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국민배우' 안성기, 마지막 길… 눈물 속 '작별'
정우성 영정·이정재 훈장… 후배들 배웅 속 영면 
정우성 "안성기, 스스로에겐 참 엄격하셨던 분"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한글자막 by 한효정
00:30난 괜찮았어 하고 정갈한 음성과 미소로 답하실 선배님이 그려집니다
00:36선배님은 어떠셨나요? 부디 평안히 영향을 하시길 바랍니다
00:41존경하고 또 한없이 존경하는 마음으로
00:46선배님께서는 저에게 살아있는 성인이셨습니다
00:50감사합니다 선배님
00:56고 안성기씨의 마지막 길입니다
00:59연결식이 조금 전에 열린 건데요
01:01후배 정우성씨가 오늘도 앞장섰는데
01:04안성기씨를 향해 이렇게 어떠셨나요? 라고 묻는
01:09그 마지막 질문이 참 가슴이 아픕니다
01:11두 가지 의미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01:13첫 번째는 먼저 간 그 천국은 어떠냐고 묻는 거고
01:17두 번째는 그렇게 먼저 가신 다음에
01:20후배들이 이렇게 장례를 칠했는데 그게 어떠냐고 묻는 것 같습니다
01:23그런데 괜찮았어 라고 답을 할 것 같다는 거죠
01:26이 얘기를 왜 했냐면 그동안 안성기라는 배우가 후배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어줬기 때문입니다
01:32정우성씨는 이런 얘기를 합니다
01:34타인을 항상 배려했고 반면 스스로에게는 엄격했다는 거죠
01:38그래서 자신에게는 철인이자 성인 같다는 얘기를 했는데
01:41이게 참 어렵습니다
01:43내가 남에게 가르치고 싶은 걸 과연 나는 하고 있는지
01:47그런 부분에 대해서 안성기씨는 확고한 가치관을 갖고 있었지만
01:51이걸 결코 후배들한테 강요하지 않았고
01:54그러면서 본인이 실천하는 모습으로 모두에게 영향을 줬다는 겁니다
01:58지금 저 영상을 보면
02:00공부행렬 설경구씨와 조우진씨
02:02그리고 많은 배우들이 함께하는 걸 볼 수 있고요
02:05이날 영정사진과 금관문환장은
02:07각각 이정재씨와 주지훈씨가 함께 들었습니다
02:10그리고 명동성당에서 마지막 연결식이 진행됐는데
02:14그 이유가 있습니다
02:15파톨릭 사제이기도 하지만
02:17명동성당은 안성기씨가 지난 1985년
02:20결혼식을 올린 장소입니다
02:21그리고 2018년에 빈소를 지켰던 상주
02:25큰아들 다빈씨의 결혼식
02:27즉 아들 장가 보낸 곳이기도 했던 거죠
02:30바로 그곳에서 마지막으로 지인들에게
02:33이렇게 인사를 전하는 자리였고요
02:34이날만큼은 평소에 미사를 볼 때는
02:37천주교 음악이 흘러나오지만
02:38고인의 대표적이었던
02:40인정사적 볼 것 없다의 주제곡이었던
02:42비지스의 홀리데이가 흘러나왔습니다
02:45이제 다시 볼 수 없는 배우 안성기씨의 생전 모습 앞에서
02:50참 많은 분들이 오늘 눈물을 삼켰습니다
02:52특히 마지막 길을 내내 지켰던 후배 정우성씨는
02:57이때의 추억을 특별하게 회고했습니다
02:59제가 선배님께 처음 인사를 드릴 때
03:05선배님께서 저에게 건네주신 인사말을
03:10또렷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03:12음 우성아
03:14마치 오랜 시간 알고 지는 후배를 대하시듯
03:20이렇게 친근하고
03:21원하는 성과 미소로
03:24저의 이름을 불러주셨습니다
03:27선배님께서는 저에게 처빈이셨습니다
03:30지치지 않는 정신으로 확고한 가치관을
03:34원하는 모습으로
03:36그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으시며
03:38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행동하는 철인입니다
03:42철인 같았다 이런 표현이 참 가슴에 와닿습니다
03:47그러니까 외유내강이다 이런 말도 떠오르는데
03:50실제 두 사람이 촬영을 같이 했을 때도
03:53그런 모습을 참 많이 보여주셨다고 해요
03:55두 사람이 함께했던 작품은 지난 2001년작인 무사였습니다
03:59이게 해외 로케이션도 있었기 때문에
04:01굉장히 쉽지 않은 촬영이었는데
04:03그곳에서 안성기씨가 정우성씨를 비롯해
04:05모두의 이름을 굉장히 따뜻하게 불러줬고
04:08그렇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힘을 얻고
04:10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는 거죠
04:12그리고 제가 현장 빈소를 다녀왔는데
04:15실제로 정우성씨는 닷새 내내 빈소를 지켰고요
04:18누군가는 상주 역할을 사실상 했다고 했는데
04:21지금도 왼쪽 가슴에 보면
04:23정확히 상주라고 딱 지금 걸려있죠
