐고
05:37이 조작된 녹취록을 근거로 해가지고
05:39대통령을 기소했다라고 한다면
05:42명백하게 정치검찰의 조작 기소에 대해서
05:47질타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닌가
05:49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신 것이다라고 보여지고
05:52저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 본인이 직접
05:56본인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게
06:02부적절하다라고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주장을 하지만
06:05실제 이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문제 제기가 이미 있어 왔던 것들입니다.
06:10그리고 과거에 검찰이 보여줬던 검찰권, 공소권의 남용, 오용
06:15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문제 제기가 분명히 있었기 때문에
06:19검찰 개혁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라는 부분을 다시 한번 정리해서
06:23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6:24계속 제기된 것을 게시물을 통해서 한 번 더 이어갈 뿐이다라는 부분이신데
06:30지금 이런 게 검찰이나 재판부의 압박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까?
06:35그렇습니다. 우리나라가 제왕적 대통령제라고 하잖아요.
06:39대통령이 본인 사건과 관련된 이야기를 이렇게 본인 개인 SNS라고는 하지만
06:46SNS도 사실상 대통령 기록물의 광이의 범위에 해당하는 내용이거든요.
06:52이것에 대해서 이런 식의 의견을 표출하는 것이
06:56과연 적절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많은 국민들이 부적절한 언행이다라고 판단할 겁니다.
07:02이게 증거 조작과 관련해서 얘기를 하는데
07:05당시에 이 녹취력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07:08그래서 속기에서 잘못 오기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충분히 인식할 수 있는 거고요.
07:14재판부가 판단할 때는 단순히 윗어르신들, 위례신도시 이것에 대해서만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07:22전체 맥락과 다른 다양한 증거와 증언들로 판단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07:28그런데 딱 이 한 부분만 뽑아내서 검찰이 증거를 조작하고 있다.
07:33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어폐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07:36결국에 이재명 대통령 이런 검찰의 무도한 기소, 그러니까 전혀 법리에 맞지 않는 기소를 한다고 생각한다면
07:46재판을 재개하라고 하면 됩니다.
07:48재판을 재개해서 실제로 검찰이 잘못 기소한 건지
07:51그 부분에 대해서 법원이 판단할 기회를 준다면 되는 것인데
07:55이렇게 검찰에 대해서만 공격을 하는 것은
07:58그동안 계속해서 정치 검찰 문제로 본인의 사법률스크를 피해 왔던 것에 대한
08:05연장선상이라고 봅니다.
08:07제가 이 부분은 짧게 발로 드려낼 것 같습니다.
08:10지금 대통령에 대해서 계속해서 재판을 재개하면 될 것이다.
08:15왜 재판을 받지 않느냐, 이렇게 얘기하는데
08:17이것이 지금 오늘 장동혁 대표가 본인의 SNS를 통해서
08:24조희대 대법원장을 압박한 내용하고 똑같은 내용 아닙니까?
08:28지금 대통령에 대한 재판은 중단되어 있는 것이지
08:31완전히 없어진 거 아닙니다.
08:33대통령의 재직 동안에 대통령의 직을, 대통령 직이라는 부분을 보호하기 위해서
08:42헌법 84조에서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에 내란 외환죄를 제외하고는
08:47형사상의 소출을 받지 않게끔 정리되어 있는 부분이에요.
08:51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대통령에게 정치 검찰이
08:58정치적인 기소를 해놓은 사안을 가지고
09:01마치 조자령 헝칼 쓰듯이 본인들의 국면을 전환해야 할 일만 생기면
09:06대통령 왜 재판 안 하느냐, 이런 식으로 사법부를 압박하는 거
09:10이것은 매우 저희가 볼 때는 국면 전환용일 수밖에 없는
09:15그런 정치 공세에 불과한 일인데
09:18이런 부분들이 자꾸만 지속적으로 발생되기 때문에
09:22민주당에서 80명이 넘는 국회의원들이
09:25대통령의 공소를 취소하라는 그런 모임까지 결성하게 되는 거 아닙니까?
