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분 전
오세훈·장동혁·한동훈, 나란히 공개 토론회
장동혁, 30분 후 오세훈 토론회 참석
'오동석장' 보수 통합 강조… 연대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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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저희가 준비한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00:04오세훈, 장동혁, 한동훈, 가나다 순위입니다.
00:11보수의 유력 잠용 3인방이 오늘 오전 국회에서 나란히 행사를 열었습니다.
00:172028년 총선 주도권을 두고 이들 3인이 정면으로 맞붙은 것 아니냐 이런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00:25관전 포인트는 단연 현역 의원들이 과연 어디 행사에 갔을까라는 부분이었습니다.
00:33어느 행사장에 누가 얼마나 몰렸는지 영상으로 먼저 확인해 보시죠.
00:47지금의 왜곡된 구조로는 누가 그 당권이라는 걸 작명에 따라서
00:56진짜로 이길만한 사람이 선거에 나가니까 국민에게 나서지도 못하는
01:01그리고 이상한 사람들이 나설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가 되고 있죠.
01:06그걸 대협하는 것이 정당 대협이라고 생각합니다.
01:10오늘 입장하고 계십니다.
01:14오늘의 정보를 입장하고 계십니다.
01:16우리 박성훈 위원님 당의 수석대변인으로서
01:22지역구도 챙기시느라고 바쁘실 텐데
01:26오늘 이렇게 귀한 토론회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01:29좋은 성과를 거둘 걸로 기대합니다.
01:32함께 토론회를 준비해 주신 보험연구원
01:35그리고 토론을 맡아주신 전문가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1:46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01:49서울시장 오세훈입니다.
01:51법적 근거를 겨려한 행정 갑질입니다.
01:54또 법치 행정이 원칙이기 때문에
01:56종국적으로는 법적 책임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02:02사업이 이처럼 표류하는 동안
02:05그로 인한 경제적인 피해와 고통은
02:07고스란히 지역 주민들의 몫이 되고 있습니다.
02:13자 오세훈, 장동혁, 한동훈
02:16이 세 사람이 오늘 오전에 나란히 행사를 열었습니다.
02:22자 일단 오세훈 시장의 행사는 잠시 뒤에 짚어보도록 하고요.
02:25같은 건물 같은 위치에서 거의 동시에 진행된
02:29장동혁, 한동훈
02:31이 두 사람의 행사와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2:35자 오늘 오전에 한동훈 의원이
02:36국민의힘 중진 의원들과 당 공천 개혁 토론회를 열었는데요.
02:41같은 시간, 같은 건물에서 장동혁 대표도
02:43박성훈 의원 정책 토론회를 참가했습니다.
02:47자연스럽게 이제 국민의힘 의원들이
02:50나뉘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02:53물론 두 곳 다 간 의원들이 있겠지만
02:56자 일단 먼저 이렇게 되면 국민의힘 의원들이 한동훈, 장동혁 이 두 인물을 놓고 선택을 해야 된다.
03:06노선을 정했다.
03:06뭐 이렇게 되는 건가요?
03:08어떻습니까?
03:09먼저.
03:10저는 그보다는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직접 주최한 토론회였어요.
03:15본인이 주최했기 때문에 본인과 가까운 의원분들이 국민의힘 소속이지만
03:20대거 참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3:23반면에 장동혁 대표가 간 곳은 박성훈 수석 대변인의 행사장이었어요.
03:28그래서 원래 당의 주요 당직을 맡고 있으면 당 대표가 이렇게 품아시하듯이 주요 행사에 참석을 해 주기 때문에
03:35인원수를 동일하게 비교하는 건 조금 어려움이 있겠지만
03:38아무래도 박성훈 수석 대변인 같은 경우에는 당직을 맡고 있기 때문에
03:42장동혁 대표와 굉장히 가까운 의원으로 분류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03:48그런 상황에서 이제 주로 당권파라고 소위 불리는 분들이 박성훈 의원의 행사장에 참석을 했고
03:54왜냐하면 장동혁 대표가 가기 때문에
03:56뭐 그런 것도 그런 측면도 있죠.
03:59그리고 한동훈 의원의 행사장에는 소위 친한계로 분류되는 의원분들이 대다수 참석했다.
04:05이렇게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04:06뭐 그거야 당연한 거고
04:09그렇지 않은 의원들도 어느 한쪽으로 선택해서 간 분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04:15그러니까 몇 분 얼굴이 보이더라고요.
