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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김경, 강선우와 만나 돈 전달한 상황 구체적 진술
강선우·전 보좌관, 1억 수수 의혹 부인
'1억 공천 헌금 의혹'…3자 진술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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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꽤 자세한 진술이 나왔어요. 어디에서 언제 전달했는지부터 한번 보겠습니다.
00:06호텔에서 1억 원을 건넸다라고 하는데 그때 당시 강 의원의 반응은 어떤 반응이 나왔다라는 진술이 나왔을까요?
00:16김기영 서울시의원 경찰 진술을 재구성해보면 2021년 12월이에요. 그러네요.
00:21지금 앞서 우리 곽규태 김유정 정혁진 변호사님 지적하셨듯이 김병규 의원과 녹취가 된 시점보다 한참 전이에요.
00:272021년 12월에 용산구의 H호텔의 로비에 있는 커피숍에서 1억이 담긴 쇼핑벽을 전달했다.
00:39김경시 의원 등의 진술 보도에 따르면 아유 뭘 이런 걸 다 하면서 환하게 웃었다라는 진술이 경찰 조사에 있었다는 거고요.
00:50만남 카페는 조도가 낮아서 어둡고 라이브 음악이 흘러나왔다.
00:54거기 피아노와 연주하거든요.
00:55만나자마자 돈 줄 수 없어서 1억 원 든 쇼핑백을 한동안 테이블 아래에 뒀다.
01:01라는 구체적인 내용의 진술도 있었습니다.
01:06시점이에요. 여러분 지적하셨듯이.
01:08이게 2021년 12월이잖아요.
01:11그런데 이 녹취가 녹음된 시점은 그로부터 한참 뒤였다는 겁니다.
01:16살려주세요. 녹취.
01:18들어보시죠.
01:18어쨌든 그 1억 이렇게 뭐 그 돈을 갖다가 받은 걸 사무국장이 보관하고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01:29그런 것들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은 얘기들이거든요.
01:33저 정말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죠.
01:37돈에 대한 얘기를 들은 이상은 제가 도와드려서도 안 되지만 정말 일 커집니다.
01:43법적인 책임뿐만이 아니고 어쩌자고 저한테 그걸 상의하셔가지고.
01:48저도 잘 해주세요.
01:50아니 자 양태종 변호사님 아까 여러 전문가들께서 저 녹취만 들었을 때는 바로 돈 받고 인지해서 뒤늦게 인지해서 빨리 돌려두라고 하면 상의한 내용인 줄 알았는데 돈 받은 지 4개월 됐잖아요.
02:12이거 누가 보더라도 돈은 받았고 아무 일 없는 줄 알았는데 뭔가 왜 공천 안 주냐 항의가 있었든지 투서가 왔었든지 들통날 것 같으니까.
02:25김기영 공천 주세요.
02:28아니 이러면 저 죽습니다. 저 살려주세요.
02:30이런 녹취 아닙니까?
02:32그렇죠. 그렇게 보는 저도 처음에 저 녹취록 나왔을 때는 아 그래도 강선 의원이 양심이 있는 사람이구나.
02:38그래서 사무국장이 자기 놈을에게 돈 받은 걸 알게 되니까 어떻게 해야 되지? 라고 걱정이 돼서 선배 의원한테 찾아가서 상의를 하는 거구나.
02:47다행이다.
02:48그래도 정말 본인 말씀대로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을 조금 했었는데 그렇게 생각했던 게 지금 되게 부끄럽습니다.
02:56부끄러운 상황이고.
02:57사실 저 쭉 지금까지 나온 걸 봐서는 12월에 돈 받았고 받고 나서 공천을 그런데 단수공천이든 공천을 못 줄 것 같으니까.
03:07김경시 의원이 이거 나 공천 주지 않으면 이거 폭로할 거야.
03:11너 다 터뜨려 벌어서 할 거야.
03:14이런 식으로 이제 협박을 아니 협박을 하니?
03:17어떻게 될지 몰라서 부랴부랴 와서 지금 김병기 의원한테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애걸복구를 하는지 그렇게밖에 구성이 되지 않거든요.
03:24그리고 실제 공천이 갔잖아요. 나갔잖아요.
03:26그렇죠. 그렇게 해서 공천을 가니까 돈 받은 사람도 문제가 없고 돈 주고 공천 받은 사람도 행복하고.
