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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정치적 이해관계 아닌 민심 따라 통합 추진
우여곡절 속 통합 추진… 지역발전 위해 단합 필요
광주·전남 통합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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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뉴스 1라이브 2부 계속 이어집니다. 2부 첫 코너 저희가 연속기획으로 마련해서 전해드리는 코너죠.
00:07민생을 부탁해로 시작합니다.
00:09오늘은 강기정 광주시장님과 함께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법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00:20시장님 안녕하십니까?
00:23네 안녕하십니까?
00:24네 지난 1월 2일이었죠. 시장님과 김영록 전남지사님 행정통합 합의를 했습니다.
00:31그 이후에 아주 빠른 속도로 추진이 되고 있는데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본회의 최종 처리만 이제 남겨두고 있습니다.
00:39소외가 어떠신지요?
00:41네 지난 1월 2일 망월동에서 김영록 지사와 제가 통합추진을 선언한 이후에 약 50열이 지나고 있습니다.
00:50정말 빠르게 통합추진을 해왔는데요.
00:55이제 곧 본회의만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00:59저는 새로운 기회가 왔기 때문에 이 기회를 반드시 잡아서 부강한 광주, 부강한 전남을 만들어야겠다는 1년만으로 지난 50여일 동안 달려왔습니다.
01:12이제 그 고지가 다가와서 정말 감격스러운 지점에 와있다 이렇게 소감을 말씀드립니다.
01:21자 지금 대전, 충남, 대구, 경북 그리고 광주, 전남 이 세 곳 모두 통합을 시도했습니다.
01:28하지만 이 광주, 전남만 법사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01:33자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어떤 점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보시죠?
01:36대구, 경북은 2019년부터 시작했고요.
01:42대전, 충남은 약 1년 반 전에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01:47그런데 대전, 충남은 정략적인 판단으로 정치적 판단으로 결국 통합이 성사되지 못한 걸로 되어 있고요.
01:58대구, 경북은 마지막에 민심이 여의도의 정치적 판단을 이겨서 대구, 경북은 최종 모든 의원들이 민심에 따라서 통합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02:14결국 이 통합을 결정하는 것은 민심이고 주권자인 국민이다, 시도민이다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02:22결국 대전과 충남의 정치인들은 민심을 따르지 않는 것으로 되고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은 어렵지만은 우여격절이 있었지만은 민심을 따라서 최종 통합에
02:41이룰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02:42특히 그 과정에 광주, 전남은 정치인들, 시도지사, 시도민들 모두가 하나로 단결해서 이 위기의 지역을 살려내자 이런 한마음으로 단합해서 그 힘으로
02:58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나가고 있는 것 같아서 참으로 자랑스럽기도 하고 기쁘기도 합니다.
03:04네, 그럼 지사님은 이번 광주, 전남 통합을 통해서 궁극적으로는 어떤 걸 가장 크게 이루고 싶으시죠?
03:15결국 우리가 통합을 하는 이유를 하나만 들으라면 일자리입니다.
03:23청년들이 지역을 떠나고 전남의 농촌 지역은 소멸해가고 있습니다.
03:29그래서 이렇게 소멸하고 청년들이 떠나고 사람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03:35사람이 찾아오고 사람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통합의 이유입니다.
03:43그래서 저는 인광주, 인전남, 그래서 인서울이 아닌 광주로 청년들과 사람들이 들어오는 기업들이 들어오는 인광주의 시대를 열겠다.
03:57통합의 목적을 일자리를 통해서 인광주의 시대를 열겠다.
04:03저는 이렇게 목표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04:06네, 말씀하신 통합의 궁극적인 목적을 이루려면 통합이 된 각 지역 간의 연결이 효율적으로 잘 돼야 할 텐데
04:17이 부분은 구체적으로 어떤 구상을 갖고 계시죠?
04:21그렇습니다. 통합은 연결입니다.
04:24특히 대중교통이 연결돼야 됩니다.
04:29광주와 전남 같으면 광주를 주변으로 해서는 30분 교통망을 연결해야 되고
04:36전남까지 확대하면 60분대 교통망으로 연결돼야 됩니다.
04:41그런 점에서 광역철도라든가 기차라든가 또는 지하철이라든가
04:49버스, 트램 이러한 연결망을 촘촘히 이루는 것이
04:54통합을 앞당기는 길이고 완성시키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04:59이미 저는 영광과 한평과 광주와 장성을 잇는 HTM
05:06수소로 움직이는 기차, 열차, 수소로 움직이는 열차를 구상을
05:13함께 영광군과 한평군과 장성군하고 함께 지금 발표하고 의논하고 있고요.
05:20광주와 나주는 광역철도로 이미 오래전부터 연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5:27뿐만 아니라 광주와 전북을 통해서 여수 순천으로 연결되는 KTX 전라선
05:35이것도 빠르게 연결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5:38뿐만 아니라 광주와 보송과 순천을 통해 부산까지 연결하는 경전선도
05:45빠르게 통합과 더불어 연결돼야 됩니다.
05:49결국은 광주 주변은 또 광역권은 30분대로
05:54좀 넓은 광주, 전남 전체로는 한 시간대로 모든 교통망이 연결돼야만
06:02통합은 완결되고 더 빠르게 추진된다 이런 생각입니다.
06:08네 시장님 그렇다면 이 통합을 궁극적으로 이끌 초대 광주, 전남 통합시장
06:15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시장과는 사뭇 다른 역할과 이미지가 요구가 될 텐데
06:21가장 필요한 자질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06:26저는 단연코인데 추진력 아닐까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06:32광주시와 전라남 도가 통합이 되면 정말 많은 이슈들이, 정말 많은 갈등들이,
06:40정말 많은 과제들이 산적해질 거라고 봅니다.
06:44단순히 기업 유치라든가 좋은 대학을 만드는 것, 그리고 복지 의료 정책을 잘 펴는 것을 넘어서서
06:52그 과정에 생기는 갈등, 의견들이 정말 백과쟁명으로 쏟아질 건데
06:59이러한 의견과 갈등들을 잘 조율하고 특히 조율하면서 잘 추진력 있게 정책을 추진하려면
07:09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 추진력의 리더십이다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07:15굳이 하나를 더 얹힌다면 이 추진력에다가 더해서 광역 행정의 경험이 정말 소중하겠다
07:24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07:25이 광주라는 광역시의 행정을 제가 지난 3년 6개월 해 보니까
07:30너무너무 복잡하고 너무너무 어렵고 너무너무 정말 힘듭니다.
07:38이런 광역, 도시 행정을 경험하지 못하고서는 새롭게 통합한 전남광주 특별시를 이끌어간다는 것은
07:46정말 시행착오가 많을 거라고 보여져서 추진력과 광역, 도시 행정의 경험
07:54저는 이렇게 두 가지를 꼽고 싶습니다.
07:57그렇군요.
07:58자, 지금까지 광주,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서 강기정 광주시장님과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08:08오늘 얘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08:1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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