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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강선우, 조사 후 "남은 수사도 성실히 임하겠다"
김경 "전 보좌관이 1억 요구…형편 어렵다 들어"
강선우 "즉시 반환 지시" vs 김경 "선거 후 가을에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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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럼 무슨 원칙이냐라는 논란이 일고 있는 거죠.
00:04강수원 의원이 21시간 조사를 받았어요.
00:071억 받으며 뭘 이런 걸 다 라고 얘기했다는 진술이 나왔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00:14원칙을 지키는 삶 들어보시죠.
00:30저는 제 삶에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00:42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았다.
00:45글쎄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0:4721시간 경찰 조사받고 귀가하는 길에는 뭐라고 얘기했을까요.
00:51들어보시죠.
00:54성실하게 사실대로 최선을 다해서 조사에 임했습니다.
00:58이런 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최종합니다.
01:06남아있는 수사에도 지금처럼 최선을 다해서 성실하게 사실대로 임하겠습니다.
01:171억 원 전세자금으로 쓰신 거 맞아요.
01:19공천됐는데 돈은 왜 팔려주신 건가요.
01:22지방선거 앞두고 김경실 의원을 왜 만나셨어요.
01:24나중에 대질도 사용하실 생각도 있으신 건가요.
01:26고장 안 시켜서 돈 옮기신 거 아니에요.
01:32원칙이 있는 삶.
01:34그런데 여러 보도에 따르면 경찰 조사에서 관계자들이 받았다는 공천 헌금 1억을 전세금으로 썼다라는 진술도 나온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01:44공천 헌금 1억 전세금으로 썼다.
01:49경찰 조사 내용을 재구성해 보면 남 모 씨가 김경실 의원에게 1억 원 전달 이후 그 돈은 전세집을 얻는 데 사용했고 강 의원님이 많이 고마워했다라고 후기를 들려준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진술이 나왔다라는 보도인 겁니다.
02:09전세금.
02:15국회의원이 출마하다 보면 이 지역 저 지역의 사무실이나 이런 공간을 얻어야 되는데 아마 그 전세 자금을 보탰었다라는 내용이 지금 전해지고 있는 건데
02:26검사 출신의 우리 곽태그 의원님.
02:29원칙이 있는 삶과 너무 배치되는 내용이라서 과연 그 원칙이 어떤 원칙이냐.
02:38강선호 의원이 말하는 원칙이 뭔지를 참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02:43깨끗한 돈이든 부정한 돈이든 그래도 받으면 감사할 줄은 알아라.
02:48그게 원칙인지 참 정말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데요.
02:51지금 김병기 의원과 강선호 의원의 녹취록이 불거진 게 벌써 작년 12월 29일이었습니다.
03:00지금 해가 바뀌고 3주가 지났어요.
03:03조금 있으면 한 달이 돼가는데 지금도 저렇게 그냥 조사를 받으면서 불구속 상태로 태연스럽게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수사를 하는 것이 맞는가.
03:16저는 그것부터 굉장히 참 의아스럽습니다.
03:18곽 의원님이 부장검사 사셨기 때문에 수사 전문가이시거든요.
03:22지금 그 녹취록에 나오는 내용을 보면 1억 원의 금품이 김경시 의원과 강선호 의원 간에 오갔다고 하는 것은 명백했거든요.
03:30그런데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03:32김경시 의원은 미국까지 가서 본인의 핸드폰까지 교체하고 들어오는 상황이 생겼고요.
03:39핸드폰을 교체했어요?
03:40그렇습니다. 새로운 핸드폰을 지금 준비해서 왔다는 것 아닙니까.
03:44증거인멸 정황이 너무나 농후하고 지금 원래 녹취록이 터졌을 때의 관련자들의 진술이 지금 3주가 지나서 다 바뀌면서 어느 정도 지금 정리가 된 듯한 느낌이에요.
03:56의심스러운 것은 김병기 의원, 강선호 의원의 그 녹취록을 자세히 보면 이 지금 금품 수수에 얽힌 사람이 더 있을 수도 있습니다.
04:07그런데 3주가 지나면서 이것을 그냥 둘 간의 어떤 전세값 마련을 위한 금품 수수 이렇게 몰고 가려는 것이 아니냐.
04:17당 차원의 공천 과정과는 꼬리를 자르려는 그렇게 지금 3주 동안의 시간을 주면서 관련자들 너희 셋이서 그냥 끝내라.
04:29이 사건을 하는 지금 방향으로 가고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싶어요.
04:34검사 출신 우리 곽희태 의원께서 보시기에 경찰의 수사가 관계자들이 입맞출 시간을 너무 많이 확보했다.
04:40이른바 봐주기 수사하고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보신다는 거고요.
04:43지금 핸드폰 같은 것도 다 바뀐 상태고 증거인멸을 상당히 시도한 상황이죠.
04:49그렇다고 하면 그 당시에 강제 수사에 바로 돌입했다면 김경시 의원과 강선호 의원의 금품 수수뿐만 아니라
04:58당시 공천 과정에서 더 어떤 사람들이 관련되어 있는가 하는 것도 바로 확인이 가능했을 거라고 보입니다.
