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밀라노 코르티네 단패추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설상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훈 선수가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00:101, 2차 시기에 실패했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서 극적으로 완주하며 금메달을 따낸 최가훈은 승부욕이 두려움을 이겨내게 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00:20최가훈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24네 딱 넘어졌을 때는 바로 든 생각이 다시 일어나야지 라고 했는데 다리에 그때 당시에 힘이 안 들어가서 일어나고 싶어도 일어날
00:35수 없는 상황이어서
00:36의료진분들이 내려와서 그때 상황은 이제 그 들것에 실려가면 아마 병원에 가야 될 거다라고 말했던 것 같고
00:44그때 제가 그래서 여기서 포기하기엔 진짜 내가 너무 후회할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해서 잠시만 시간을 달라고 했는데
00:51뒤에 선수분이 또 내려와야 해서 빨리 지금 결정을 해야 된다 그래서 제가 최대한 발가락부터 움직이기 시작해서
00:59그때 좀 다리에 힘이 돌아와서 그렇게 내려왔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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