04:16대표적으로 누구?
04:17조은희 의원도 그렇고 서명옥 의원도 그렇고
04:20이 서울의 지역구를 든 몇 분 의원분들이
04:23먼저 이 행사장에 왔다가 또 자리를 옮겨가고 이런 모습들이 몇 분 보이더라고요.
04:28그런 분들을 보게 되면 아직 당의 무게추가 확실히 쏠렸다.
04:33이렇게 평가하기 좀 어려운 것기도 합니다.
04:35그러면 여기 우리 송 대변인께 제가 다시 한 번 여쭐게요.
04:39의원들, 국민의힘 의원들이 자기 노선을 선택을 한 걸로 봐야 될까요?
04:43이번 행사장 어디를 갔냐에 따라서?
04:44그러기에는요.
04:463년은 너무 길죠.
04:47그러니까 지금 헌법상으로는 어쨌든 대선이 3년 넘게 남은 것 아닙니까?
04:51그러면 이렇게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4:53우리가 고등학교 배정을 받고 바로 대학 입시 원서를 대학교 정해서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04:58물론 내가 고등학교에 가면 공부를 열심히 해봐야겠다라는 포부를 갖고
05:02이 대학, 저 대학 캠퍼스를 탐방을 갈 수는 있죠.
05:05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캠퍼스 구경을 가보는 차원이기.
05:08바로 거기서 대학 입시 원서를 쓰는 사람은 없다.
05:10그리고 그 캠퍼스를 가봤다고 해서 꼭 그 대학에 원서를 쓸 수 있게 되는 것도 아니다.
05:15그러니까 3년은 너무 길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05:18혹여라도 국민의힘 의원들이 어떻게 본인들의 정기적 행보를 정하는지를
05:22좀 앞당겨서 구경하고 싶다라고 하는 마음이 있다면
05:26대선이 좀 앞당겨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아주 개인적으로는 속으로 해보게 됩니다.
05:31알겠습니다.
05:31아주 재미있는 비유를 해주셨네요.
05:32장동혁 대학과 한동훈 대학이 있는데
05:35오늘 찾아간 의원들은 수험생의 입장에서
05:39어느 대학을 갈지 캠퍼스를 둘러본 그런 의미가 아니겠냐 비유를 해주셨는데
05:44앞서 저희가 잠깐 영상으로 보여드렸는데요.
05:47한동훈 의원이 오늘 토론회에서 던진 메시지에도 지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05:54지금의 왜곡된 구조로는 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
05:58이상한 사람들이 나설 수밖에 없는 구조다라고 얘기했어요.
06:03이거는 제가 이쪽에 여권 패널에게 묻겠습니다.
06:08한동훈 의원의 이상한 사람들, 이런 거는 당권파, 특히 장동혁 대표를 겨냥한 말로 보면 될까요?
06:14글쎄, 지금 어떤 취지로 말씀하셨는지는 조금 더 설명이 필요해 보입니다만
06:20어쨌든 국회의원 선거에 나설 만한 그런 자격을 갖춘 사람들이
06:25제대로 공천받지 못하는 시스템이 지금 국민의힘 안에 존재하고 있다.
06:31이런 취지의 얘기인 것 같습니다.
06:33결과적으로 지금 이 왜곡된 구조, 그래서 지금 현재 국민의힘이 갖고 있는
06:39정당 공천 제도가 개혁되지 않는다면 그렇다면 국회의원의 자질이 없는 사람들도
06:46얼마든지 줄을 잘 서면, 개파만 잘 선택하면 그러면 공천을 받을 수 있다라는 걸 지적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6:53그런데요, 여성웅 대변인, 되게 신기한 게 있습니다.
06:57지금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 공천 얘기를 했어요.
07:00그런데 한동훈 의원은 지금 나와 있잖아요, 무소속이잖아요.
07:04그런데 무소속 신분에서 국민의힘의 공천 얘기를 지금 언급하는 것, 이건 어떻게 봐야 될까요?
07:10한동훈 의원이 만약에 자기가 복당한다고 하면 공천권 관련해서 상향식으로 하겠다.
07:16나는 공천권을 휘두르지 않겠다.
07:18그러니까 본인의 복당을 아예 전제를 깔고 한 얘기인 거네요.
07:21그렇죠. 내가 복당하게 되면 여러분들 공천 아니면 총선 안심해도 된다.
