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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피플]투기 논란에 공직 접었는데…새만금청장에 김의겸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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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인사처장에 "코드인사" 주장 최동석…새만금청장에 김의겸
동아 국힘 "金 투기의혹, 자리 나눠먹기"
김의겸 새만금청장 임명에 韓 "가짜뉴스 유포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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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김의겸 전 의원 전 청와대 대변인의 부활입니다
00:09
아시다시피 부동산 투기 논란으로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기조와 맞지 않다라는 거센 비판이 제기돼서 당시 청와대 대변인직에서 물러난 바 있습니다
00:23
그 이후에 이른바 청담동 술집 의혹 가짜 뉴스를 퍼뜨렸다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00:32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새만금 개발청장 자리에 김의겸 전 의원을 임명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40
투기 논란 가짜 뉴스 논란 김의겸 전 의원을 새만금 개발청장에 임명했어요
00:50
문정부 대변인 출신이지만 투기 논란이 일어서 자진사퇴했습니다
00:54
21대 총선 비례대표를 입성했지만 청담동 가짜 뉴스를 제기해서 아직까지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01:00
여러 이유로 지난 총선 경선에서도 탈락한 인물을 차관급 인사인 개발청장에 발탁을 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11
특히나 당시 문재인 정부 때 정익진 변호사님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너무 맞지 않아서 자진사퇴했어요
01:25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보면 청와대 바로 코앞에 전세집이 있었는데
01:32
그거를 빼고 수억에 해당하는 전세보증금을 갖고 흑석동 재개발에 막대한 대출을 받아서 투자를 했거든요
01:41
그럼 살집이 없어져서 가족들과 함께 청와대 관사로 들어가서 이른바 관사 재택을 했다라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01:50
당시 문재인 정부 부동산 기조와 너무 배치되기 때문에 본인이 스스로 자진사퇴했는데
01:55
마침 이재명 정부가 많은 국민들의 대출을 규제한 상황이라
02:01
지금 배경과도 맞지 않는 거 아니냐라는 야당의 비판도 일고 있고요
02:06
어쨌든 거기에다가 가짜 뉴스로 재판이 지금 말끔하게 해소되지 않았는데
02:11
차관급 굉장히 높은 자리에 임명을 했어요 어떻게 보십니까?
02:16
글쎄요 저는 이번에 발표된 여태까지 인사 중에서 제일 뜻밖의 인사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02:23
김의겸 청장님 되셨죠 김의겸 청장 생각하면 저는 흑석동 생각나는 게
02:28
제가 흑석동에서 초등학교 1학년 때까지 살았었거든요
02:32
흑석동 출신이군요
02:33
제가 흑석동에서도 몇 년 오랫동안 살았기 때문에 왜 흑석동으로 왔지 그런 생각까지 드는데
02:38
그런데 김의겸 하면 생각나는 게 흑석동도 생각나지만 결국은 부동산 투자 이런 거 생각나지 않습니까?
02:45
그래서 시세 차이 이든 것까지도 다 기부했다 그런 이야기 들었었던 것 같은데
02:51
그런데 세만금 청이라고 하는 게 따로 법이 있어서 제가 찾아봤더니
02:56
세만금 청장이 하는 역할은 세만금을 개발하는 역할을 하는 차관급 인사란 말이죠
03:02
그러면 이것도 부동산 개발인데 고양이한테 뭘 맡겼나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로 적절했던 인사인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03:10
아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인사다?
03:12
그다음에 제가 여태까지 세만금 청장 도대체 어떤 분들이 하셨나 궁금해가지고 찾아봤더니
03:18
김의겸 청장이 제 7대 청장이거든요
03:21
그러니까 이전에 6명의 세만금 청장이 있었다고 하는 건데 대부분은 다 공무원 출신들이었어요
03:27
대부분 국토부 공무원들이 많았고 기재부도 있었고 총리실도 있었지만
03:32
어쨌든 대부분 공무원이 4명 있었고
03:34
그다음에 한 분은 대학 교수였는데 이분은 도시공학이나 이런 거 전공이니까
03:39
이분이 청장 하시는 것도 큰 무리가 없었던 것 같고
03:42
문제가 됐던 거는 정치인이 김의겸 청장 바로 직전 청장이 정치인이었어요
03:49
하지만 그분도 제가 찾아보니까 전라북도 도의회 의원도 했지만 농어촌 공사 감사도 했었고
03:56
그다음에 총리실에 세만금 위원회 위원도 했었고
03:59
뭐 어느 정도 연관성은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04:02
도대체 김의겸 전 의원은 무슨 전문성이 있길래
04:06
