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찌는 듯한 무더위에 동물들도 지치기 마련인데요.
00:03어떻게 더위를 식히고 있을까요?
00:05동물들의 여름나기, 김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1어슬렁 어슬렁 나무 탁자 위에 올라선 호랑이.
00:15시선이 향한 곳은 오늘의 특식, 비타민 얼음 케이크입니다.
00:19밥 먹는 것도 멋있어요.
00:22더울 때 먹으니까 시원해요.
00:25아이스크림 같은 거 먹고 있던데 시원해 보이기는 했었어요.
00:29원래 동물 중에 호랑이, 어흥이 좋아하는데
00:32내가 아직 말을 못해서 어흥, 어흥.
00:39푹푹 찌는 더위에 그늘을 찾고 폭포물에 발을 담근 채 장난감 놀이를 즐깁니다.
00:46더우면 안쪽에서 에어컨 바람쇠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00:50그늘 아래 모여있던 아프리카 펭귄들.
00:52그래도 더운지 물속에 몸을 던집니다.
00:56물속에서 즐기는 양미리 간식은 꿀맛입니다.
01:01복슬복슬한 털을 가진 황금 원숭이는 물을 뿌려줘도 더위를 이기기 쉽지 않습니다.
01:08털이 길고 많은 황금 원숭이들은 더위에 약한 편인데요.
01:12그렇다 보니 이렇게 체온 조절을 위해서 시원한 실내로 갈 수 있는 문을 수시로 개방해주고 있습니다.
01:18마치 사람처럼 에어컨 바람으로 낮잠을 청하는 아빠 판다 러바오.
01:25동물원의 동물들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후텁지근한 여름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01:31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48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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