07:27그런 메시지를 사실은 저렇게 왕국하게 돌려서 표현하신 것 같은데.
07:31그런데 저는 그냥 공천권 관련된 이야기조차 한동훈 의원한테 이걸 조금 줄 서야 되나 말아야 되나 이런 사람은
07:39아예 그냥 공천권 이야기를 하면 안 되거든요.
07:41아니, 확신을 줄 수 있잖아요, 공천을 딱.
07:44아니죠. 못 믿기 때문에.
07:45못 믿기 때문에.
07:46그냥 사실은 나는 공천이나 당권에 관심 없다, 복당이 최우선이다 이런 메시지를 줘야 되는데
07:52자꾸 공천권 이야기를 하면 사실은 한동훈 의원보다 더 세게 너 아예 그냥 줄게 이렇게 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잖아요.
08:00그거를 비교해보면 한동훈 의원한테 갈 이유가 없어지는 거죠.
08:03한동훈 의원이 복당 얘기를 전제로 깔고 저렇게 공천 얘기를 꺼내는 거는 좀 적절하지 않다.
08:08왜냐? 지금 장동혁 대표 내가 있는 한은 복당은 절대 없다고 얘기를 했잖아요.
08:14그러니까 복당이 변수인데 전제를 깔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08:18저거는 잘못된 거다 이렇게 얘기하나요?
08:19뭐 그런 지적도 받아들일 수가 있죠.
08:22내년에 전당대회가 예정되어 있고 그 전당대회에 한동훈 의원에 나설 수는 없는 상황이 냉정한 현실 아니겠습니까?
08:28저는 그런데 이 시점에 이 오세훈 시장과 같은 날의 토론회를 열면서 이슈모리는 됐지만
08:34그 어젠다를 선점한 그 자체에 대해서 우리 지지층에 소구할 수 있을지는 좀 의문이 있어요.
08:40상향식 공천 자체가 어떤 정치 개혁이라고 볼 수 있는지는 의문이 있기 때문이에요.
08:44왜냐하면 지금 같이 토론회를 열었던 두 분이 5선 중진 의원입니다.
08:48상향식 공천을 하게 되면 인기 투표식으로 되고 인지도 조사가 될 수밖에 없어요.
08:53그게 과연 정치 개혁이냐는 의문이 있기 때문에 저는 한동훈 의원이 이런 이슈모리가 이 어젠다를 선점한 게 본인에게 유리할지에 대해서는 좀
09:01의문이 있습니다.
09:03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송영훈 대변인이 씩 웃고 계셔서 한동훈 의원이 저렇게 아니 복당 줄 사람 생각도 않는데 복당 전제로 깔고
09:11공천 얘기하는 게 그것도 무소속이.
09:13국민의힘은 공천을.
09:14아니 지금 유력 대선 주자로서 우리나라 정당이 어떻게 개혁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당연히 의견을 밝히고 국민들께서 알 수 있게 해야 되는
09:23것 아니겠습니까.
09:23그리고 공천에 관해서는요.
09:26보수는 민주당처럼 공천하지 않습니다.
09:282024년 비명행사를 겪어보셔서 그런지 다 민주당처럼 공천할 거라고 생각하시고 우리 여선웅 부대변인께서 그런 말씀을 주신 것 같은데
09:36기본적으로 보수는 그렇게 비명행사 같은 일을 벌이지 않는다.
09:40그리고 오늘 한동훈 의원이 강조한 것도 본인이 복당하더라도 보수 정당이 그렇게 되는 일은 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것을 천명한 것으로 이해하시면
09:48되겠습니다.
09:48알겠습니다.
09:51한동훈 의원의 토론회 그리고 박성훈 의원의 토론회에 참석한 장동혁 대표 이 두 장소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09:58잠시 미뤄뒀던 오세훈 시장의 토론회 참석 현장.
10:02장동혁 대표가 박성훈 의원의 토론회에 참석한 뒤에 30분 딱 뒤에 10시에 잡혀있던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당 토론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0:17눈길을 끌었네요.
10:27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10:29또 우리 장동혁 대표님을 비롯해서 당 지도부에서도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39오세훈 서울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10:40그리고 함께해 주신 전문가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10:44오늘 토론회가 성공적으로 마쳐지기를 바라겠습니다.
10:48감사합니다.