05:06말씀 듣고 보니까 국회의원이 전세금이 딸려서 1억을 요구한다?
05:16이게 조금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측면도 있거든요.
05:20혹시 그 1억 공천 자금을 다른 곳에 나눈 건 아니냐라는 세간의 의혹에 대해서 곽희태 의원이 한 번 더 짚어주셨는데
05:27말을 맞춘 거 아니냐 뭐 이런 문제 제기예요.
05:31곽태근 의견인데요.
05:33자 관련된 관련된 내용도 또 있습니다.
05:37함께 보시죠.
05:39형편이 어려웠다.
05:40김경시 의원.
05:41전 보좌관이 한 장 언급하며 돈을 요구했는데
05:44천만 원을 짐작하자 1억 원이라고 명확히 언급했다.
05:48강 의원 측에서 1억 딱 요구했다는 거죠.
05:50이 주장은.
05:51공천 언급 없었고 강 의원 사정이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다.
05:54형편이 어렵다 여권 관계자 강 의원이 김 시위원 처음 만난 자리에서 형편이 어렵다고 말했다고 한다.
06:07남편이 변호사 대형 로펌에 아내는 교수 출신의 국회의원인데 형편이 어렵다면 얼마나 어려울지도 좀 잘 모르겠는데
06:16자 전세 자금에 보탰었다라는 후기까지 지금 들려준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진술이 되고 있어요.
06:25김유정 의원님.
06:26그런데 저희는 김병기 의원하고 녹취록 봤을 때 2022년 4월 22일인가 그날 녹취록을 들었었잖아요.
06:37그리고 이제 그 내용을 들어보면 한 이틀 전쯤에 보좌관이 받았다는 걸 알고 김병기 의원하고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06:45상의하는 것처럼 저희는 이해를 했는데 김경 시위원의 얘기를 들어보면 2021년 12월경에 돈을 줬다는 거잖아요.
06:56그리고 돌려받은 게 2022년 가을께 돌려받았다.
07:00그러면서 보좌관은 이럴 필요 없지 않느냐.
07:01이미 공천은 나는 받아서 의원이 됐고 다 끝난 마당이 이럴 필요 없지 않느냐 하니까 보좌관이 이렇게 해야 마음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07:11이렇게 했다라는 거죠.
07:12저는 이제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천세 자금이 집과 관련된 건지 지역 사무실인지 알 수는 없지만 그때는 그렇게 형편이 어려워서 1억을 받고 말하자면
07:26지금 그게 이 의혹이 다 사실이라면 1억 받고 공천 팔은 거잖아요.
07:31그런데 몇 개월 있다가는 1억이 또 어디서 돈이 나왔을까요?
07:36돈의 출처는 뭘까요?
07:37형편이 어렵다면?
07:38네. 어려웠다고 해서 1억을 받았는데 그리고 첫 대면한 자리에서 그 돈을 받았다는 거잖아요.
07:44도저히 저는 상상하기 어려운 그런 지금 진술들인데 나중에는 갑자기 또 형편이 좋아져서 1억을 돌려줄 수 있는 그 돈의 출처는 어디인가.
07:52그것도 궁금하고요.
07:53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런 지적이군요.
07:55네. 전혀 이 맥락이 맞지 않아서 왜 3자 대면을 또 거부하는가.
07:59군경은. 그래서 그런 것도 조금 본인이 지금 저렇게 다 자세하게 진술을 하고 초기에는 돈 준 적이 없다고 했다가 말이 점점 바뀌고 아주 자세한 진술들이 나오고 있는데 왜 3자 대면은 또 거부하고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08:13이 대목에서 지금 이 사건의 주요한 인물인 보좌관, 강선우 의원, 김경시 의원 이 세 사람에 대해서 왜 경찰은 영장 청구를 안 하고 있죠?
08:24여전히 지금 서로 말 맞출 기회를 부여하고 있는 것이고 지금 그 사이에 미국 가서 텔레그램도 재가입, 재가입하면서 다 증거인멸하고 이 정도면 됐다 싶으니까 돌아온 것처럼 저희는 느껴지는데
08:38어제 밤사이라도 20시간 조사를 첫 조사라고 합니다만 그러면 영장 청구하려나 이런 생각들은 모두가 했단 말이에요.
08:47그래야만 세 사람 말 맞출 기회를 줄이는 거 아니겠어요?
08:51그래서 이래저래 지금 수사가 좀 믿없지 못하다.
08:55믿없지 못하다.
08:56그런 생각은 다 하고 있는 것 같고요.
08:57이렇게 돈 주고 시의원 자리 받아가지고 김경시 의원은 서울시의회 상임위 바꿔가면서 가족들, 기업에 다 혜택 주고 부당이득 취하고 이런 의혹들이 꼬리에 꼬리로 계속 나오고 있는 거죠.