09:30대통령에 대해서 죄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09:33대통령 직이 완료되고 난 이후에 그 부분에 대해서
09:37얼마든지 기소하거나 재판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09:40대통령의 재임 기간 중에 대통령 직을 흔드는
09:45이런 식의 정치 공세는 매우 온당치 않다
09:49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09:50저도 짧게만 말씀을 붙이자면
09:52개별 재판부가 헌법 84조에 대한 해석을 바탕으로
09:56재판을 중지하고 있는 것, 전 현실적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0:00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여기에 직접 참전한 거예요.
10:04정치 검찰의 무리한 기소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10:07이 정치 검찰의 무리한 기소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려면
10:11재판이 이루어져야 하는 거 아닙니까?
10:13그런데 재판은 중지해놓고
10:14검찰에 대해서만 무리한 기소나
10:16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잘못됐다는 것이고
10:1987명의 국회의원들
10:21각각의 지역구와 국민들이
10:23그분들에게 국회의원으로서의 권한을 준 겁니다.
10:26아마 해당 지역구의 여러 현안들 풀어달라고 한 것일 텐데
10:30이재명 대통령 개인의 사법 리스크를 풀기 위해서
10:34마치 재판부 또 검찰을 제어하려는 듯한 모습은
10:40그것이야말로 정치적인 목적으로
10:43다른 권한을 사적으로 유용하고 있다는 증거겠죠.
10:46네, 알겠습니다. 두 분의 의견을 좀 들어봤고요.
10:48지금 사법개혁법과 관련해서
10:51사법부에서도 지금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10:54아까 언급을 해주셨지만 헌법재판소는
10:56지금 이것에 대해서 위헌적 요소가 없다고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
11:00양대기관이 좀 충돌하는 듯한 모습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11:03저는 충돌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11:06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 헌법과 관련돼서
11:10해석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은 헌법재판소밖에 없습니다.
11:14대법원은 법률적인 사법심사를 하는 부분은 맞습니다만
11:20헌법에 대한 평가, 헌법에 대한 해석, 이 부분에 대한 권위는
11:24헌법재판소밖에 없는 것이죠.
11:26그런데 어제 대법원에서 재판소원과 관련돼서
11:33이 부분이 위헌성이 있다고 얘기하는데
11:35바로 다음 날 헌법재판소에서 헌법을 해석했을 때
11:40그 어디에서도 위헌성을 발견할 수 없다.
11:43오히려 지금 재판소원과 관련해서
11:51이 소원에 대해서는 법률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맞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11:57얘기를 하고 있고
11:58이 부분에 대해서 언제부터 대법원이 헌법까지 해석을 하는 기관이 되었습니까?
12:03만약에 국회의 입법권에 대해서
12:06지금 도전하는 대법원의 자세가 있다면
12:09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를 삼는 것이 맞다.
12:12그렇기 때문에 헌법재판소에서의 최종적인 판단을
12:17따를 수밖에 없는 것이 대법원인데
12:19이 부분에 대해서 이 양 기관이 충돌하고 있다는 쪽으로 볼 게 아니라
12:23오히려 가장 권위 있게 헌법을 해석하는 기관인
12:27헌법재판소에서의 판단을 대법원이 존중하고
12:32수용하는 태도가 마땅한 것이다.
12:34이렇게 봅니다.
12:34헌재 판단을 존중해야 된다라는 의견이십니다.
12:37저는 이 사안과 관련해서는 일종의 기관이기주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2:42대법원과 헌법재판소 모두 헌법의 해석과 관련해서
12:46어느 정도의 권한을 가질 거냐
12:48누가 더 우위에 있느냐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12:51사실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이 이렇게 공존하는
12:55병존하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12:58그런데 이 해석과 관련해서 헌법재판소는
13:01본인들이 최후의 권한을 갖고 있다고는 하지만
13:03헌재가 주장한 것이 지금 사실상 해외 사례를 놓고 보더라도
13:10정당하지 않다는 비판들도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13:14특히 헌법소원과 사심제와 관련해서
13:18독일이나 스페인이 도입했었는데
13:20우리나라 법체계와 좀 다르고요.
13:23실제로 사심제에 갔었을 때
13:26인용률이 몇 퍼센트인지 아세요?
13:281.4%하고 1%에 불과합니다.