10:52장동혁 대표의 오늘 오전 동선입니다.
10:55굉장히 바빴습니다.
10:57아까 앞서 보신 9시 반에 박성훈 의원의 정책토론회 제1세미나실에 참석한 모습 아까 보여드렸죠.
11:05그다음에 30분 뒤에 오세훈 시장이 참석한 서울시당 토론회에 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1:12그런데 이 모습을 제가 영상으로 보면서 잠시 설명드리겠습니다.
11:17저 모습입니다.
11:19오세훈 시장 바로 옆에 가까이 붙어 앉았는데요.
11:23이름표도 없어요.
11:25급하게 오느라 이름표가 없는 게 아니냐.
11:29그리고 자리 위치 간격도 한번 보십시오.
11:31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굉장히 좁게.
11:34저건 사진 찍느라고 지금 밀착을 한 거고요.
11:37그냥 토론회 영상으로 다시 한번 보여주시죠.
11:39토론회 준비 영상을 보면 저 보십시오.
11:43옆에 사람들에 비해서 지금 굉장히 빡빡하게 보여요.
11:48이거는 갑자기 찾아갔기 때문에 없던 자리를 마련해 놓은 게 아니냐.
11:54갑자기 낑겨 넣은 게 아니냐.
11:55이런 얘기가 있거든요.
11:57맞습니까?
11:58당초 장동혁 대표가 언론에 공지했던 일정표에 오세훈 서울시장의 토론회에 참석 일정은 없었습니다.
12:04그런데 박성훈 수석대변인의 토론회가 바로 근처에 있었고
12:08그게 일찍 마무리가 되면서 본인 다음 일정까지 시간이 남아서 참석했던 것으로 보여져요.
12:14마무리된 건 아니죠.
12:14시작하고 곧장 이쪽으로 간 거예요.
12:1630분 뒤에.
12:17인사 말씀하고 사진 찍고 역할은 다 했으니까요.
12:20그런 게 오세훈 시장이 참석하는 토론회가 열린다는 건 다 주제 사실이었기 때문에
12:25그리고 오세훈 시장이 정치특검의 정치 탄압에서 무죄를 받아왔고
12:30서울시장이라는 자리에서 이재명 정부의 실패한 부동산 정책과
12:33제1선에서 싸우고 있지 않습니까?
12:36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오세훈 시장이 국회를 찾은 자리에
12:40참석해서 격려하고 같이 이야기 나누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2:44알겠습니다.
12:45그런데 저기가 서울시당 토론회라고 제가 지금 두세 번 말씀드렸어요.
12:50그럼 장 대표의 지역구도 아니고 연관성이 없는데 누가 봐도 이건 오세훈 시장 때문에 간 거잖아요.
12:57그것도 자리가 오세훈 시장 바로 옆에 붙어서 앉는 것도 봐도.
13:00그러니까 계획이 없는데 일부러 간 것은 분명해 보이고
13:03그러면 당 대표가 왔으니까 없던 자리로 만들어서 내줘야 되긴 하겠죠.
13:08그러니까 화면에서 보듯이 이름표도 없는데 약간 옹색하게 끼워 앉은 것처럼
13:12저렇게 되어 있는 겁니다.
13:13그런데 저는 저 화면을 보면서 상당히 안타까웠던 것이
13:16정정식 원내대표께서 그래도 저희 당의 원내대표인데
13:19저렇게 약간 구석으로 비켜놔서 앉아계실 분이 아닙니다.
13:23그게 원래 자리래요.
13:25아니 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참석하지 않았으면
13:27오세훈 시장 바로 옆에 정중앙에서 투샷이 잡혔을 거예요.
13:31그렇게 했는데 밀려났군요.
13:32그런 점에서 저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13:35만약에 저런 토론회에 갈 거였으면
13:37장동혁 대표가 전공법으로 전날부터 일정을 공지하고
13:41공식 일정으로 갔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13:43하지 않을 수가 없다.
13:45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3:46저 아까 좌석 동영상으로 다시 한 번만 피디님 보여주시겠습니까?
13:49그러니까 지금 송영훈 대변인이 한 이야기는
13:52정정식 원내대표의 자리가
13:55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끼어 앉으면서
13:59옆으로 밀려났다는 거죠.
14:01원래는 나란히 앉아야 되는데 헤드 테이블에
14:03그렇게 지금 이야기를 해주신 겁니다.