세만금이라고 하는 우리나라 국가에 있어서 굉장히 크고도 또 골치 아픈
04:11
그런 역할을 해야 되는 그런 청장 자리 아니겠습니까
04:14
그 자리에 꼭 김의겸 의원이 가야 되나
04:17
제가 봤을 때 김의겸 의원이 갈 수 있었던 거는 딱 한 가지
04:21
그건 뭐냐면 김의겸 의원이 전라북도 군산 출신이잖아요
04:25
그 지역적 배려한 것 외에는 도대체 왜 다른 자리도 아니고
04:29
세만금 청장에 김의겸 전 의원이 가야 되는지
04:32
저로서는 도저히 납득이 되지가 않고
04:34
이것도 좀 인사적으로 인사가 문제 있는 인사가 아닌가
04:38
저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04:39
야당에서는 투기 의혹이 제기됐던 김의겸 전 의원을
04:43
이 자리에 임명하는 것에 대해서
04:44
자리 나눠먹기다라고 강한 반대 입장을 내고 있는데요
04:48
어떻게 보십니까 조겸 변호사님
04:51
일단 뭐 사실 앞서서 이제 고양이에게 생선 먹겠다는 비판을 해주셨지만
04:55
흑석동 개발에 투자했기 때문에 세만금 개발 청장을 안 친 거 아니냐라는 것은
05:03
김의겸 전 의원의 주정에 따르면 배치돼요
05:07
왜냐하면 김의겸 전 의원 같은 경우는 당시
05:09
아내가 다 했기 때문에 난 전혀 몰랐다라고 해명한 바 있거든요
05:12
그러니까 흑석동 재개발에 투자한 건
05:16
자기는 몰랐고 아내가 다 했다라는 해명을 했기 때문에
05:19
그것과 개발 청장과는 또 김의겸 의원 설명대로라면 이어지는 점은 없어요
05:26
그렇죠 그건 뭐 직접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없고요
05:29
당시 흑석동 의혹도 계속 문제 제기가 됐고
05:33
불법적인 부분이 있었냐 않느냐는 비판도 계속 제기됐지만
05:38
결국 다 무혐의 처분됐습니다
05:40
이제 적절했느냐에 대한 비판은 있을 수 있었지만
05:43
그것을 불법적 수단을 동원한 투기다라고
05:48
아닌 것으로 이제 결론이 났기 때문에
05:51
불법은 아니었다
05:52
지금 세만금과 바로 연결시켜서
05:55
적격 여부를 따질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요
05:59
세만금 청장이라는 게 관리청장이
06:02
뭐 그 땅과 관련돼서
06:04
그게 부정부패가 관여될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죠
06:10
그리고 청담동 술자리 문제 같은 경우에도
06:13
일단 재판이 최소 다 진행 중이기 때문에
06:16
재판이 아직 다 안 끝났군요
06:17
실체 관계에 대해서는 좀 더 따져봐야 됩니다
06:20
물론 최초 녹취록에 등장했던 당사자가 진술을 번복하면서
06:26
허위 사실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가 있어서
06:29
사실관계가 그렇게 정리된 것 같지만
06:31
일단은 국회의원이 유력하게 어떤 녹취를 통해서 확보된 증거를 가지고
06:37
문제 제기가 되고 있다고 하면
06:39
그 실체를 따지기 위해서 국회에서 문제 제기를 할 수 있는 거죠
06:43
이제 다만 그 확인이 좀 부족하지 않았느냐는 비판이 향후 제기됐지만
06:48
이제 그런 식으로 따지면
06:49
윤석열 정부 전 기간 동안에
06:52
대통령 관련되거나 김건희 여사 관련된 의혹들
06:57
무수히 민주당 의원들이 국회에서 제기했습니다
06:59
그때마다 대부분 전부 가짜뉴스라고 오히려 역공을 했고 고발을 했고 그랬지만
07:05
지금 이제 결국 이 정권이 끝난 다음에 나오는 결과를 보십시오
07:10
그때 대부분 문제 제기했던 내용들이 사실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07:15
국회의원의 활동이라는 게 그런 겁니다
07:17
다시 완벽한 팩트를 확인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07:20
유력한 제보가 있고 구협 부합하는 증거가 있으면
07:23
적극적으로 문제 제기해서
07:25
특히 권력과 관계된 부분이라면
07:27
그 역할을 하라는 게 국회의원의 책무 중에 하나이기도 하죠
07:30
물론 다수와 사실관계가 부족한 문제를
07:34
실제 의도하고 가짜뉴스 유포하는 것은 안 되지만
07:38
적어도 그 문제 제기 자체가
07:41
전혀 가짜뉴스를 아예 의도하고 만들었다
07:45
이렇게 볼 수는 없기 때문에
07:47
이 두 가지 사안을 가지고
07:49
지금의 김의경 청장의 적격 여부를 따지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07:55
그리고 새만금 관리청장이라는 게
07:58
그 지역의 어떤 특수성 같은 게 있기 때문에
08:01
그 지역 출신 인사고 언론인이고
08:04
또 국정 경험을 했던 여러 가지를 종합해 볼 때
08:09
그 직무를 수행하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췄다는 판단에 저는 크게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08:14
예 당시 김의겸 전 의원이 제기했던 의혹은
08:18
허무 맹랑했다라는 논란이 아직까지 일고 있는데요
08:21
들어보시죠
08:22
제보 내용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도 청담동 바에 합류를 했습니다
08:29
위원장님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08:33
위원님 저번에 저보고 뭐 걸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08:36
이번엔 저보고 뭐 걸면 어떻습니까
08:37
의원님 저는 다 걸게요