13:31그런데 이미 우리 사회에서
13:33사실상의 기준으로 자리 잡은 사심제를 흔들면서까지
13:37재판소원제를 도입해서 얻을 수 있는 실효적 이익이 뭐냐.
13:41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국민적인 공감대가 있어야 한다는 얘기죠.
13:45알겠습니다.
13:46그리고 사법개혁법안의 법사위 통과 과정을 놓고도
13:50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13:52지금 민주당 내부에서도
13:54이게 지금 본회의 처리는 어차피 설 연휴에 이뤄질 건데
13:57오찬 전에 통과가 되면서
14:01파행 빌미를 제공했다 이런 지적이거든요.
14:04그거는 국민의힘의 장동영 대표가
14:07소위 1시간을 남겨놓고 노쇼를 한 것에 대해서
14:12명분을 찾기 위해서
14:14지금 이 법안들에 대한 처리를 문제 삼은 것일 뿐이지
14:18사실 진짜로 이것이 문제였다고 한다면
14:22이 법안이 처리된 즉시
14:23또는 이 법안이 처리되고 난 다음 날
14:26최고위의를 하는 과정들 속에서
14:29국민의힘의 정리된 종합된 의견으로서
14:32문제를 삼는 것이 맞는 것 아닙니까?
14:34그런데 어땠습니까? 최고위를 할 때
14:38장동영 대표는 내가 가서 대통령 만나서
14:41내가 듣고 있는 민심에 대해서 대통령님께
14:44과감없이 말씀드리겠다라고 얘기하고
14:46그 자리에서 다른 최고위원들이
14:49가지 마라 왜 가냐 들러리 서는 것밖에 안 된다라고
14:53장동영 대표를 말리는 그 과정들
14:57그리고 또 극우적인 주장을 하고 있는
15:00유튜버께서도 하신 말씀에 대해서
15:03아마 그런 부분들이 부담스러워서 가지 못한 상황을
15:07마치 이 지금 어떤 사법개혁안이
15:11민주당 주도로 통과됐다라는 이유로
15:14이것이 그리고 또 대통령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15:17국회에서 여야가 처리해서 문제를 풀어나갈 생각을 안 하고
15:23대통령에게 이 모든 책임을 묻고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15:27본인이 원했던 그런 자리를 그렇게 본인이 노쇼하는 것에 대해서
15:32이걸 명분으로 삼는 것은 매우 취약한 명분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5:36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이게 통합에 이용당하되니 불참을 해야 한다라는 의견이 있었는데
15:42이것을 따른 것이고 그런데 가서 어쨌든 할 말을 했어야 된다
15:46이런 부분도 있거든요
15:47다소 혼선이 있었던 것은 저도 아쉽게 생각합니다
15:51김진욱 대변인 말씀하신 것처럼
15:53법사위가 일방적으로 재판소원제와 대법관 증원법을 통과시켰을 때
15:59그 시점에 내일 예정된 오찬에 이런 이유로 참석할 수 없겠다라고
16:05명확하게 입장을 밝혔다면
16:06이 정도까지 곤란한 상황에 가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16:10그런데 그 명분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16:13일방적으로 통과를 시켰고요
16:18그것과 관련해서 청와대가 어떠한 개입의 여지도 없다라고 얘기하지만
16:23우리가 당청관의 관계를 얘기할 때
16:26그런 것들에 대해서 어떤 소통도 없었다라고 볼 수 있을까요?
16:32저는 청와대의 의지도 일부는 있었다고 보고요
16:36이것을 기점으로 해서 국민의힘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분노가 잃었던 거죠
16:43그렇기 때문에 최고위원들이 참석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라는 의견을 줬고
16:48본인의 의견을 접힌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16:52참석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저는 나름의 명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6:56이게 참석했어도 또는 불참했어도 당내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밖에 없는
17:03아주 민감한 이슈였다고 보거든요
17:05그런데 장정혁 대표는 결국 자기가 당대표로서 최종적인 정치적인 책임을 지겠다고 생각하고
17:12불참을 선택했기 때문에 나름대로는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7:17알겠습니다
17:18사법개화관을 둘러싼 이야기들을 좀 나눠봤는데
17:21지금 이제 명절을 앞둔 민심 잡기에도 정치권에 분주한 상황입니다
17:25여론조사가 최근에 발표됐는데
17:27어제 갤럽 여론조사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17:30대통령의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5% 높게 나타나서
17:35새해 들어서 63%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7:38이 흐름은 좀 어떻게 보십니까?
