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박나래 주사이모 소식으로 시작하겠습니다.
00:05의사 면허 없이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가 한 달 만에 침묵을 깨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00:16바로 이겁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00:20사실 확인이 안 된 매니저 제보만으로 전 국민의 비난과 가십거리로 내가 전락했다?
00:28사생활, 가십성 내용이 왜곡된 형태로 확산하고 있다?
00:33내가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은 수사기관이다라고 했습니다.
00:39안정기 기자, 지난번에 의사 가운을 입은 SNS 글을 올린 이후에 한 달 만이라고 하는데요.
00:46뭔가 법적 조치를 준비하고 있는 건가요?
00:49지금 뉘앙스를 보면 그렇게 읽을 수가 있습니다.
00:52일단 본인이 주사이모라 불리는 것 자체에 대해서 굉장히 불편한 신경을 토로하고 있고요.
00:58무엇보다 이게 사실 확인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매니저의 제보 내용만으로 비난과 가십거리가 되고 있다고 토로를 하고 있습니다.
01:07그리고 오늘 오후에 저녁 때 한 방송사에서 관련 내용을 보도를 앞두고 있는데
01:11이에 앞서서 이제 A씨의 남편 측은 아내에게 의사가 면허가 있는 것으로 그리고 중국의 한 병원에서 교수로 임명된 적이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고 있다는 겁니다.
01:21실제로 그래서 지금 주사이모 쪽에서 얘기를 하는 거는 내가 진실을 말할 수 있는 건 수사기관뿐이고 수사기관에서 어떠한 판단을 내리지 않은데 나는 이미 문제가 있는 사람처럼 낙인 찍힌 것 같다라는 취지의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01:34아울러 채 GPT의 답변을 인용해서 통신비밀보호법, 정보통신망법에 대한 얘기를 써놨는데
01:40즉 이런 내용의 위배되는 사안에 대해서 내가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취지의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01:46다만 이제 주사이모의 이런 주장들을 놓고 봤을 때 일단 그동안 왜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이제 입장을 내는 걸까를 놓고 봤을 때
01:54오늘 방송되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서 뭔가 추가적인 입장을 내놓기 전에 예고 형식의 말을 한 것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고요.
02:01아울러 그동안 침묵을 지키고 있다 보니까 한간에 나오는 모든 보도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모두가 이렇게 결론 지어지는 거에 대해서 불편함을 토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2:11여기서 귀담아 들어야 될 내용은 수사기관을 통해 얘기를 하고 수사기관만이 판단을 할 수 있다.
02:17이거는 분명히 맞는 얘기입니다.
02:18다만 여기서 하나 굉장히 궁금해지는 거는 여전히 이 A씨가 실제로 국내 의사 면허를 갖고 있는지가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2:27그렇죠. 중국에서 아무리 해외에서 의사 면허가 있다 하더라도 국내 의사 면허가 없다면 한국에서는 의료 행위를 할 수 없죠.
02:35그런데 지금 의료 행위를 한 것으로 보이는 여러 사진들이 공개하는 상황 속에서 내가 의사다라고 면허만 공개하면 많은 부분이 해소되는데
02:43그 부분이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부분, 이 부분이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2:47임주혜 변호사, 요즘에 AI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챗GPT한테 물어봤다는 거예요?
02:53통신비밀보호법, 정보탕신방법, 이걸 위반했다?
02:57어떤 내용이에요?
02:58앞으로 법적 대응을 시사하는 그런 내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3:02일단 기본적으로 이 일명 주사이머 같은 경우에는 본인의 동의 없이 본인과 매니저가 나눈 그런 대화 목록들이 공개되었기 때문에
03:11이것과 관련해서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라는 취지의 주장을 하기 위해서
03:16이 챗GPT의 답변을 함께 공유한 것 같고요.
03:20그리고 지금 이것이 허위의 사실이든 설령 사실이든 명예훼손이 될 수 있다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26관련해서 여러 가지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고 매니저들의 주장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도되고 확대 재생상되고 있기 때문에
03:35이것이 본인에 대한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다라는 취지의 주장을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03:42다만 국민들의 알 권리 측면이라든가 그리고 본인이 대화 당사자로 참여하고 있는 대화 같은 경우에는 공개가 가능하기 때문에
03:52실제로 이런 부분이 모두 처벌로 이루어지기는 좀 어려운 측면도 있어 보입니다.
03:56그렇군요. 안정 기자 보니까 오늘 오후에 저녁에 공개될 방송에 나올 의사가 있나 봐요.
04:04피부과 전문이라는 직함을 달고 전문가로서 주사이머에 대한 문제점을 얘기할 모양이죠.
04:10그랬더니 귀한은 피부과 전문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04:17그러니까 주사이머가 당신은 제대로 된 의사가 아니면서 나를 평가해 이렇게 하면서 법적 조치를 예고한 거예요.
04:24현재 관련돼서 나오고 있는 방송은 두 개입니다.
