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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조선 "강선우 보좌진이 먼저 헌금 요구 姜에 1억 줬고 당선 후 돌려받아"
동아 강선우 20일 소환 통보… "姜 앞에서 1억 줬다"는 김경과 대질 검토
경향 김경 "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먼저 제안… 강 의원 직접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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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강선우 김경
00:04김경씨 의원이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00:10들어보시죠.
00:11뭐라고 했을까요?
00:30김경씨 의원에 따르면 강선우 의원 측이 먼저 돈을 제안했다라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00:48공천 확정 후 돌려받았다.
00:51강 의원 보좌진이 만남 주선하며 먼저 돈을 제안했다.
00:53강 의원에게 1억을 줬고 그의 4월 공천이 확정되고 수개월 뒤에 돈을 돌려받았다라고.
01:00하고 경찰에 진술했다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1:05정혁진 변호사님, 강선우 의원 측이 먼저 돈을 제안했다.
01:10이거는 드디어 여기에 등장인물이 3명이거든요.
01:14김경씨 의원, 강선우 의원, 그다음에 남모 사무국장 이 3명인데
01:18이 세 사람의 특징이 있더라고요.
01:21어떤 특징이 있냐면 거짓말을 잘해요.
01:23처음에 이야기한 것과 지금 이야기한 게 김경, 강선우, 그다음에 남모 국장까지
01:28다 입장이 바뀌고 결국은 다 자기한테 유리한 쪽으로 거짓말을 했다, 해왔다라고 하는 게 지금 다 드러났는데
01:36그런데 지금 제가 봤을 때는 이거는 빼박 뇌물주 아니겠습니까?
01:41그러니까 1억이라고 하는 큰 돈이 왔다 갔다 하면서
01:44결국은 김경이라고 하는 시의원이 단수로 공천을 받았고
01:48그 전날까지도 그 공관이 간사가 절대로 안 된다, 절대로 통과시킬 수 없다라고 했던 사람인데
01:55공천을 받았고 그래서 서울시의, 서울특시절시의 시의원이 돼가지고
01:591년에 7,500만 원씩 연봉 받아가면서 지금까지 무슨 위원장 같은 거 하고
02:05그러고 있지 않습니까?
02:06그런데 지금 나와 있는 것만 제대로 이렇게 쭉 엮어봐도
02:10결국 법적으로 어떻게 되냐면요.
02:12김경 씨는 증료했죠.
02:14뇌물 줬으니까.
02:15그다음에 강선우 의원은 수료죄가 될 거고요.
02:17그다음에 저 남모 사무국장은 만약에 김경 씨의 이야기대로
02:21저 남모 국장이 먼저 돈을 주라고 제안을 했다고 하면
02:26그럼 그거는 수료죄 공범 아니겠습니까?
02:29그러니까 지금 이 상황에서는요.
02:31어차피 일은 다 들통나버렸고 그게 누구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02:35어쨌든 들통나버렸고 이 시점에서는 나한테 가장 유리하고
02:39내가 가장 처벌을 덜 받을 그런 쪽으로
02:43세 명이서 각자도 생활하는 그런 모습이 보여질 거면서
02:46그런 가운데 진실은 하나씩 하나씩 더 드러나게 될 것이다.
02:51저는 그렇게 예상이 됩니다.
02:52양태 변호사님.
02:54그때 청와대에서 장관 임명 강의했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02:58그렇죠. 아주 그냥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일이라고 했죠.
03:05정말 그래서 저는 국민들이 가장 현명하시다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합니다.
03:09결국 국민들께서 많이 비판을 하셨기 때문에
03:11결국 사실상 지명 철회와 다름없는 자진 사태로 안 된 건데
03:17결국 국민들께서 제대로 보신 거죠.
03:19사실 지금 무소속이지만 저는 민주당 의원이었던 분의
03:24저런 뇌물의 혐의가 점점 드러나고 있어서
03:27매우 죄송스럽고 참담한 심정이고요.
03:30저는 사실 처음에 어떤 면에 비목을 했었냐면
03:33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호 의원 간의 녹취록을 보면
03:38강선호 의원이 의원님 저 좀 살려주세요라고
03:41약간 그런 애원하는 것 같은 내용이 나오는데
03:43그런데 이제 자기도 모르게 사무국장이 받았는데
03:47저게 그렇게 애원할 일인가? 저는 약간 그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03:49왜냐하면 제가 비슷한 사건에 변호를 채용을 했었거든요.
