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겠다며 6월 재보궐선거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00:09민주당도 대구를 찾아서 표심을 구해했는데 국민의힘이 윤, 어게인, 내홍의 늪에 빠진 사이에 대구 민심 쟁탈전이 치열합니다.
00:18박정현 기자입니다.
00:38박정현 기자입니다.
00:49저를 제명까지 했겠습니까? 윤석열 노선을 끊어내자는 노선을 온몸으로 거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00:58어물쩍 넘어가지 맙시다. 이제는 정면으로 그 문제를 극복해야 합니다.
01:03대구 등 6월 재보궐선거 출마를 두고는 정치공학적인 얘기는 의미가 없다면서도 나서서 정면으로 난국을 타개하겠다고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01:12누가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 이러는 정치 세력이 있습니까? 그냥 눈만 멀뚱거리고 있습니다.
01:20여러분,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저는 나서 보겠습니다.
01:25친한계 현역 의원과 당협위원장은 징계를 청구하겠다는 일부 당권파 의름장에도 대거 동행하며 영향력을 과시했습니다.
01:33같은 날 민주당 지도부도 대구에서 현장 최고위를 열었습니다.
01:38정청래 대표는 TK통합에 둘러싼 국민의힘 내용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습니다.
01:43국민의힘 지도부 한 명 한 명을 거론, TK통합의 찬반을 명확히 밝히라 압박하며
01:48무산되면 100% 국민의힘 책임이다. 바짝 날을 세웠습니다.
01:52당 지지율 10% 진입으로 멘붕이 온 것은 알겠는데 양심은 좀 갖고 삽시다.
01:59딴지 걸고 발목 잡고 반대하고 혼란스럽게 만들고 했던 부분에 대해서 일단 대국민 사과부터 하십시오.
02:10지역 현안 예산지원도 약속하며 여당 프리미엄을 부각하고
02:14이젠 민주당에도 기회를 달라 고소했습니다.
02:18보수 민심이 출렁이는 사이 민주당이 대구행을 선택한 건
02:22단순한 의원이 아닌 정면 승부도 노려보겠다는 적극적인 선거 전략입니다.
02:26당 압박에서 전방위 위기가 몰아치고 있지만
02:29장동혁 대표는 묵묵보답, 침묵을 지켰습니다.
02:32YTN 박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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