17:39이것이 추세적으로 봤을 때 굉장히 좋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17:45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지난 일주일 동안에 어떤 큰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17:50올라갔다 이런 것으로 저는 이해하기보다는
17:53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 지난 8개월 정도의 성과들
17:59이런 부분들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지고 있는 거 아니냐
18:02특히 작년 6월에 이 정부 출범할 때
18:07코스피가 2,700 정도에서 시작을 했는데
18:10지난주에 5,500까지 2배 가까이 2배가 넘게 상승하지 않았습니까?
18:16그만큼 어떤 국정이 정상화되어 가고 있다
18:20또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정책들이
18:25어느 정도의 궤도에 올라가고 있는 거 아니냐라는
18:28종합적인 평가가 있었던 것이다라고 보여지고
18:31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지금 대통령의 지지율이 일시적일 수 있다
18:40또는 앞으로 계속 빠질 거다 여러 가지 말씀을 주시지만
18:43실제 국민의힘이 지금 대통령의 지지율과 관계없이
18:49국민의힘 자신들의 지지율이 왜 지금 국민으로부터
18:55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하는가 하는 부분을 밖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19:00안에서 찾는 그런 노력들이 좀 더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19:04정당 지지율도 좀 보면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 격차가 조금 더 벌어졌는데
19:11또 재미있는 것이 지역별로 좀 봤을 때
19:14텃밭인 TK 지역에서 양당 지지율 독률을 기록하고
19:19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도 10%포인트 격차로 긍정평가가 나왔습니다
19:24이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어떻게 진단하고 계십니까?
19:27아주 뼈아픈 성적표죠
19:28대체로 큰 선거가 다가올수록 무당층은 줄어들고
19:33양당에 대한 지지율은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인 정치 지지율 흐름입니다
19:38그런데 지금 보면 민주당은 나름대로의 지지층 결집이 있기 때문에
19:44지난 일주일 사이에 지지율이 상당히 상승했어요
19:48그런데 국민의힘은 오히려 하락하면서
19:51무당층보다도 국민의힘 지지율이 낮게 나왔습니다
19:54저는 그것은 국민의힘에 대한 중도층의 실망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봅니다
20:01첫 번째는 국민의힘이 여전히 분열하고 있다
20:04그러니까 이른바 당권파와 친한동훈계가 갈등하는 과정에서
20:10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이 있었죠
20:12또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에 대한 당원권 1년 정지 있었습니다
20:17이런 걸 보면서 아직 소수임에도 불구하고
20:21왜 단결하지 못하느냐라는 지적 받을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20:24또 하나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또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20:31일부 강경 지지자들 있잖아요
20:32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일반 국민들이 봤을 때
20:37국민의힘이 그 사람들에 의해서 좀 끌려다니는 것 아니냐라는
20:41인식들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43그러니까 지도부가 그런 단호한 메시지를 내지 못하니까
20:47선뜻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세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20:52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상당히 올랐는데
20:55저는 크게 두 가지 원인이라고 봅니다
20:57하나는 코스피 지수가 말씀하신 것처럼 사상 최고치 5,500을 기록했는데
21:01이게 가장 극적으로 본인의 취임 이후에 나온 성과로 자랑할 만하기 때문에
21:07그게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21:09두 번째는 어떤 성과를 만들어냈다기보다는
21:13그 태도를 국민들이 좀 보는 것 같습니다
21:16이재명 대통령이 최근에 부동산 시장과 관련해서 여러 의견들을 내고 있는데
21:20아 이게 되든 안 되든 열심히 하는구나
21:24라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일부 평가를 해주고 있는 것으로 저는 파악합니다
21:28알겠습니다
21:29여론의 흐름을 좀 진반적으로 짚어봤고요
21:32지금 당 내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21:34지금 국민의힘에서 된 배현진 의원의 중진기에 대한 부분이 지금 이슈인데
21:39당원권 정지 1년이 결정이 됐습니다
21:42서울시당 위원장인데요
