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달아오르고 있는 6월 지방선거 소식입니다.
00:03국민의힘이 보수의 심장 대구를 시작으로 공천심사에 돌입했고,
00:07등록을 보류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도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00:11민주당은 역대급 승리를 약속했고,
00:14조국혁신당은 호남서 경쟁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00:17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면접 첫 테이프는 대구가 끊었습니다.
00:26오는 6월, 대구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국민의힘 인사들은 모두 9명.
00:32원내 사령탑의 전직 장관까지 지낸 쟁쟁한 인력들이지만,
00:37공천의 긴장감은 감출 수 없습니다.
00:56북적이었던 대구와 달리 서울은 3파전으로 다소 썰렁한 모습이었고,
01:01대전과 세종은 현역만 홀로 참석하는 등 면접장에도 지역 간 편차가 눈에 띄었습니다.
01:07당 노선 변화를 요구하며 미등록 승부수를 던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01:12공관위는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고 손짓했고,
01:16추가 접수는 가능하게 되어 있고 활짝 열려져 있습니다.
01:22역시 등록을 하는 김태흠 충남지사에는 장동혁 대표가 직접 내려가 면담했습니다.
01:28지방선거 준비에는 두세 걸음 앞선 민주당은 역대급 깨끗한 봉천, 역대급 승리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01:36정청래 대표는 꼭 10년 전 오늘 컷오프 당했다는 본인의 경험을 소개하면서,
01:416월 지방선거에서 패자 없이 모두가 승리하자고 강조했습니다.
01:45백의정군을 선언하면서 첫 마디를 이렇게 열었습니다.
01:52당 지도부는 나를 버렸지만 나는 당을 버리지 않고 당을 지키겠다.
01:59조국 혁신당도 예비 후보 40여 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시작했는데,
02:03혁신당 1호 단체장, 정철원 다명군수 등이 참여해 각오를 다졌습니다.
02:13이런 가운데 국회 행안위는 광역의원이 기초단체장에 도전하는 경우 등
02:19직을 유지하고 출마할 수 있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02:24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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