14:06그러면서 지금 송영훈 대변인의 표현은
14:08옹색하다, 끼어 앉았다 이렇게 이야기하시는데
14:10김지욱 대변인은 저거 어떻게 보셨어요?
14:13그러니까 아까 이민찬 대변인이 저한테 잠깐 그런 얘기를 했어요.
14:16아니 정치인들이 저렇게 행사하는 건 당연히 그렇게 하는 겁니다.
14:19라고 얘기를 했었거든요.
14:20사람이 있고 언론이 집중하는 행사가 있다면 당대표가 당연히 갈 수 있죠.
14:25그렇죠.
14:26저기 언론사 카메라 기자들이 많이 모여 있는 자리고
14:29오늘 세 분이 아주 주목도 있는 행사를 각기 비슷한 장소에서 한다고 한다면
14:36갈 수는 있다고 봅니다.
14:38그러나 가려면 좀 사전에 정확하게 얘기를 하고 가셨으면
14:42저런 옹색한 모습처럼은 안 보였을 텐데라는 것이 있고
14:46지금 엊그저께인가요?
14:48장례식장에서 오세훈 시장께서 한동훈 의원과 만나음이 있었던 것이 공개가 됐습니다.
14:56그러고 나서 바로 이렇게 장동혁 대표가 바로 옆에 앉아서
15:01투샷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저 자리에 앉았다라는 것
15:05그만큼 지금 오세훈 시장의 몸값이 상당히 올라가고 있다라는 것에 대한 반증이 아닐까 싶습니다.
15:12그렇군요.
15:15그러니까 지금 얘기를 들어보면 장동혁 대표는 오늘 행사에 갈
15:21그러니까 서울시당 토론회에 갈 예정이 없었는데
15:24오세훈 시장의 몸값과 인지도를 생각할 때
15:28가야만 하는 자리여서 급하게 갔고 그래서 이름표가 없었던 거다.
15:32그런데 정치인이라면 당연히 지금 현재 파악을 해서 가는 게 맞다.
15:37이런 게 지금 지배적인 얘기인 것 같은데요.
15:38그런데 또 다른 이유를 사람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15:42장동혁 대표의 오늘 행보에 한 언론에서 공개된 오세훈, 한동훈 두 사람의 사진이 영향을 미친 거 아니냐.
15:50이런 분석도 있습니다.
15:51그러니까 원래 예정이 없었는데 이 사진을 보고 오늘 급하게 저 서울시당 토론회에 갈 수밖에 없었다.
15:58왜냐하면 최근에 한 장례식장에 두 사람이 같이 나란히 앉아서 이야기를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이 된 겁니다.
16:08현장에 있던 김재섭 의원 당시에 그 장례식장에 나란히 앉은 이때 분위기를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16:16저도 한 9시 10분 무렵쯤에 도착을 했는데 제가 듣기로 한 10분 전에 오세훈 시장이 오셨고
16:23한 8시 40분 무렵에 한동훈 대표가 조금 더 한 20분 정도 일찍 와서 두 분이 담소를 나누고 있었던 상황이었고요.
16:31저도 이제 이쪽으로 앉아서 얘기 좀 하자 해서 이렇게 얘기를 좀 했는데
16:36뭐 저 한동훈 오세훈 연대를 훈훈 연대라고 하던데 적어도 저 자리는 훈훈했습니다.
16:44뭐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했고 무엇보다도 민주당 정권이 무도하다.
16:48거기에 대해서 정말 힘을 합쳐야 된다에 대해서는 두 분 다 공감을 하시면서 그런 얘기들을 좀 하셨고
16:53조만간에 한번 보시지 않을까 싶고
16:58자 그러니까 장례식장에 나란히 앉은 오세훈 한동훈 이른바 훈훈 연대를 암시하는 저 사진이 언론에 노출이 되자
17:10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무슨 훈훈 연대? 빨리 오장 연대를 빨리 연출을 해야지 하면서 아까 무리하게 자리를 한 게 아니냐
17:20이런 지금 일부 분석입니다.
17:22그런 분석도 뭐 일견 이제 뭐 타당해 보여요.
17:26그러니까 사실은 당대표 일정이라는 게 하루 전날 나와서
17:29기자분들 출입기자들한테 다 공개돼가지고 그 일정을 취재를 하거든요.
17:33그런데 업전 일정이 갑자기 오전에 끼어들었다.
