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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어제(14일) 경찰서 옥상에서 투신을 시도하려던 민원인이 40여 분만에 구조됐습니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어제(14일) 저녁 7시 50분쯤 경찰서 5층 옥상에서 누군가 뛰어내리려 한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현장엔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에어 매트 등 안전장치가 설치됐고 경찰 설득 끝에 A 씨는 40여 분만에 스스로 내려왔습니다.

A 씨는 이혼한 아내로부터 허위 신고를 당했단 내용으로 고소장을 접수하려다가 경찰 민원 처리에 불만을 품고 옥상에 올라갔다고 진술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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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설 연휴 첫날인 어제, 경찰서 옥상에서 투신을 시도하려던 민원인이 40여 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00:07경기 안성경찰서는 어제 저녁 7시 50분쯤 경찰서 5층 옥상에서 누군가 뛰어내리려 한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00:16현장엔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에어매트 등 안전장치가 설치됐고, 경찰 설득 끝에 A씨는 40여 분 만에 스스로 내려왔습니다.
00:24A씨는 이혼한 아내로부터 허위 신고를 당했다는 내용으로 고소작을 접수하려다가 경찰 민원 처리에 불만을 품고 옥상에 올라갔다고 진술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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