09:10이게 무슨 부패의 먹이사슬도 아니고 그래서 이거는 빨리 정리를 하지 않으면 정말 큰일이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09:18저는 영장 청구를 빨리 해서 신병을 확보한 다음에 이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지 않으면 경찰의 수사 방향과 속도와 그 내용에 대해서 저는 비판이 더 커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09:33김유정 의원님 돌직구예요.
09:36영장 신청하라.
09:38신병 확보하라.
09:40말 맞추기를 막아야 한다.
09:41앞서 검사 출신, 부장검사 출신으로 각태구 의원도 말 다 맞춘 걸로 본다.
09:46경찰이 봐주게 한다라는 지적, 의견도 주고 계시는데
09:49전세금, 정말 그 1억을 받아서 전세금에 보탰었을까?
09:53정혁진 변호사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10:01글쎄요.
10:01일단은 저는 조금 다 말이 안 맞는 것 같아요.
10:04왜냐하면 강선우 의원이 있는 그대로 성실하게 사실대로 말씀하겠다고 했는데
10:09여태까지 드러난 대로 하면 다 거짓말 아닌가?
10:13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 들거든요.
10:15그러니까 일단은 첫 번째 날짜부터가 이상해요.
10:18왜냐하면 2022년 4월 21일에 녹취가 됐습니다.
10:22그런데 이거 내가 돈 받은 줄 모르고 있었고
10:25이걸 알게 된 이후에 즉시 곧 반환했다.
10:28이런 취지로 이야기했잖아요.
10:30그래서 제가 그 이야기 듣고 돈을 그럼 언제 받았을까?
10:33한 4월쯤 받았을까?
10:34아무리 빨라도 3월 정도에나 받았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10:38김경 씨 등이 이야기한 것 따르면 2021년 12월이었다고 그랬잖아요.
10:43그럼 몇 개월 전이에요?
10:44녹취로부터 몇 개월 전이에요?
10:46그다음에 즉시 반환했다고 그랬잖아요.
10:47곧 반환했다고 그랬잖아요.
10:49반환한 거 조금 전에 김정은 의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가을에 반환했다고.
10:53거의 1년이네요.
10:54그러면 겨울에 받아가지고 봄, 여름, 가을에 반환했다는 거잖아요.
10:58이게 곧이니까 한 1년 넘게 한 10년 정도 지나도 곧이라는 말을 갖다 쓸 수 있는가.
11:03그다음에 저는 커피숍에서 받았다고 해가지고요.
11:06어디 어디 광화문에 있는 스타 그런 거나 그런 데서 받았을 줄 알았는데
11:12보니까 초특급, 최고급 특급 호텔에서 받았다면서요.
11:16그러면 최고급 특급 호텔에 커피, 저 카페가 있습니까?
11:19그런 데를 보고 우린 뭐라고 이야기하냐면 커피숍이라고 하지?
11:23카페라고 합니까?
11:24무슨 신라호텔에 카페 있습니까?
11:26저 듣도 보도 못했던 것 같고.
11:27그다음에 제일 황당한 건 1억을 전세 자금으로 썼는데 그런데 형편이 어려워서 1억을 받았다.
11:36그 이야기잖아요.
11:37제가 정확히 기억하는 게 강선우 의원, 여가부 장관 후보자로 딱 지명됐을 때, 청문회하고 그랬을 때
11:45그때 기록을 갖다가 쭉 찾아봤었는데 그 남편이 굉장히 우리나라 최고 법률사무소의 변호사 아닙니까?
11:55그때 연봉이 9억이 넘었어요.
11:56그다음에 여기 국회의원 하신 분도 계시고 하시고 있는 분도 계시고 하지만 세비 얼마 받습니까?
12:03제가 봤을 때 최소한 1억 5천 받지 않습니까?
12:05부부가 합치면요. 연봉이 11억이 넘어요.
12:07그런데 불쌍하고 형편이 어렵다고 그러면 저 같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되나?
12:12진짜 우리는 어떻게 사나?
12:13그러니까요.
12:14우리는 구걸해야 되냐?
12:15그러니까 우리는 어떻게 사나, 진짜.
12:17그런 생각 듭니다.
12:18그러니까 좀 제발.
12:19여기서 우리는 저랑 정혁진 변호사님이죠?
12:22그렇죠.
12:22저도 있습니다.
12:23다, 저, 다.
12:24양태정도 있다.
12:24다예요.
12:26박규창은 빼.
12:27왜?
12:29좀 일반 국민들의 상식에 부합하는 그다음에 듣고 납득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이야기를 해야지 저렇게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적으로 국민들을 어떻게 보면 좀 우롱하려고 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12:45좀 진짜로 말씀 그대로 원칙대로 있는 그대로 성실하게 사실대로 이야기해서 국민들로부터 용서를 구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12:54아니, 이거 경찰이 아, 전세 자금을 썼구나.
12:57전세 자금을 썼다고 함.
12:59고지곱대로 다 믿는 건 아니겠죠?
13:03수사한데 설마?
13:05검증해 보겠죠?
13:05검증해 보겠죠?
13:06검증해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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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검증해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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