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경 씨와 강선우 의원 간의 진실공방 양상입니다.
00:06언론 보도를 보면 그렇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2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강선우 의원이 이렇게 진술했다라는 보도 내용입니다.
00:16돈 담겼는지 4월에서야 인지했다는 거예요. 3개월 만인데요, 그러면?
00:22김경에게 돈 1억을 돌려주려 수차례 시도했지만 김경이 계속 회피했다라고 강선우 의원이 주장을 했다라는 보도입니다.
00:28김 전 시의원의 회피 시도가 이어져 반환이 지연됐다라고 주장을 했다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0:35엇갈리고 있습니다.
00:40김경 전 의원 측은 강선우 측이 돈을 먼저 요구해 쇼핑백에 넣어서 준 거다.
00:478월에 뚜렷한 이유 설명 안 하고 갑자기 눌려서 의아했다라고 반을 보일다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00:53결국 이겁니다. 강선우 의원은 나는 달라고 한 적도 없고 쇼핑백을 줬는데 그 안에 돈이 있었는지 몰랐다.
01:01돌려주려고 했는데 자꾸 안 받으려 했다라는 주장이고.
01:05이에 대해서 김경 전 의원은 달라고 해서 줬지 쇼핑백에 돈 있는 것도 알고 줬고
01:11설명 없이 갑자기 돈 돌려줘서 뒤늦게 의아했다.
01:15누구 말이 맞을까요?
01:16진실은 김병기 의원과 상의했던 그 녹취에 담겨 있지 않을까요?
01:23그것도 아닌가요? 들어보시죠.
01:24어차피 1억 이렇게 돈을 받은 걸 사무국장이 보관하고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01:33그런 것들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은 얘기들이거든요.
01:37저 정말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죠.
01:41돈에 대한 얘기를 들은 이상은 제가 도와드려서도 안 되지만 정말 일 커집니다.
01:47법적인 책임뿐만이 아니고 어쩌저고 저한테 그걸 상의하셔가지고.
01:51만약 강순호 의원 말이 진짜라면 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쇼핑백 줬고 돈인지 모르고 즉각 돌려줬다.
02:04그런데 왜 그 김경 의원에게 공천을 주고 살려달라고 합니까?
02:10저 서로 간의 주장의 진실을 파헤치는데 가장 중요한 정황상 제가 볼 때 증거는 제가 볼 때는
02:17저 부분에서 저런 기가 막힌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다음 날 공천을 단수로 주잖아요.
02:23그런데 저리 생긴 이유가 뭡니까?
02:24돈을 1억을 받아서 보관하고 있는데 김경 의원이 다른 사람을 주는 방향으로 공천이 이야기가 되고 있고
02:33특히 당시에 김경 시의원이 다주택자였기 때문에 공천을 못 받는다는 이야기로 정리가 되는 상황이니까 협박을 했다는 거 아니에요.
02:42너 돈 1억 받아놓고 이럴 수 있습니까? 기자회견을 갖겠습니다.
02:45그게 협박이죠.
02:46내가 그러면 강순호 의원한테 돈 1억 줬다라고 협박을 하겠다는 거잖아요.
02:51그 이야기는 확인이 다 된 겁니다.
02:52그러면 협박을 했다는 사실 자체는 강순호 의원이 그 돈을 갖고 있다는 걸 알고 있고 협박을 하는 거예요.
02:58그러니까 깜짝 놀라서 당시 공관위원장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한테 와서 살려달라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06그리고 그렇게 해서 그 협박에 결국은 굴복해서 그냥 단수공천으로 돈 받은 거 그대로 하고 단수공천하고 없던 일로 하자.
03:15우리 3명만 알면 지도세도 모르게 세상에 아는 사람 없어.
03:18이렇게 지나간 거 아니에요. 뻔한 거 아닙니까?
03:20그런데 이게 김병기 의원이 전 보좌관의 갈등 속에서 전 보좌관 녹음 파일이 나오면서 이런 일이 될지는 3명도 아무도 몰랐을 거예요.
03:27그러니까 그 상황은 이미 돈을 받았고 돈을 받은 것을 알기 때문에 협박을 한다고 하니까
03:33그래 우리 3명 입만 닫으면 된다. 너 줄게. 끝낸 거예요.
03:37그런데 거기에 무슨 돈을 돌려줬네 받았네 안 받았네. 이게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03:41그러니까 저는 김경 시의원 말이 훨씬 맞다고 생각해요.
03:45그리고 그동안에 주진영 계시지만 모든 정치자금 위반 사건이나 뇌물 수사 사건은요.
03:51재판부 판단할 때는 준 사람 말들의 일관성이 있으면 그 사람 말을 다 듣습니다.
03:55그러니까 공여자의 말에 일관성과 구체성이 있으면 그걸 100% 증거로 확정이 돼요.
04:00그렇기 때문에 저는 강선은 원인이 지금 마지막까지 그 알량한 양형 생각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04:07어떻게든 출력했다고 해서 조금 감형이 되나요? 이게 모르겠어요.
04:10출력했었다는 약에서 강조하고 그다음도 쪼개기 후원 받은 것도 내가 말한 적 없다라고 했고
04:16정말 마지막까지 추태입니다. 추태. 저렇게 생각합니다.
04:19김구식 교수님의 생각, 김구식 교수님의 강한 비판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04:24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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