17:36그거는 정치적인 의도가 있는 거죠.
17:38그렇죠.
17:38이 행사에서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니면은 누구와 어떤 그림을 연출하는지
17:44이걸 보여주고 싶은 것인데 지금 아까 영상에서 보셨듯이
17:47일부 만약에 지면에서 쓴다고 하면은 오세훈, 장동혁 투샷으로 잡히는 거예요.
17:53그렇죠.
17:53그거를 노렸을 수도 있고.
17:55아니 왜냐하면 서울시당 토론회도 그렇고 한동훈 의원의 토론회도 그렇고
17:59벌써 이틀, 3일 전에 다 공지돼가지고 알려지는 행사였거든요.
18:02그러니까 원래 알려져 있던 행사에서 안 가려고 했던 건데
18:07한 언론에 장리식장의 훈훈연대를 암시하는 사진이 딱 뜨니까
18:13장동혁 대표가 급하게 간 거다.
18:16이거 뭐 나름 일리 있는 해석 아닌가요?
18:18저는 크게 공감하지는 않습니다.
18:21저는 뭐 한동훈 의원의 행보 하나하나를 다 의식해서
18:24어떤 장동혁 대표가 일정을 만든다는 거에는 크게 공감하기는 어려워요.
18:29그런데 정황상 그렇잖아요.
18:30물론 이제 여러 가지 정치적 상상력을 통해서 해석할 수는 있겠지만
18:33지금 이 두 정치인의 위치가 조금 다릅니다.
18:37각기 다른 이 정치 시계를 달리 가져가기 때문에
18:40한 분은 빠르게 당을 복당해야 되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18:43오세훈 시장과 가까워지고 싶어 한 것이고
18:46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당 대표 연임을 위해서
18:49본인만의 스케줄을 갖고 가고 있기 때문에
18:51저는 그 과정에서 차이가 있는 것이지
18:55직접적으로 다 해석하기는 좀 어렵다고 봅니다.
18:57알겠습니다.
18:57어쨌든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19:00한동훈 의원이 손을 잡으면서
19:02아 훈훈하게 훈훈연대합시다 하고 있고
19:04장동혁 대표가
19:06서울시당 토론회에 갑자기 등장을 해서
19:09아 오장연대도 한번 해봅시다 이런 제안을 하고 있어요.
19:13그러면은
19:13키는 어떻게 보면 오세훈 시장이 선택을 하게 될 건데
19:16누구랑 같이 가게 될지가
19:18많은 사람들의 관심이에요.
19:19오세훈 시장의 몸값이 아까 올랐다 제가 말씀드렸는데
19:23이제 오세훈 시장은 급할 게 없죠.
19:25상대적으로 굉장히 느긋한 입장이 됐을 겁니다.
19:29서울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잘하고 업적을 만든다면
19:32차기 대선 가도에서 상당히 유리한 입장을 가져갈 수 있다.
19:37다만 지금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 당내에서 좀 부족해 보이는 세력을
19:43어떻게 누구와 함께 만들어낼 수 있는가가 중요한데
19:47그런 부분들도 지금 당장 그것을 해야 할 이유는 없다.
19:53앞으로 당의 상황들이 많이 변해갈 겁니다.
19:57장동혁 대표가 연임을 언제 선언하게 될 것인지
19:59전당대회는 언제 이루어져 있게 될 것인지
20:01그리고 전당대회에서 장동혁 대표와 맞설 사람은
20:05과연 누가 나설 것인지
20:07이런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놓고 차분하게 검토해도
20:10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지금 당장 급할 것이 전혀 없어 보인다.
20:14그래서 오세훈 시장에게로 무게추가 점점 더 옮겨가고 있는 거 아니냐
20:19이런 해석이 나오는 겁니다.
20:20그렇군요.
20:22일단 뭐 훈훈연대 얘기가 나오고 있고
20:26오장연대 얘기도 나오고 있고요.
20:29좀 급하긴 하지만 오장한연대도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20:32그런데 과연 오장, 오세훈, 장동혁 연대가
20:37순탄하게 될 수 있을지 이런 분석도 있습니다.
20:40사실 장동혁 대표는 부정선거 주장을 강력하게 해왔었죠.
20:46그런데 그 주장 내용 중에 서울시장도 재선거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해왔었거든요.
20:52그렇다면 부정선거 재선거 입장을 견제하는 발언을 또 하기도 했었습니다.