04:26즉 상주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는 겁니다
04:29그래서 실제로 현장에서 제가 만났다는 영화 원로 같은 경우도
04:33이거는 상주의 역할을 넘어서
04:35안성기라는 배우가 평생 보여준 태도의 계승이었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4:40이게 어떤 의미냐면 안성기씨는 항상
04:43이 타인의 어떠한 행사에 절대 빠지지 않았습니다
04:46본인이 그곳에 가는 게 그들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을 해왔는데
04:50그 모습을 정우성씨가 계승하는 모습처럼 보였다고 얘기를 했고요
04:55그렇기 때문에 지금 정우성씨가 마지막에 하는 얘기는
04:58사람을 대하는 자세, 특히 약자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
05:02안성기씨가 이 견지했던 모습을 그대로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내고 있는 겁니다
05:07닷새 내내 또 자리를 지켰다는 소식까지
05:10안성기씨 하면 참 많은 분들이 아마 멋진 신사, 또 부드러운 미소, 온화한 성품을 떠올리실 텐데요
05:18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존경받는 사람으로 기억되는 데에는
05:22그만큼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05:24제일 중요한 게 촬영하는 그 순간, 그 현장에 집중하는 것
05:31다른 건 좀 못해도 되는데
05:32촬영하는 그 준비와 어떤 노력, 이런 거는 잘 안 되면 안 된다
05:37기왕에 영화를 평생 하려고 마음을 먹은 이상
05:39진짜 존경까지도 좀 받을 수 있는
05:43그런 것을 해야 되겠다
05:44매사에 신중하게
05:46후배들에게는 정말 배우로도 또 사람으로도 담고 싶은 분이셨습니다
05:54오늘 그래서 마지막 길을 배우고 있는 후배들도 참 많았어요
05:57오늘 명동성당 연결식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고 합니다
06:01600여 명 정도가 참석했다고 하는데요
06:04지금 보시면 현빈씨의 모습도 배우고 정부 관계자들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06:09그만큼 고인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06:14존경받는 배우이자 국민들이 자랑할 만한 대중문화 예술계의 거목이었다는 것을 짐작해 합니다
06:22지금 정우성씨, 이재성씨 지금 한번 보셨었고요
06:25설경구씨, 조우진씨 그리고 박성원씨 등이 많이 찾았고요
06:29김한민 감독이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고 합니다
06:32김한민 감독의 연출작이 한산, 용의 출연인데
06:36보통 이 작품을 생각하면 우리가 이순신을 맡았던 배우를 떠올리기 마련입니다만
06:41사실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멋진 노장을 연기했던
06:45또 우리 배우들을 다시 한번 떠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06:49안성기씨를 그리워하면서도 존경했던 많은 후보들이 저렇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06:54정준호씨가 유족들을 끝까지 챙겼고요
06:57또 오지호, 한예래씨 등이 함께하기도 했습니다
07:00그리고 오늘 명동성당에서 열린 연결식에서는
07:04아버지를 꼭 빼닮은 장남이 직접 아버지가 남겼던 편지를 낭독했습니다
07:11들어보시죠
07:11다빈아
07:15네가 이 세상에 처음 태어나던 날
07:19아빠를 꼭 떼어 닮은
07:22아빠 주먹보다도 작은
07:24아빠의 눈에는
07:25어느새 눈물이 글썩을 했지
07:28내 아들 다부아
07:30이 세상에서 창으로 바꿀 수 없이
07:33필요한 것이란
07:35바로 착한 사람이란 것을
07:39잊지 말아
07:41세상에서 바꿀 수 없이 필요한 것이 착한 사람이다
07:48안성기씨가 오래전 아들에게 남긴 편지지만
07:51아들은요 마치 이게 아버지가 세상에 남긴 말 같다고 전했습니다
07:57아버지 그 서재 제가 어렸을 때부터
08:04워낙 신성한 곳으로 생각해서
08:08아버지가 안 계신 그 방에 들어가서
08:11버리지 않고 모아두셨던 걸 제가 좀 정리를 해봤는데요
08:15물론 저에게 써주신 편지긴 하지만
08:19저희 모두에게 남기고 가신 메시지인 것 같기도 해서 제가
08:24이렇게 안성기씨가 남긴 마지막 한마디
08:30세상에 필요한 건 착한 사람이다
08:33이정구 표론가 어떻게 들으셨어요?