21:44어떻게 보십니까
21:45국민들이 어떻게 볼 것인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21:49사실 윤리위원회는 배현진 의원이 과거에 본인 SNS에 다른 자신에게 악플을 단 사람의
21:57미성년 아동 사진을 같이 게재하면서 그것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당원권 1년 정지를 한 거잖아요
22:05그런데 그게 재소됐을 땐 윤리위원회에 재소됐을 때 사람들이 주목했었던 것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편을 들었기 때문에 재소한 것 아니냐 이런 거였단 말이에요
22:16어쨌든 정치적으로 상당히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배제하고 이렇게 배현진 의원이 전체적으로 잘못한 부분 이 하나를 갖고서 당원권 1년 정지를 한 건데
22:30이게 과연 그에 해당하는 당원권 1년 정지에 징계를 내린 거냐 아니면 정치적으로 불편한 관계에 있기 때문에 본보기 식으로 당원권 정지하고 또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의 집권도 중지시킨 거냐
22:45이런 것과 관련해서 계속 논란이 있는 거잖아요
22:48후자 쪽에 더 많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당내 갈등이 계속해서 확산되는 모양새라고 봐야겠죠
22:56그러니까 지금 이 판단에 있어서 서울시당의 한동훈 전 대표의 입장 왜곡 주장은 판단 유보를 했습니다
23:04그러니까 지금 장동혁 지도부가 신한계 밀어내기 본격화를 조금 감추는 모양새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습니다
23:12그게 감춘다고 감춰질까요? 그걸 만약에 제대로 감췄다고 한다면
23:16어제 배현진 의원이 이런 식의 표현을 쓰시더라고요
23:21공산당식 숙청정치다 이렇게 표현을 하시던데
23:25지금 국민의힘에서 소위 장동혁 대표에게 반기를 들거나 어떤 이의를 제기하거나
23:32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다 당 밖으로 쫓아내거나
23:37아니면 당 안에 있더라도 그 사람에게 실질적인 역할을 다 걷어들이는
23:43이런 식의 공포정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거 아니냐라고 볼 수 있는데
23:47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제가 좀 전에도 우리 여론조사와 관련돼서 말씀이 나왔습니다만
23:53국민의힘에 대해서 국민들이 얼마나 차가운 시선을 보내주고 있는 것인가 하는 부분이 정확하게 나오는 겁니다
24:01보수의 심장이라고 하는 대구의 서문시장에 지금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가 방문했을 때
24:09그분들이 얼마나 냉랭했던 모습을 보여주셨는가
24:14과거에 다른 대표들이 방문했을 때와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고 한다면
24:20지금 국민의힘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내분을 넘어서는
24:25내정과 같은 이런 상황에 대해서 좀 자성하고 각성하는 부분이 필요할 텐데
24:31그 지방선거를 4개월 정도 앞둔 이 시점까지도
24:36국민의힘이 전혀 환골탈퇴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점
24:41이런 부분들은 앞으로도 두고두고 장동혁 대표에게 큰 짐이 될 것이다 이런 생각입니다
24:48장동혁 대표가 지금 설 연휴 끝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선고가 이뤄지잖아요
24:53그 후에 적당한 메시지를 내겠다고 했습니다
24:56과연 어떤 메시지를 좀
24:57지금 많은 사람들이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25:02윤석열 전 대통령의 복귀 이런 것들을 외치는
25:05윤어게인 세력이나 부정선거를 주장해서는 승리할 수 없다라는 조언을 하고 있을 겁니다
25:11실제 2월 19일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과 관련한 본류 재판 1심 판결을 받게 되는데
25:18앞서 있었던 두 번의 재판에서 모두 내란 혐의가 성립된다라는 판결이 나왔기 때문에
25:25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중형도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25:30그럼 그 시점을 계기로 해서 3월 1일에 국민의힘의 새로운 당명을 공개한다고 했으니까
25:3610일 사이에 장 대표가 어떤 메시지를 내느냐가 정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예상해 보고요
25:43오늘 조선일보 인터뷰를 통해서도 본인이 서울과 부산시장 선거 결과에 따라서
25:50국민의힘은 물론 자신의 정치적인 생명까지 걸려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25:55결국에는 선거에 이기기 위한 전략적 변화를 나타낼 것이라고 보고
26:00저는 2월 19일에 나오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결과가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26:08알겠습니다. 민주당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26:11지금 내호응에 다시 좀 휩싸인 모습으로 비춰지는데
26:15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 특위의 한준호 의원의 허임으로 이성윤 의원이 지금 임명이 됐는데
