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송영길 전 대표의 돈 봉투 혐의에 대해 1심에 이어 2심 법원도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00:08그러면서 송영길 전 대표 지금 꽃다발을 들고 법원 앞에 섰는데요.
00:13오늘 무죄 선고와 관련해 어떤 발언을 할지 좀 기다려 보겠습니다.
00:192심 재판부 사건에 발단이 된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 녹음 파일에 대한 증거 능력 인정하지 않았는데요.
00:27송 전 대표의 목소리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46지금 현장 음이 제대로 연결이 잘 안 되고 있는데요.
00:50이번에 2심 재판부는 송 전 대표가 먹고사는 문제 연구소를 통해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에 대해서도 무죄를 판단했습니다.
01:011심 법원은 불법 정치자금 혐의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한 바가 있는데요.
01:062심에서 무죄로 귀직한 겁니다.
01:09앞서 검찰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송 전 대표에게 징역 9년을 구형한 바가 있는데요.
01:20제가 2023년 4월 22일 날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01:27소위 돈 봉투 사건이 터져가지고 전국의 언론에 보도될 때였습니다.
01:32그때 제가 했던 말씀을 다시 상기해 봅니다.
01:35이것은 어찌됐건 저를 당대표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었기 때문에 모든 정치적 책임을 제가 지겠습니다.
01:45이재명 대표님과 우리 의원님들 당원들에게 사죄를 했습니다.
01:50제가 대신 법적으로는 제가 무죄이기 때문에 밖에 나가서 싸워서 무죄를 입증하고 다시 민주당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01:59그 3년의 약속이 그대로 실현되는 순간이 온 것 같습니다.
02:04다 우리 지지해 주신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02:16이번 우리 형사 1부의 윤성식 부장님과 우리 판사님들의 현명한 판결에 감사를 드립니다.
02:26그리고 여러 가지 언론의 공격 속에서도 저의 무죄를 믿어주시고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2:35저는 3년 동안의 고통을 통해 느낀 것은 뭐냐.
02:38첫 번째, 제 자신을 돌이켜보게 됐습니다.
02:42제가 존경하는 우리 박성분 선생님이 저한테 면회와서 불원천 불우인이라는 말씀을 전해줬습니다.
02:49하늘을 원망하지 말고 남을 탓하지 말아라.
02:52저의 보조감을 돌이켜보는 시간이 됐고
02:54제가 잘나가고 국회의원하고 당대표였을 때 정말 내가 주변에 억울한 우리 국민들,
03:02어려운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일을 네가 정말 열심히 했느냐.
03:07저 자신을 돌이켜보는 반면 교사가 됐습니다.
03:10제가 다시 정치에 돌아오게 되면 저보다 훨씬 더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는
03:14돈 없고 힘 없는 우리 서민들의 그 억울함과 아픔을 풀어주는 정치를 하기 위해서
03:20함께 노력하겠습니다.
03:22이 어려운 시기에 같이
03:23이 어려운 시기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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