08:34네 지금 편지가 아까 안다비씨도 말을 했지만
08:39이번에 쓴 편지가 아니라
08:401993년 안다비씨가 5살 때
08:43그러니까 5살에 아들에게 준 편지였습니다
08:47안성기씨가 쓴 편지 이번에 발견을 해서
08:49이렇게 지금 낭독을 했고요
08:51아마 이 자리에 있던 많은 배우들은
08:54진짜 공감을 했을 겁니다
08:56왜냐하면 현장에서 목도한 안성기씨의 삶은
09:01그 자체가 착한 사람이었거든요
09:03착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 게 아니라
09:06그 모든 태도 자체가 착한 사람이었다
09:09이를테면 실미도 영화에서
09:11그 엄동설안에 병사역을 맡은 배우들이
09:15전부 다 찬물에 들어가야 되는데
09:17그 씬이 전혀 안성기씨가 들어가지 않아도 될
09:20그 씬인데도 불구하고
09:22내가 들어가야 된다라고 고쳐서
09:25그 씬을 아예 고쳐서 먼저 손손손함하고
09:28들어갔던 장면이랄지
09:29뭐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09:31그 배우들이 느꼈던 삶
09:33그래서 지금 안다비씨도 얘기했죠
09:35세상에서 참으로 바꿀 수 없이
09:37필요한 것이 바로 착한 사람이다
09:39바로 아버지의 삶 자체가 선한 영향력이었고
09:42지금 이 세상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09:45선한 영향력 아닐까 하는 그런 의미가
09:48그거 보여집니다
09:49연결식에서 저렇게 편지를 낭독하는
09:51그 아들의 모습을 보니까
09:53그 안성기씨 말처럼 유독 아버지를
09:55또 참 많이 닮았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09:57그렇습니다 아마 화면 보신 분들
09:59젊은 시절 안성기씨를 보는 것 같다
10:01이런 느낌이 들었고요
10:02굉장히 예의 바르고 따뜻한 말투도
10:05역시 아버지를 닮았다
10:06이런 말이 나올 것 같습니다
10:07안다빈씨가 최근에 SNS에 따뜻한 위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10:13조문행렬에 감사를 표하기도 했는데
10:15또 안다빈씨와 안성기씨가 같은 영화에 출연했던
10:19특별한 이야기도 지금 전해지고 있습니다
10:21안다빈씨가 지난 4일 영화
10:24그 섬에 가고 싶다의 사진지 표지를 SNS에 올리며
10:28슬프고 또 아버지를 조금 더 편화해지셨으면 좋겠다
10:32이런 마음을 드러낸 바 있는데요
10:34당시 그 영화의 주연이 바로 안성기씨였고요
10:37안다빈씨는 아역으로 출연했었다고 합니다
10:40사실 안성기씨가 처음에 아들 한번 출연시켜보면 어떨까라는
10:44제의를 받았을 때 걱정을 좀 했었지만
10:47한번쯤 해보는 것도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10:49함께 했다라고 하는데요
10:51아마 아버지와의 특별한 추억을 담아서
10:54이런 사진을 올렸던 것으로 보입니다
10:55안다빈씨는 현재 미국에서 활동 중인 시각예술가인데요
10:59지난 2일 한국에 귀국해서 투병 중이던 아버지 곁을
11:04지켰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11:05이렇게 편지를 통해서도 참 따뜻하고 인자한 성품이 느껴지는데
11:10후배들이 마지막 떠나는 길까지
11:14그 성품을 잊지 않고 전하고 있어요
11:15안지중 기자
11:16네 맞습니다
11:17모두가 똑같이 하는 얘기가
11:19안성기라는 사람은 참 좋은 사람이었다는 얘기를 합니다
11:22왜 그런지 생각을 해보면 주변을 먼저 살폈기 때문이죠
11:26본인이 투병 생활하는 도중에도 안성기씨가 외부에 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11:30그때를 놓고 보면 본인의 절친했던 배창호 감독의 회고전
11:34또 정지영 감독의 회고전이었습니다
11:37즉 자신의 활동은 몸 때문에 할 수 없더라도
11:40타인의 기쁜 장소에는 반드시 가서 그 자리를 빛내주는 게 안성기씨 평소 성품이었고요
11:45기자들한테도 굉장히 좋은 인상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11:48일단 기자들이 이제 어떤 취재를 할 때 전화를 피하는 법이 없고요
11:53요즘 세상 같은 경우는요
11:54워낙 이제 전화의 홍수 시대잖아요
11:56그래서 전화를 받지 않는 경우도 있고
11:58연락도 받은 후에 답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12:01안성기씨는 달랐습니다
12:03전화가 가 있을 땐 반드시 회신을 줬다는 거죠
12:06한 번은 물어본 적이 있어요 기자들이
12:07왜 그렇게까지 하시느냐 했을 때
12:09누군가 나한테 전화를 했을 때는
12:11그 사람이 나를 필요로 한 것인데
12:13내가 답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느냐라는 얘기를 했다는 거죠
12:16모두가 그런 생각을 하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데
12:19아들에게도 착한 사람이 되는 게 필요하다고 얘기했는데
