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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분 전


조선 김경 "1억 건네고 공천 확정됐는데 강선우가 갑자기 돌려줘 의아했다"
김경 "뚜렷한 이유 설명 않고 갑자기 돈 돌려줘"
강선우 "원칙 지키는 삶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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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런데 김경 시의원의 진술 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0:04보도에 따르면 강순우가 갑자기 돈 돌려서 의아해했다라는 보도예요.
00:08조선일보 보도인데요.
00:092022년 강 의원에게 1억 건넸고 공천 확정됐고 수개월 뒤 돈을 돌려받았다.
00:14강 의원 측이 뚜렷한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갑자기 공천 헌금을 돌려서 의아했다라고 경찰에 진술했다라는 내용이 조선일보 보도로 나오고 있습니다.
00:23김정은 의원님 굉장히 이 진술이 정말 있었는지는 좀 확인해봐야 되는데 보도에 따르면 이래요.
00:32보도에 따르면 주었고 공천 받았고 갑자기 돈을 돌려줘서 의아했다.
00:39강순우 의원은 원칙에 어긋나는 삶을 살지 않았다.
00:46의아했다. 원칙. 의아.
00:53악소리가 나네요. 당은.
00:54악.
00:55그런데 일단 김병기 의원하고의 녹취록에서 강순우 의장의 저런 원칙적인 삶을 의원에 원칙적인 삶을 살아왔다라는 말이 그게 정답이라면 신빙성 있는 이야기라면
01:09그 녹취록 안에 이런 내용이 담겨있었다고 저는 생각해요.
01:12본인 주장은 뭐냐면 나는 직접 돈 받은 바 없고 사무육장이 보좌관인지 동일인물인지 받아서 보관하고 있는데
01:22이거 저도 모르게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01:25정말 문제가 심각한데 빨리 돌려주라고 저는 얘기를 할 것이고
01:29그다음에 이 김경 시의원에 대해서는 당시도 시의원이었으니까요.
01:34에 대해서는 간사시니까 공천 배제 결정을 내리던지 이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1:39라는 내용이 그 녹취록 안에 들어있어야 맞아요.
01:41그게 원칙이죠.
01:42그게 원칙이죠. 그게 원칙적인 삶이죠.
01:45그다음에 두 번째는 지금 그 사무국장하고 김경 시의원은 두 사람 다 강순우 의원에게 돈이 같다는 건 인정을 하고 있잖아요.
01:53그 방식이나 이런 건 서로 좀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런데 강순우 의원은 본인이 직접 받았다는 얘기는 안 하고 있어요.
02:00그걸 부인하고 있어요.
02:02부인하면서 사무국장이 받은 것을 돌려주라고 지시했고 돌려준 걸 확인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2:08그런데 그 어떤 것도 확인된 바가 없어요.
02:11그다음에 또 하나는 김경 시의원은 아까 얘기했잖아요.
02:14어느 날 갑자기 공천 받고 나서 몇 개월 있다가 돌려줬다.
02:17그런데 여기서 빠져있는 게 있어요. 설명이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02:25육하원칙
02:26나에게 이 돈을 돌려줬다.
02:28받았는데 돌려받았는데 의아했다.
02:31이 설명이 있어야 돼요.
02:32누가 돌려준 건지 어디서 어떻게 현금이었는지 무엇이었는지
02:36그런데 그런 설명들이 빠져있기 때문에 좀 더 이건 철저하게 수사를 해야 될 필요가 있는데
02:42김강삼 변호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돈을 받았다는 그 팩트는 맞는 것 같아요.
02:48다만 누가 줬는지 어떻게 받았는지 돌려받았는데 어떻게 돌려받았다는 것인지
02:53이런 부분들에 대한 설명은 좀 수사를 통해서 밝혀질 필요가 있고요.
02:58그래서 그 원칙적인 삶이라는 게 어떤 건지 모르겠습니다마는
03:02적어도 초선 2년 차에 1억 공천원금 받는 게 그게 과연 본인의 어떤 삶을
03:09자랑할 만한 원칙적인 삶이라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인지 저는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03:14초선 2년 차가 1억 공천원금을 요구하고 받은 게 원칙적인 삶이라고 할 수 있느냐.
03:19김유정 의원의 질타였습니다.
03:21김유정 의원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03:23일단 지금 여러 의혹들이 계속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3:26그러기 때문에 특검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03:28공천 뇌물에서 등장인물이 여러 명 나올 뿐만 아니라 전혀 밝혀지지 않고
03:34이런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이게 특검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03:38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03:40분명히 김경희 컷오프 됐다는 게 강선우와 김병기 대화에서 나오지 않습니까?
03:47그런데 하루 만에 단수 공천이 됐거든요.
03:49이게 그러면 단순하게 강선우와 김병기 둘만 마음먹으면
03:54그냥 공천 심사위원들 전체 설득이 가능해서
03:58컷오프 된 사람도 공천을 줄 수 있는 건가?
04:01쉽게 죽은 자가 부활할 수 있느냐?
04:03그리고 컷오프의 이유가 명백하게
04:06그때 당의 원칙이었던 부동산 다주택자
04:11이런 대원칙을 어기면서까지도 엎을 수 있냐?
04:16그러니까 이게 그냥 그 두 사람에서만 끝났을까?
04:18그럼 나머지 공천 심사위원들은 어떻게 설득했지?
04:21누가 설득했지?
04:22그러네요.
04:23이거는 전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04:25그리고 그런 문제가 있었던 강선우가
04:28국회의원 공천까지 받잖아요.
04:30김병기가 검증위원장인데 그 검증 다 제껴주면서
04:33그렇기 때문에 이게 단순하게 김경 한 명이
04:37공천받은 그 사건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04:39거대한 흐름에서 동공천이 작동하는지를 봐야 되기 때문에
04:44공천 뇌물 관련돼서 특검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04:47그리고 두 번째는 말이 계속 다른 부분이 있는데요.
04:51뭐냐면 이런 부분이에요.
04:54그냥 김경이라는 사람이 갖다 준 건지
04:56김경이 먼저 요구받았다고 얘기하고 있잖아요.
05:00그러면 역시 강선우나 이런 의원들도
05:02과연 그럼 김경한테만 요구를 했을까?
05:05이런 생각 당연히 해볼 수 있는 겁니다.
05:08그러기 때문에 한 가지 사건이 아니라
05:09다 둘러봐야 된다는 거예요.
05:11그리고 아울러서 오늘 언론에 나오는 거 보면
05:15김경 시의원이 서울 시의원이 된 다음에
05:18상임위를 옮겨다니면서 가족회사에 도움을 주고
05:23수의 계약까지 한 정황이 나오고 있거든요.
05:25그러니까 1억을 준 만큼 다른 세금으로
05:29그 1억을 채우는 그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05:33그래서 단순하게 김병기 탈당했으니까 끝났다가 아니라
05:37공천 뇌물 전반에 대해서 특검이 필요하다는
05:41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05:43어떻게 죽은 자가 살아나느냐.
05:47그것도 당 공천의 대원칙을 어겼다는 이유로
05:50공천에서 탈락한 사람이 단순 공천으로 살아나느냐.
05:54온갖 의문을 남긴 채 당사자 두 사람이 탈당했군요.
05:57김병기, 강선.
05:59김경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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