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달아오르고 있는 6월 지방선거 소식입니다.

국민의힘이 '보수의 심장' 대구를 시작으로 공천 심사에 돌입했고, 등록을 보류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도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민주당은 '역대급 승리'를 약속했고, 조국혁신당은 호남서 경쟁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면접 첫 테이프는 대구가 끊었습니다.

오는 6월 대구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국민의힘 인사들은 모두 9명.

원내사령탑에 전직 장관까지 지낸 쟁쟁한 이력들이지만, 공천의 긴장감은 감출 수 없습니다.

[추 경 호 /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 : 35년여간 경제 관료로 근무했고, 경제부총리까지 지내면서 가진 경제 전문성을….]

[이 진 숙 /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 : 대구 혁명이 필요하다. 대구 혁명은 두 갈래로 나뉩니다. 산업 혁명, 정신 혁명입니다.]

북적였던 대구와 달리, 서울은 '3파전'으로 다소 썰렁한 모습이었고, 대전과 세종은 현역만 홀로 참석하는 등 면접장에도 지역 간 편차가 눈에 띄었습니다.

당 노선 변화를 요구하며 미등록 승부수를 던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공관위는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고 손짓했고,

[이 정 현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 추가 접수는 가능하게 되어 있고 활짝 열려 있습니다.]

역시 등록을 안 한 김태흠 충남지사에는 장동혁 대표가 직접 내려가 면담했습니다.

지방선거 준비에는 두세 걸음 앞선 민주당은 역대급 깨끗한 공천, 역대급 승리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꼭 10년 전 오늘, 컷오프 당했다는 본인 경험을 소개하면서, 6월 지방선거에서 패자 없이 모두가 승리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정 청 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10년 전) 백의종군 선언하면서 첫 마디를 이렇게 열었습니다. 당 지도부는 나를 버렸지만, 나는 당을 버리지 않고 당을 지키겠다….]

조국혁신당도 예비후보 40여 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시작했는데, 혁신당 '1호 단체장' 정철원 담양군수 등이 참여해 각오를 다졌습니다.

[박 능 후 / 조국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 : 호남에서 민주당과 좋은 경쟁에서 이길 후보를 찾을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국회 행안위는, 광역의원이 기초단체장에 도전하는 경우 등 직을 유지하고 출마할 수 있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YTN 박희재입니다.

촬영기자 : 이상은 이승... (중략)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10230413780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달아오르고 있는 6월 지방선거 소식입니다.
00:03국민의힘이 보수의 심장 대구를 시작으로 공천심사에 돌입했고,
00:07등록을 보류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도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00:11민주당은 역대급 승리를 약속했고,
00:14조국혁신당은 호남서 경쟁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00:17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면접 첫 테이프는 대구가 끊었습니다.
00:26오는 6월, 대구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국민의힘 인사들은 모두 9명.
00:32원내 사령탑의 전직 장관까지 지낸 쟁쟁한 인력들이지만,
00:37공천의 긴장감은 감출 수 없습니다.
00:56북적이었던 대구와 달리 서울은 3파전으로 다소 썰렁한 모습이었고,
01:01대전과 세종은 현역만 홀로 참석하는 등 면접장에도 지역 간 편차가 눈에 띄었습니다.
01:07당 노선 변화를 요구하며 미등록 승부수를 던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01:12공관위는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고 손짓했고,
01:16추가 접수는 가능하게 되어 있고 활짝 열려져 있습니다.
01:22역시 등록을 하는 김태흠 충남지사에는 장동혁 대표가 직접 내려가 면담했습니다.
01:28지방선거 준비에는 두세 걸음 앞선 민주당은 역대급 깨끗한 봉천, 역대급 승리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01:36정청래 대표는 꼭 10년 전 오늘 컷오프 당했다는 본인의 경험을 소개하면서,
01:416월 지방선거에서 패자 없이 모두가 승리하자고 강조했습니다.
01:45백의정군을 선언하면서 첫 마디를 이렇게 열었습니다.
01:52당 지도부는 나를 버렸지만 나는 당을 버리지 않고 당을 지키겠다.
01:59조국 혁신당도 예비 후보 40여 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시작했는데,
02:03혁신당 1호 단체장, 정철원 다명군수 등이 참여해 각오를 다졌습니다.
02:13이런 가운데 국회 행안위는 광역의원이 기초단체장에 도전하는 경우 등
02:19직을 유지하고 출마할 수 있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02:24YTN 박희재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