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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김경, 공천 헌금 1억 건넬 때 강선우도 함께?
김경 "나 포함 강선우, 전 사무국장 함께 있었다"
"즉시 반환 지시" vs "돈 건넬 때 함께"…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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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또 다른 공천헌금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 의원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00:05앞서 김경시 의원, 이 공천헌금 의혹, 1억 원 의혹의 출발점이잖아요.
00:10김경시 의원이 돈을 건네면서 시작된 의혹입니다.
00:131억 원 공천헌금.
00:14김경시 의원이 귀국 전에 경찰에 자수서를 제출했습니다.
00:20여기에 1억 원을 건넸다가 돌려받았다고 말을 바꿨죠.
00:23돈 받은, 준 적도 없다고 얘기했다가 바꾼 게 이 자수서의 내용인데.
00:28그런데 이 1억 원을 건넬 당시에 그 현장, 그 자리에 강선우 의원이 있었다고 지금 자수서에 적은 겁니다.
00:38여러분 기억하십니까?
00:39강선우 의원, 이 논란이 처음 불거졌을 때 그 녹취록에 난 몰랐다.
00:44난 몰랐는데 전 보좌관이 나 모르게 돈을 받았고
00:48그거 왜 받았냐, 보관 돌려줘라 그랬더니 돌려줬다고 얘기했거든요.
00:52그러니까 나는 전혀 상관없는데 보좌관이 돈을 받아왔다 이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00:57지금 그 얘기는 변동이 없습니다, 강선우 의원에.
01:02이거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01:04강선우 의원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걸로 보여지죠.
01:06그러니까 말씀하신 녹취록에 사실 답이 다 나와 있잖아요.
01:09강선우 의원이 만약 정말 보좌관이 독단적으로 받은 거라면
01:13녹취록에서 흐느끼면서 이야기했던 대사가 원래 그런 보좌관이 아닌데라고 했었어야죠.
01:19그런데 제가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라고 했잖아요.
01:21본인이 받았다는 걸 이미 인증을 한 겁니다.
01:24그리고 즉각 반환 지시도 아니죠.
01:26이미 김병기 의원과의 당시에 대화록을 보면
01:29이미 김병기 의원도 인지를 하고 있었다는 거는
01:31그날 대화를 나누기 전에 이미 그게 얘기가 전달이 됐다는 거고
01:35이게 뇌물죄가 성립이 되지 않으려면
01:38정말 즉각적으로 정말 그 돈을 확인한 순간
01:41반환 의사를 일단 전달을 해야 되고 반환을 해야 됩니다.
01:44그게 아니라 며칠이라도 갖고 있었다는 것 자체가
01:47이미 뇌물죄가 성립되는 것이기 때문에
01:48강선우 의원은 이미 녹취록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01:51저렇게 국민들이 다 알 수밖에 없는 거짓말을 왜 하는지
01:55저는 솔직히 납득이 안 갑니다.
01:56알겠습니다.
01:57그런데 이 1억 원 공천 헌금 논란은
02:00지금 경찰이 좀 뒤늦게 압수수색에 나섰다.
02:05수사를 지지부진한다.
02:06이런 비판이 많습니다.
02:07지금 확보한 PC나 휴대전화도
02:10지금보다 맹탕, 맹탕 기기다
02:14이렇게 알려지고 있어서
02:15글쎄요, 좀 더 경찰 수사를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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