03:34그래서 이 사달이 난 거죠. 그렇게밖에 사건을 재구성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03:39그럼 뭘 원칙을 지키는 사람입니까?
03:41본인 입장에서는 글쎄요. 1억 원을 어디다 썼는지 모르겠는데.
03:47보면 12월에 21년 12월에 전세 보증금 명목을 받았다는 거 아닙니까? 받았고.
03:53또 한참 있다 거의 1년이 다 돼서 1억을 다시 돌려줬다는 거잖아요.
03:57다 그래.
03:57그래서 저는 그걸 보면서 전세 보증금으로 1억 넣다가 1억 돌려줘야 될 것 같으니까 반전세로 바꿨나?
04:05약간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04:06반전세로 바꿨냐?
04:07네. 월세로 바꾸면 1억 줄여서 할 수 있으니까.
04:10보증금 얼마에? 보증금 천에 월 200 이렇게?
04:131억이 한 50 정도?
04:141억이 50.
04:14제가 부동산을 조금 잘 압니다.
04:16그래서 약간 그렇게 정말 이만큼도 손해보지 않으려고 했구나라는 그런 의혹이 들어서
04:23이게 본인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손해보지 않는 게 원칙이구나.
04:28그런 게 아닌가.
04:28저는 그렇게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04:33이거 법적으로 보더라도 검사 출신의 우리 곽 의원님.
04:39돌려줬다 하더라도 바로 돌려준 게 아니잖아요.
04:42겨울에 받아서 다음 해 가을에 돌려준 거잖아요.
04:44그럼 이거 범죄 성립합니까?
04:46당연히 성립하죠.
04:47그렇군요.
04:48만약에 처음에 우리가 녹취록이 처음 공개됐을 때
04:52며칠 만에 돌려줬을 때 그때도 똑같은 이야기들 했었어요.
04:57며칠 만에 돌려줘도 공천 대가로 받은 것은 뇌물이다.
05:01성격에는 변함이 없다.
05:03그랬고요.
05:04지금 강선호 의원이 1억을 받으면서 뭘 이런 걸 다라고 하는 말을 했다고 해요.
05:10뭘 이런 걸 다?
05:10정말 우리가 국민들께서 뭘 이런 걸 다 듣고 있어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05:16정말 사실요.
05:19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이 오갔다 하는 그런 명확한 진술들이 나온 상황에서 저는 20일 이상 이 수사를 끌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05:28그래서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바로 이것은 특검을 해야 될 사안이다 주장을 하고 있는 거죠.
05:36사실 그동안에 강선호 의원이나 김경호 의원이나 또 중간에 전달책이라고 이야기가 있었던 보좌관이나
05:44그 세 사람의 진술에만 너무 어전하는 수사를 하고 있으면서 시간을 주고 있는 느낌이에요.
05:52지금 경찰이나 공수처나 검찰이나 이렇게 수사기관이 난립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를 하는 곳이 없습니다.
06:00지금 중요한 김경호 의원의 피해자 같은 경우에는 외국까지 유유하게 갔다 오면서 증거인멸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06:08이게 사실은 1억이 어디로 갔나만 보면 중요한 그림을 놓치는데
06:11왜 당시에 감독 위치에 있었던 김병기 의원이 이 녹취를 듣고서도 돈을 준 김경호에게 컷오프 대상자에서 전략 공천까지 나갔는지
06:21김병기 의원은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그 과정은 지금 드러난 게 하나도 없거든요.
06:26그렇죠. 그리고 지금 김병기 의원 본인에 대한 공천 헌금 문제도 지금 수사가 지지부진한 거 아닙니까?
06:34그런 차원에서 이게 민주당 내에서 당시 어떤 지방선거를 앞둔 공천 과정에서 이런 일들이 이것뿐일까 하는 의심이 드는 거죠.
06:46그거에 대해서 지금 공천 헌금, 공천 뇌물과 관련된 특검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고요.
06:53지금 국민들께서 보시기에 이렇게 1억 원이 공천 대가로 오갔다고 하는데
06:57당사자들은 저렇게 유유히 걸어서 들어가고 걸어 나오면서 본인들이 정말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아왔다.
07:04이런 변명만 듣고 있는 것이 너무 저는 답답합니다. 정말.
07:07네. 곽규태 의원의 도직구였습니다.
07:10원칙 있는 삶은 돈을 받았다는 녹취를 들었을 때 돈을 준 사람도 돈을 받은 사람도 모두 다 공천이 안 나가는 게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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