03:53그러니까 지역위원장이나 모르게 사무국장이 돈을 받았는데
03:58나중에 알게 돼서 수사를 받게 된 상황인데
04:01위원장이 현장이 없었고 돈 받는 걸 몰랐으면 처벌이 되지 않았고
04:05실제로 수사기관에서도 다 무혐의로 끝난 사건이 있었습니다.
04:08그런데 이제 본인이 받은 게 아니고 몰랐으면
04:10즉시 반환하면 본인은 책임이 없거든요.
04:12그런데 이걸 저렇게까지 다른 의원한테 찾아가면서까지
04:16애걸복고를 하는 저걸 봤을 때
04:19이 돈 받은 걸 저는 관여가 되는 게 아닌가라는 의심이 있었는데
04:22아니나 다를까 이런 증거가 나와서
04:25매우 안타깝고 매우 죄송스러운 심정이고요.
04:29저거에 대해서는 저는 정말 엄정히 수사를 하고
04:31지금이라도 진짜 돈 받은 게 맞다면
04:33진짜 국민들께 석고대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4:35김병기 의원은 이걸 다 알고도 왜 김경 씨 의원에게 공천을 줬을까요?
04:45그것 또한 미스터리입니다.
04:48녹취 들어보시죠.
04:48저 녹취에서도 사실과 다른 말이다라는 게 지금 의혹의 핵심이에요.
05:01저 녹취에서도 사실과 다른 말이다라는 게 지금 의혹의 핵심이에요.
05:14본인한테 줬다는 거 아닙니까?
05:16돈 주는 자리에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05:19강선 의원에게 줬다는 거 아닙니까?
05:20그리고서 김병기 의원에게는 사무국장이 받았다라고 얘기한 거잖아요.
05:28그리고서 국민들에게는 나는 돈 받지 않았다라고 말한 거잖아요.
05:33그런데 미스터리는 김병기 의원은 이걸 다 알고도
05:36김병기 씨 공천을 줬다는 거 아닙니까?
05:39그리고 그걸 휴먼 에러라고 부르고 있는 거 아닙니까?
05:43어디서부터 잘못된 겁니까?
05:46처음부터 잘못된 거죠.
05:47다 잘못됐죠.
05:48돈 받은 것부터 잘못된 거죠.
05:50그 녹취록이요.
05:52저는 처음에 들었을 때부터 사무국장이 받았다라고 주장하는 거는
05:56말이 안 닿는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05:59녹취록 저 다음 단락에서는 처음 들었을 때
06:03이건 본인이 받았네라는 저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었는데
06:06제가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라는 표현이 나와요.
06:11본인 이야기에.
06:12아니 그러면 사무국장이 받았다면
06:14아니 저도 모르게 사무국장이 이걸 받아서 가지고 있다는데
06:17정말 이거 어떻게 해야 되죠?
06:18이런 경우는 제가 지금 처음 겪어보는 일이라 이렇게 얘기가 나가야 정상입니다.
06:23그런데 그래서 제가 당장 돌려주라고 했습니다.
06:26그런데 그런데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06:28이런 고민이어야 되죠.
06:30얘기 대화가.
06:31그런데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죠.
06:34그리고 그 다음 단락에 나오는 것은
06:35제가 정말 이런 사람인데 왜 그랬을까요?
06:38이러면서 흐느끼는 그런 장면들이 나온단 말이에요.
06:40그러면 본인이 받은 거죠.
06:42이건 누가 봐도.
06:44왜 거짓말을 합니까?
06:453자들만 통해서 이거는 각자 얘기들을 명확하게 맞춰보는 게 저는 중요할 것 같고요.
06:50일단 돈을 받은 건 분명하잖아요.
06:52돌려준 시점과 돌려준 방식이나 또 받았다는 거를 어떤 방식으로 받았는지
06:57본인이 받았는지 여부 이런 것만 지금 서로 얘기가 다르지
07:00돈이 오고 간 건 맞단 말이에요.
07:02그러면 죄송해야죠.
07:04그 얘기를 하는 게 맞고요.
07:05김병기 의원하고 그 얘기하면서도 녹취되는 건 본인은 몰랐을지 모르겠지만
07:09김병기 의원한테도 거짓말한 거잖아요, 그러면.
07:13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은 강선 의원이 20일 날 첫 조사를 받는다고 하니
07:18그때 좀 명확하게 밝히는 게 좋겠고요.
07:20사무국장, 김경 의원, 강선 의원
07:23세 사람에 대해 3자 대질신문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07:27김유정 의원의 의견까지 들어봤습니다.
07:29이번에는 다음 순서입니다.
07:30중요한 외교안부 소식도 짚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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