20:57일단 들어보시죠.
21:14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내가 앉아서 훈훈연대 진행되는 건 도저히 볼 수 없다.
21:19만약에 이런 전제로 깐다면 그러면 오장연대로 오세훈 시장과 손을 잡아야 되는데
21:24그렇다고 또 부정선거 올공 지지 세력을 또 쉽게 내려놓을 수는 없거든요.
21:31그런데 또 올공 지지를 하려면 오세훈 시장, 서울시장 재선거 멘트한 것도 있어요.
21:36어떻게 해야 될까요?
21:37바로 그런 점 때문에 오세훈 시장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을 해보면
21:41장동혁 대표 말과 행동에 대해서 높은 신뢰성을 부여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21:45그렇기 때문에 손을 잡거나 연대한다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일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1:50우리가 시간 순서대로 한번 정리를 해보면
21:5263 지방선거 직후에 장동혁 대표가 승리한 서울시장 선거를 포함해서 전국 재선거를 주장했지 않습니까?
21:59그런데 오세훈 시장이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니까 특검이 상고 취하해야 된다고 그랬어요.
22:05그런데 그러고 나서 또 한 종합편성 채널 인터뷰에 가서는 재선거 이야기를 또 합니다.
22:10그리고 또 오늘 토론회에는 갑자기 참석을 했어요.
22:13그러면 이런 말과 행보에서 어떠한 일관성을 찾을 수 있죠?
22:16그러면 정치는 기본적으로 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건데
22:19도대체 무엇을 믿고 손을 잡아야 될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 같습니다.
22:24알겠습니다.
22:26그런데요. 보수가 다시 결집하려면
22:29오세훈, 장동혁, 한동훈 이 세 사람 말고
22:32한 명의 유력 보수 주자도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22:38누굴까요? 바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입니다.
22:43권투 글로벌으로 싸우는 사람들끼리는 게임 끝나면 그래 잘 싸웠다 할 수 있는 건데
22:47자꾸 사람을 칼로 찌르고 다니면 안 된다니까요.
22:49트럼프 대통령한테 뭐 그런 칼 들고 찌르는 방식으로 이길 수 있겠어요?
22:53자잘한 이런 잔기술 같은 걸 이렇게 하는 사람들 좀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22:59제가 아까 오장한, 오장한 그랬는데
23:02이제 이준석 의원의 이름을 넣어서 1명, 또 순서가 바뀝니다.
23:07오동석장연대, 오동석장연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23:11이게 오동석당, 죄송합니다.
23:14오동석장 이렇게 4명까지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나요, 현실적으로?
23:17저는 현실적으로 매우 낮다.
23:20아, 그래요?
23:20왜냐하면 지금 이준석 의원이 한동훈 의원을 굉장히 센 언어로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23:26그런 상황을 보면 이거 어렵겠는데?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23:29역으로 생각하면 저는 계속 거듭 말씀드리지만
23:33한동훈 의원이 보수 통합이나 이 연대를 가능하게 하려면
23:37이준석 의원을 잡아야 돼요.
23:39그러니까 이준석 의원이 본인을 가장 공격하고 있는데
23:42만약에 한동훈 의원이 이준석 의원이랑 같이 손을 잡으면
23:45오세훈 시장도 장동혁 대표도 보수 통합을 반대하거나 거부할 명분이 없어지거든요.
23:53그런데 현실적으로 지금 이준석 의원과 한동훈 의원이 손잡기는 굉장히 어렵죠.
23:58그러니까 여기서 저는 한동훈 의원의 정치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24:01이렇게 해석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24:03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도 이준석 의원이 한동훈 의원을 계속 공격해 주는 게
24:08사실은 매우 좋습니다.
24:09왜냐하면 그 핑계로
24:11아니 사실상 따지고 보면 이준석 의원이 더 먼저 당해 나간 거 아니겠습니까?
24:16순서대로 따지면 이준석과 통합하고 한동훈이랑 통합하는 게
24:21사실 순서에 맞기 때문에
24:22둘이 싸우면 싸울수록 오세훈, 장동혁은 좋다.
24:26알겠습니다.
24:28오세훈 서울시장은 과연 누구랑 먼저 손을 잡을까요?
24:31장동혁 대표, 한동훈 의원 아니면 이준석 의원?
24:35글쎄요. 오장한, 오동석장?
24:39글쎄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