08:39
의원님 뭐 거시겠어요
08:40
의원님 뭐 거시겠습니까
08:41
거시는 거 좋아하시잖아요
08:42
자 의혹
08:47
김의겸 전 의원이 제기했던 그 의혹 좀 더 자세히 보시죠
08:51
한동훈 당시 법무장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08:57
대형 로펀 변호사 30명과
08:59
청담동 고급 술자리에서 술집에서 술자리를 가졌고
09:03
한동훈 전 법무장관이 윤도현 노래를 불렀다
09:06
윤도현 노래를 굉장히 많거든요
09:08
너를 보내고 사랑투
09:10
굉장히 많아요
09:13
어떤 노래인지 제목까지는 안 나왔는데
09:16
허위사실로 판명이 됐다는 거죠
09:22
그리고 아직도 지금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09:25
바로 직전 총선에서 공천에서 탈락했는데
09:28
어떻게 보십니까
09:29
곽기태 의원님
09:30
윤도현 노래 좋아하십니까
09:33
김의겸 지금 저 새만금 청장은
09:36
사실 문재인 정부 때 굉장히 논란을 많이 일으켰던
09:40
장본인이잖아요
09:42
김의겸 청장 하면 떠오르는 게 두 군데예요
09:46
흑석동과 청담동
09:47
흑석동과 청담동
09:49
심지어는 흑석 김의겸이라고도 부르잖아요
09:52
당시에 본인이 가용한 재산을 훨씬 뛰어넘는
09:57
상가에다가 대출을 끌어와서 투자를 하는 바람에
10:01
과연 이게 정부에서 문재인 정부에서
10:05
부동산 가격을 잡으려는 의지가 있는 것이냐
10:08
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논란을 일으켰었고
10:11
또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난데없이 제기를 해가지고
10:14
그때도 정말 뜬금없는
10:17
그런 흑색 선전의 대표적인 사례로
10:21
청담동 술자리 사례가 지금도
10:23
회자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10:25
그런 것을 봤을 때
10:27
왜 굳이 문재인 정부 때 저렇게
10:29
논란이 많았던
10:31
인물을
10:33
청장으로 임명을 했을까
10:35
그렇게 인물이 없나
10:37
지금 정부에서
10:38
인물이 그렇게 없냐
10:39
네
10:40
또는 뭐
10:41
지난 정부와의 어떤 뭐
10:43
연대 이런 것을 조금 보여주려고
10:45
끼워넣기 또 인사를 한 것이 아닌가
10:48
하는 생각이 드는데
10:49
김의겸
10:51
지금 청장 같은 경우는
10:53
세마금 개발과는 아무런
10:55
관련도 없는 전문성도 부족할 뿐만 아니고
10:58
또 그 자리를 이용해가지고
11:01
또 정치적 논란만 야기할 수 있는
11:03
그런 좀 인물이 아닌가
11:05
좀 우려가 되는 지점입니다
11:07
예
11:08
자 그러자 한동훈 전 대표가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11:13
청담동 첼리스트 술자리 가짜 뉴스 유포했던 사람들
11:16
국민 화나라고?
11:17
일부러 이렇게 모아놓은 거냐라며
11:20
김의겸 사망금 청장과
11:22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11:24
최동석 인사혁신처장도
11:26
저
11:27
청담동 의혹을 동조했던 인물인데
11:31
유튜브 채널 운영하며 정치평론
11:33
청담동 술자리 확진
11:35
이재명 대통령 하늘이 낸 사람
11:37
등에 발언을 했습니다
11:39
국민 화나라고 일부러 이렇게 모아놨냐
11:42
한동훈 전 대표는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11:44
박성훈 최고 어떻게 보십니까
11:45
하늘이 낸 사람이다
11:47
굉장히 이 대통령을
11:49
높이 평가하는 분이군요
11:51
네 근데 뭐 이 대통령에 대해서
11:53
워낙에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11:55
우여곡절이 있었고
11:57
사실은 뭐 대통령에 대해서 좋게 평가를
11:59
하는 분이 저분만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12:01
그리고 오히려 저분의 이력을 봤을 때
12:03
뭐 인사팀에서 재직했던 이력도
12:05
있기 때문에 사실은
12:07
전문성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12:09
본인의 개인적인 활동뿐만 아니라
12:11
실제로 경력 역시도 그 부분에 부합하는
12:13
이런 부분이 있어서
12:15
저는 뭐 저렇게 인사를 한 것이
12:16
아주 이례적이다
12:17
이렇게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12:19
만약에 관련된 분야에 직무 경험이
12:21
전혀 없고
12:22
그런 부분에 있어서 콘텐츠가
12:23
전무했다라고 한다면
12:25
뭐 안 치는 것이 좀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12:27
그것이 아니라 대통령에 대한
12:29
어떤 좋은 평가는 차치한다라고 하더라도
12:31
인사 혁신 처장 자리에
12:34
인사 업무를 했던 사람을 안 치는 것은
12:37
저는 그렇게 어색하지도
12:39
부자연스러운 일도 아니다
12:40
오히려 당연한 일로 보인다
12:42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12:43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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