04:27하나는 이미 방송이 됐고 오늘 저녁 때 하나가 더 방송되는데
04:30지금 A씨가 문제 삼고 있는 의사는 앞서 방송됐던 이 프로그램에서 인터뷰를 했던 분입니다.
04:38그런데 어떤 부분에 문제를 삼고 있냐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4:40성명 하단에 피부과 전문이라는 직함을 명시하고 있다.
04:45그래서 마치 이런 발언들이 고도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갖춘 것처럼 비춰지는데
04:50이로 인해서 의학적 판단인 것처럼 오인하게 만든 건 중대한 허위 표시 행위라고 했는데
04:55여기서 가장 핵심은 피부과 전문이라는 표기라는 겁니다.
04:59왜냐하면 의사를 표기할 때는 일반의와 전문의가 있습니다.
05:03일반의 같은 경우는 의사 면으로 보유하고 있으면 일반인데
05:06전문의 같은 경우는 인턴과 일정 기간 레지던트 생활을 거친 후에
05:10전문의 자격 시험을 통과해야지만 부여가 된다는 거죠.
05:13여러분이 길을 가다가 땡땡땡 피부과라고 쓰여져 있는 곳은 이거는 전문의가 있는 곳입니다.
05:19하지만 땡땡 의원이라고 쓰여 있고 괄호 열고 진료 과목에 피부가 들어있다.
05:25이런 경우는 전문의가 아니라 일반의가 보는 병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5:29여기서 지금 A 씨가 주장하고 있는 건 해당 그 의사 같은 경우는
05:33그러한 전문의가 아니라 일반인데
05:36하지만 방송에서는 전문이라고 표기한 것 자체가 허위 사실이다.
05:40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문제가 있다라는 주장을 내놓고 있는 겁니다.
05:43과연 국민들은 해외에서 의사 면허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는 주사이모의 말을 더 신뢰할지
05:51방송에 나와서 주사이모의 위험성을 지적한 피부과 전문이라는 사람의 말을 더 신뢰할지 봐야겠죠.
06:00과추형으로 불리는 인기 유튜버 겸 의사 홍성우 씨도 박나래 씨로부터 주사이모를 소개받았다고 했죠.
06:10목소리 들어보시죠.
06:11박나래 씨가 우리 병원 맞은편에
06:16이 큰 병원 성형외과는 의사 언니가 있다.
06:19외국에서 한 자리 유치하고 하는데
06:21같이 협업을 하고 하면 좋지 않겠나 해서 그렇게 소개를 받았던 거죠.
06:25제가 만났을 때 혹시 의사 면허증 보여주실 수 있나요?
06:29그럼 안 물어보잖아요. 당연히.
06:31몇 번 안 받기 때문에 의사가 아니라는 걸 생각할 필요가 없죠.
06:33다른 직종도 마찬가지지만 의사들이 몇 학번이에요?
06:37어디 학과예요? 어디 학교예요? 이렇게 꽂히고 잘 안 문단 말이야.
06:40의사라고 한 거는 속은 거죠. 제가 의사한테.
06:43계속 의사인 걸 했으니까.
06:44그러니까 작년 12월 달이잖아.
06:48임주임 의사. 홍성우 씨도 속았다고 지금 얘기하고 있어요.
06:52박나래 씨로부터 주사이모를 이렇게 소개를 받았고
06:56국외 병원 진출 사업 제안을 이 주사이모가 했는데
07:00의사 면허증 보여달라고 할 수도 없고
07:03자기도 속았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7:05그렇죠. 홍성우 씨도 지난해 10월 11월경에 박나래 씨로부터
07:10이 일명 주사이모를 소개받았다고 합니다.
07:13소개를 받으면서 성형외과를 크게 하고 있는 분이다.
07:16그리고 외국 환자를 유치하는 그런 업무를 하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07:21전해들었다고 하는데요.
07:22굉장히 사업을 크게 하고 있는 사람이구나.
07:25사업 소환이 좋구나. 이렇게 홍성우 씨도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07:28그러면서 당연히 의사라고 생각했지 의사 면허가 없을 줄은 생각해보지도 않았으며
07:35외국과 관련해서 외국에 병원을 세우거나
07:38외국 환자를 유치하는 그런 협업을 진행할 뻔했었다.
07:42그런 이야기를 주고받으려고 했었다라는 취지의 주장인데요.
07:47과연 실제로 어떤 의사를 사칭한 것인지
07:50어떤 본인의 주장처럼 외국에서라도 의사 면허를 갖고 있는 것인지
07:54그 부분에 대해서 수사기관에서 빠른 점 확인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7:59저희가 여기 자막에 오타가 있어서
08:01비교기과가 아니고 비뇨기과라는 거
08:04시청자 여러분께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08:07또 이렇게 비뇨기과 전문이니까
08:09당신은 피부과의 전문입니까?
08:11또 이렇게 얘기를 들을 수도 있을 텐데
08:13빨리 수사가 돼서 억울한 점이 있으면 해명을 하고
08:17이 사태가 좀 빨리 일단락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08:2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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