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설 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 가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00:05닷새간 이어지는 설 연휴 가운데 첫날인 어제가 인천국제공항의 총출입국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0:13최두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00:18캐리어를 끄는 여행객들이 발걸음을 서두릅니다.
00:21출국장에는 탑승 수속을 기다리는 여행객들로 긴 줄이 이어집니다.
00:25인천국제공항은 닷새간의 연휴를 활용해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여행객들로 오전부터 북적입니다.
00:40연휴를 맞아 이용객들이 평소보다 몰릴 거란 생각에 서둘러 공항에 도착한 여행객도 있습니다.
00:55설 연휴 기간 인천공항을 통해 출입국하는 이용객은 122만 명에 달할 전망입니다.
01:02하루 평균으로 따지면 20만 4천 명입니다.
01:05어제 출입국 여객수는 23만 9천여 명이 넘어 연휴 기간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01:11다만 혼잡도는 이전보다는 덜할 전망입니다.
01:15지난달 14일 아시아나항공이 제1여객터미널에서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하면서
01:20여객 분담률이 50대 50으로 균형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01:24이에 따라 공사 측은 항공기 출발 3시간 전에만 도착해도 충분하다고 강조합니다.
01:30관건은 이 터미널의 주차난 문제입니다.
01:33공사 측은 4,500여 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01:37아시아나항공 이전으로 여객이 증가한 이 터미널의 셔틀버스도 증편 운행한다는 방침입니다.
01:44그러면서 이용객들에게는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49YTN 큐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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