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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중국군, 일본 애니메이션 군국주의 경계 촉구
다카이치, 중국 향해 '우려' 언급
다카이치 "국익 관점서 냉정하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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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는 나라밖 소식 가운데 최대 이슈를 만나볼까요?
00:03압도적 일강 체제를 구축한 다카에츠 총리의 일본 자민당의 압승이었습니다.
00:09어제 저희가 마음만 먹으면 다카에츠 총리가 전쟁할 수 있는 나라에 시동을 걸 수 있는 거 아니냐
00:14선거 압승 분위기를 여러 가지 분석했었는데
00:17지금 일본과 가장 세게 붙고 있는 나라는 단연 중국일 겁니다.
00:30외교 전문가 강준영 교수 제 옆에 나와 있습니다.
00:49어서 오십시오.
00:49네, 안녕하세요.
00:49일단 교수님하고 같이요.
00:52지금 현재 중일관계를 상징하는 듯한 AI 화면 한번 보겠습니다.
00:58저 장면이에요.
01:00일본의 상징 도쿄타워에 저 우길기 있고요.
01:02저거 다시 말씀드리지만 AI입니다.
01:05다카에츠 총리가 옛 일본군 차림 이렇게 하면서 다카에츠 총리를 조롱하는 듯한
01:11이거 거의 군국주의 깔려 있는 거 아니냐.
01:14중국 쪽에서 이런 AI까지 보내면서 여러 가지 정치적,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
01:20바로 본질로 가보겠습니다.
01:22강주영 교수님.
01:22일단 자민당이 대승을 했다.
01:26중일관계 더 악화될 거다라는 건 대체적인 시각입니다만
01:29중국은 그럼 다카에츠의 일본을 어떻게 상대할 것 같습니까?
01:33네, 사실 중국은 굉장히 당황스럽죠.
01:36왜냐하면 아시다시피 11월 7일에 대만 유사가 일본 유사다.
01:42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중국이 강력 반발을 하고
01:45어떻게 중국 영토의 일부분인 대만의 유사가 일본의 유사냐.
01:49유사식 개입 발언 말씀하신 거잖아요.
01:50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이고 그다음에 내정 간섭이다.
01:54이렇게 강경하게 대응을 했어요.
01:56거기에 대해서 다카이츠 총리가 물러나지 않았죠.
01:59그렇죠.
02:00물러나지 않은 게 오히려 이렇게 선거의 승부수를 띄우는데 더 플러스 요인이 작용한 부분이 있잖아요.
02:08그러니까 중국이 볼 때는 지금 다카이츠의 이 압승, 이거를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오면
02:17사실은 일본의 중국에 대한 반발이 더 커질 수 있거든요.
02:22이렇게 되다 보니까 결국은 앞으로도 일본과 중국은 계속해서 갈등의 골이 커질 수밖에 없다.
02:32거기다가 지금 분명하게 다카이츠 총리가 얘기하잖아요.
02:35강한 일본, 국가주의적 일본 이런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02:39이 부분을 이제 중국은 계속 우려하면서 군국주의로 가는 거 아니냐는 우려를 계속 압박을 할 수밖에 없는 거죠.
02:49강 교수님, 저기 지금 다카이츠 총리가 국익 관점에서 중일 관계도 냉정하게 보겠다.
02:53일중관계 본인들이 봤을 때.
02:55그러면 대만에 유사시 개입하겠다.
02:57이 발언도 좀 더 다카이츠 총리 입장에서는 확실해지거나 세질 수밖에 없는 거 아니에요?
03:02그런데 그 이상 되는 발언은 하지 않았어요.
03:04사실은 처음에 이제 대만의 유사가 일본 유사고
03:09미일 동맹 차원의 집단 자유권 행사를 하겠다.
03:12그럼 군사적 개입을 하겠다고 했는데
03:15중국의 계속되는 압박에 의해서 나중에는 어디까지 어떻게 접었냐 하면
03:19만약에 문제가 생기면 일본 사람과 미국 사람을 구출하러 가겠다.
03:24그것도 사실 똑같은 얘기거든요.
03:25그 이상은 가지 않습니다.
03:27다만 이게 2014년, 15년 이후에 일본이 계속 강조해왔던 안보 법제에 이미 있는 거예요.
03:37새로 나온 게 아니라는 거죠.
03:39그러니까 기존의 방침에 전혀 변함이 없다라는 거를 얘기를 한 거기 때문에
03:44그렇다면 중국 입장에서는 바뀌지 않는 다카이츠를 강력하게 상대할 수밖에 없는 거죠.
03:51다만 그 강공책이 지나치게 흘러가다 보면 일본의 또 민족주의를 자극을 하고
03:58그리고 그게 중국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또 각을 세울 수가 있단 말이죠.
04:03그래서 지금 약간은 관망하면서 보는 상태가 아닌가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04:08그 일본 헌법 그러니까 이제 전쟁할 수 있는 나라의 선포
04:12저게 이제 다카이츠 총리의 어제 자멘단 압승과 가장 연관이 있지 않냐?
04:16감 교수님.
04:16이게 중국이 진짜 우려하는 건 군사 대국화인데 특히 저기 보면
04:21뭐 육해공군.
04:22일본의 군사 굴기에 대해서 중국이 가장 걱정하는 건 정확히 뭘까요?
04:27기본적으로 2차 대전 이후에 동아시아 지역에서 중국이 누렸던 전략적 우위가 상세가 되는 겁니다.
04:35아주 쉽게 얘기하면.
04:36그렇죠. 다카이츠 총리가 압승하면서.
04:37왜냐하면 일본은 전수방위 그러니까 수비형 군대만 갖고 있을 수 있었잖아요.
04:44그리고 비핵 3원칙도 있었고 그런데 강력한 일본, 강한 일본, 풍요로운 일본을 부르시면서
04:52소위 군사력 증강을 강력히 가고 있단 말이죠.
04:56그렇다면 지금까지 상대적으로 소위 중국이 누려왔던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전략적 우위가 상세가 될 수밖에 없다.
05:05이 부분을 제일 걱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08저희가 준비된 시간에 2, 30초 남아서 강 교수님.
05:11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약간 일본의 뒷배에 있는 것 같아서 그러면 일본이 이렇게 중국을 압박하는 그게 군사적이지는 아니든 이러면서 트럼프 입장에서는 다카이 총리의 이런 발언들이 더 고맙고 고마울 것 같은데요.
05:23당연히 그렇죠. 왜냐하면 어차피 중국을 견제한다는 큰 틀에서 본다면 미, 일 동맹이 여전히 유효하게 돼 있고
05:30다카이 총리가 저렇게 나서서 앞에서 중국과 싸워주고 또는 그런 흐름을 가지고 가는 것은 트럼프의 동아시아 전략에서 플러스 요인으로 당연히 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05:41알겠습니다. 외계 전문가 강준영 교수와 함께 중일 갈등 짚어봤습니다.
05:45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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