12:22중요한 건 많은 아버지들이 자녀들한테 어떠한 가르침을 주지만
12:27본인이 그걸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12:29하지만 안성기씨는 그걸 실천해왔고
12:31아들뿐만 아니라 동료 후배들에게도 그대로 이어져 왔기 때문에
12:36더욱더 존경을 받고 있고요
12:38라디오 스타를 함께했던 이준익 감독에게
12:40제가 추모사를 들었는데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2:42안성기씨는 카메라 앞에서는 대단했지만
12:45카메라 뒤에서는 훌륭했다고 했습니다
12:47왜냐하면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이었다는 거죠
12:50카메라가 딱 꺼지는 그 순간부터는 주변 막내 스태프까지
12:54모두 챙기고 식사를 했는지
12:56하나하나 보여주는, 챙기는 그 아름다운 마음씨를 기억하면서
13:00안성기씨를 정말로 숙연한 마음으로 보내고 싶다는 추모사를 전했습니다
13:05또 연예계로 오랫동안 취재원 안 기자 입장에서도
13:08이 소식에 참 가슴이 아플 것 같아요
13:10그렇죠, 왜냐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같은 안씨라고 조금 더 챙겨주신 게 있었습니다
13:15특별히 더 해준 건 아니었지만
13:16그 한마디거든요
13:17상대방을 기억해주고
13:19당신은 나와 이런 공통점이 있고
13:21난 당신을 이런 것 때문에 조금 더 알고 있습니다라는 것을
13:24계속적으로 보여줬다는 거죠
13:26그래서 안성기씨의 빈소는
13:28요즘 5일장이 많지 않은데
13:30정말 5일 내내 많은 조문객들로 북적이었습니다
13:34개인적으로 굉장히 기억에 남는 건
13:36배우들 외에 가요 무대를 오랫동안 진행했던
13:40김동건 아나운서가 밤늦게 조문을 다녀오기도 했었는데
13:43아내와 손을 잡고는 한참 동안 얘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13:47이렇듯 지금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13:50더 많은 안성기씨와 크고자 하는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 있었고요
13:53그리고 빈소 한 켠에 굉장히 기억에 남는 조화가 하나 있었습니다
13:58대다수는 배우의 이름이나 영화 단체들이었는데
14:01한쪽에 한 시민이 갖다 놓은 거였습니다
14:04한 번도 뵌 적은 없었지만
14:05고인의 작품을 보면서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라는 작은 조화가 하나 있었는데
14:11아마 적지 않은 이들이 안성기씨의 이 작품을 보면서
14:14마음의 빚을 지고 있고 또 추모의 마음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4:17이렇게 두 아들에게는 다정한 아버지였고
14:21또 세상에 꼭 필요한 착한 사람이었으며
14:24한국 영화의 얼굴이었던 고 안성기씨
14:27그가 6년 전에 대중들에게 전했던 진심어린 한마디가 있어서
14:32저희가 준비해봤습니다
14:33들어보시죠
14:34제가 어릴 때는 잠이 참 많은 아이였는데
14:41그 당시에는 밤샘 촬영이 참 많았습니다
14:44어느 날은 너무 졸려가지고
14:47어디서 자야 들키지 않을까
14:49선택한 곳이 여배우의 커다란 의장가방이었습니다
14:55덕분에 잠은 잘 잤지만 촬영이 펑크난 적도 있고요
14:59저의 가장 큰 소망은 영화 그리고 영화인이
15:05대중의 사랑과 또 존중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15:10우리 영화는 세계 속의 한국 영화가 됐습니다
15:14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영화에 대한 제 소망은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15:21한국 영화 100년 속에 62년을 제가 함께 할 수 있어서 아주 행복했습니다
15:28그동안 오랜 세월을 함께해 준 감독, 배우, 스태프 등 영화인들
15:33그리고 끊임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께
15:37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15:4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47참고로 문의하려고요
15:48그래서 지금은 형아에서 일종의 자아 결과가 되어서
15:49그러니까 정신을 받게 됐습니다
15:51그리고 이런 성격이 바로 넘어가지고
15:52이렇게 작성한 것 같으신데요
15:54이렇게 생각해 볼 때
15:56여러분이 너무 알아요
15:56그리고 이런 거예요
15:57그래서 그런 상황에 대해서 잘 알아보세요
15:59여러분이 이렇게 생각해봐요
15:59내가 이것을 가지고 지내면
16:01여러분이 당신의 주인공에 안전한ối 제풍을 외우시다
16:02여러분이 당신의 주인공에 자아가
16:04여러분이 도움을 하셨습니다
16:04여러분은 우리가 이 주인공에 대한 소 고민을 보입한다면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