26:22이게 정청래 대표는 최고위원 순번에 따라서 결정된 것이다라고 하지만
26:27지금 당내에서 좀 목소리가 여러 가지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26:29그렇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이성윤 최고위원이 임명된 부분에 대해서
26:36아마도 직전에 있었던 특검의 추천 과정 속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사안에 대해서
26:45이성윤 의원에게 책임을 물어야 될 마당에
26:49지금 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 특위의 위원장까지 맡기는 것이 적절하느냐
26:55이런 문제 제기는 있는 것인데 이걸 내용이라고까지 표현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고요
27:01지금 보통 이런 특위들 중요한 특위들이 만들어질 경우에
27:05최고위원들께서 하나씩 그 특위를 돌아가면서 맞는 역할들을 하시는데
27:11아무래도 검찰 출신이시기도 하고
27:13지금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27:17그동안 가장 많이 역할을 하고 알고 계시다고 하는 최고위원이
27:22이성윤 최고위원이다 보니까 이성윤 최고위원에게
27:25특위 위원장직을 맡긴 것 같습니다
27:28그런데 저는 직전에 있었던 특검의 추천과 관련해서
27:33비록 저희 당에서 검증이 제대로 안 된 부분에 대해서
27:38정청례 대표까지 사과하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만
27:42그 부분과 또 이 얘기를 하나의 동일한 사안으로 묶어놓고
27:47바라보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적절한 것 같지는 않아 보이고요
27:50어쨌든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27:53정청례 대표께서 좋은 대안을 제시하실 것이다
27:58이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27:59알겠습니다
28:00그리고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
28:022심에서 정치자금 동분투 사건과 관련해서
28:05무죄를 선고받고서
28:07지금 민주당 복당 선언을 한 상황인데요
28:09앞으로의 민주당 내 상황에 변수가 작용될 것으로 보십니까?
28:15일단 판결 내용과 관련해서는 무죄가 선고되긴 했지만
28:18그것이 이제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확보하는 과정에서의
28:23위법성 때문에 무죄였지 내용의 본질과 관련해서
28:27면죄부를 준 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고요
28:30송영길 전 의원은 아마도 인천 지역에 있는 보궐선거에 나와서
28:36자신의 정치적인 명예 회복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28:40본인이 원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
28:42그 자리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물려줌으로써
28:46결국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28:49결정적인 계기가 됐었는데
28:51아마도 계양을에 출마를 하려고 할 거고
28:54민주당이 송영길 전 의원에게 기꺼이 그 자리 공천을 주느냐
28:58그것은 좀 두고 봐야 할 거고
29:01관전 포인트가 될 거라고 예상해 봅니다
29:03알겠습니다
29:04짧게 의견 있으십니까?
29:05짧게만 말씀드리니까
29:06지금 송영길 대표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29:09지금 검찰의 위법 수집 증거
29:13위수증이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29:14왜 법원이 이렇게 강력하게 판단을 했는가
29:18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것 같으면
29:20검찰이 아무리 기소를 하고 싶어도
29:23그 부분에 대한 심증을 굳히기 위한 증거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29:27적법성을 잃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29:30판단, 인정할 수 없다라는 법원에
29:33아주 강력한 경고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29:36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안에 대해서
29:38마치 지금 이 법, 적법성을 넘어선 부분까지
29:42모든 것을 다 인정해서
29:44취지 판단에 쳐야 된다라는 취지의 발언은
29:46좀 지금의 이 사안하고는
29:49매우 좀 거리감이 있는 판단이다
29:52이런 말씀을 좀 마무리로 드리고 싶습니다
29:53알겠습니다
29:54저희 전국 이슈 내일 지금까지
29:56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9:57정광지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9:59고맙습니다
30:00고맙습니다
30:01고맙습니다
30:0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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